늦은 밤... 모두 잠든 시간

혼자 컴퓨터에서 일을 하며 음악을 듣게 되었어요. ㅋ

이미지출처: 네이버

이문세 1집의 명곡
'나는 행복한 사람'

올드한 풍의 느낌이지만
들을수록 깊이가 있는 음악입니다.


나이가 이제 먹으니 예전에 부르던 노래들이 듣기가 좋아요

오늘은 그래서 이문세 1집에 수록된 명곡

나는 행복한 사람을 들어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나는 행복한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데도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이 노래를 들으니 정말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러고 행복합니다^^

잇님들도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한번 따라 불러 보세요~~

행복이 가득 넘칠 겁니다^*^

오늘 따뜻한 하루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가장 소홀히 여기면서도 가장 소중한 부부에 대한 생각해 보았어요~
가장 잘 챙겨 주면서도 가장 소홀해지는 관계가 부부인 것 같아요.
표현을 하면 좋은데... 오해가 생기면 남보다 못한 존재...

잇님들도 한번 이 글(노래 가사)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제일이야!!, 당신만은 못해요!!'하며 표현해 보세요^^

당신만은 못해요

출처:따뜻한 하루님의 편지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 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모름지기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먼 미래를 향해 여정을 떠나는 배와 같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등대가 되어주고, 돛도 되어주며
그렇게 의지하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곁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을 오늘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 생텍쥐페리 -

서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면 함께 오래오래 부부간의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ㅎㅎ

오늘 조용히 쇼파에 앉아 있으며 바깥을 내다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폰에서 흘려나오는 리코더 음악소리를 들으며

옛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예민 님의 '어느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한번 감상해 보세요~

https://youtu.be/jXkPXOdhhho

출처: 유튜브 율다우 리코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쓰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늘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풀입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에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시골에서 아이들과 냇가에서 돌던지면서 놀던 어린시절

ㅎㅎㅎ

벌써 제 나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리코더로 듣는 노래,

음악 감상하시면서 옛추억에 한번 잠겨 보세욤^^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읽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의미있는 시간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야기

오래전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 선수
'로버트 리 카루 더스'(1864년~1911년)는
최고의 스타 선수였습니다.

그가 한 번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의미 있는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놀 때 인생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은 그날 저의 경기 성적에는 관심이 없어요.
홈런을 날린 날이나, 안타 없이 아웃만 당한 날이든
그거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저와 함께 노는 것이
최대의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야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요?
아무리 바쁜 생활 속에 살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시간만큼은
꼭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스승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기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마리 퀴리 -

내 옆에 항상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소홀하기 쉬웠고

늘 함께 있다는 생각으로 특별하게 여기지 못했다면

오늘부터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감사'로 여기는 우리가 되어 보세요~~

저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가장 큰 의미로 여기도록 해 보겠습니다.

메일 열어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 제목을 보고...

자신만을 사랑한 왕은 자신만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돌보지 않는구나!! ㅠㅠ

했더니... 읽어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다! 란 내용이었네요^^

출처: 따뜻한 하루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는데 자신을 치장하는 것에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백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매일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입고 항상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뽐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과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한
한 신하가 왕 몰래 매일 들여다보던
거울을 치워버렸습니다.

다음날 왕은 평상시처럼 자기의 모습을 보려고
거울을 찾았으나 거울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울을 찾던 왕은 거울이 있던 자리의 창문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창문 밖,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왕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굶주림에 지쳐 얼굴이 창백한 여인과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던 왕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자신의 화려한 의복 대신에 소박한 옷으로 갈아입고
백성들 가운데로 나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합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을 살다 보면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강하게
자신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점점 자신만 생각하다 보면
타인에게 어떤 관심도 두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자신밖에 남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관심이란 곧,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 자리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나 아닌 타인에게 내 시간을 내어 주고,
내 삶을 조금 나눠주는 일입니다.
- 송정림 작가 -

 

관심이란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 자리를 내 주는 것!!!

너무 아름다운 말이네요~~~

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한켠이 되시길

"웃으면 복이와요."란 말이 있죠! 예전엔 코미디 프로그램도 있었지요.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보면서 저도 미소짓게 만들었네요^^

요즘은 웃을 일이 많지 않지요... 웃을 일이 있어야지 웃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웃음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답니다.

잇님들은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어요?

 

따뜻한 하루님의 편지 [친절과 미소]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님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비난을 해결하며
얽힌 것을 풀어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라고 톨스토이
말했습니다.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인데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일에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야 합니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은 바로 미소입니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 있어 보이며
때로는 용기 있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나의 친절한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자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이기도합니다.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



1,000원을 지급하면 1,000원짜리 물건만 받을 수 있지만,
계량할 수 없는 친절과 미소는 먼저 베풀면
상대방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신에게는
기쁨과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

당신의 작은 친절과 미소를
주변의 사람들에게 홀씨처럼 퍼지게 하여
함께 행복을 만들어보세요.


# 오늘의 명언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해 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 것이다.
– 오드리 헵번 –

요즘은 웃을 일이 없고 참담한 일만 가득하지만 자신의 작은 친절과 미소가

주변 사람들에게 홀씨처럼 퍼지게 하여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는 수줍음과 미소를 짓게 합니다.
당당한 사랑♡
애틋한 사랑♡
짝사랑 등등
사랑은 좋은 것 같애요.
이제 50대가 되니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풋풋함 보다는 믿음,신뢰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서로 하루에 한번씩은 '사랑해'라는 말을 하는데요.
좋은 것 같아요.
남편은 아침에 들으면 힘을 얻어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고,
전 저녁에 남편에게 들으면 잠을 청할 때 조금 위로가 돼요. ㅋㅋ
늙어서 주책이죠?


그래서 오늘은 사랑에 대한 명언들을 한번 되짚어 봅니다.

사랑에 대한 명언

-연애란 자신이라는 고독한 지옥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욕망의 억제가 불가능한 욕구이다(보들레르)

-상대가 눈 앞에서 없어지면 보통 사랑은 점점 멀어지고, 큰 사랑은 점점 커져간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는 불길이 더 센 것처럼(라로슈포코)

-사랑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다.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이미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게 된

날이 왔을 때이다(윌리엄 섬머싯 몸)

-인간이 사랑을 시작했을 때 비로서 삶이 시작된 것이다(G. 스퀴데리)

-여성을 소중히 지킬 수 없는 남자는 여성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괴테)

-사랑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은 아무리 이를 막아도 모든 것 속으로 뚫고 들어간다.

사랑은 영원히 그 날개를 퍼득이고 있다(마티아스 크라우디우스)

-사랑은 그 왕국을 무기없이 지배한다(허버트)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장 아누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겁쟁이는 사랑을 들어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특건이다(마하트마 간디)


오늘 비가 와서 몸도 마음도 가라앉는 것 같아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당당한 사랑이든 애틋한 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사랑은 우리를 완성시키는 것이니 서로 사랑합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한다는 표현도 마음껏 합시다.

사랑합니다 잇님들~~~

굿밤 되세요^^

 

굿모닝!!!

오늘 아침 메일을 열어보니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야기가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엄마의 문자

이미지출처: 따뜻한하루님으로부터온 사랑이야기


저는 따뜻한 하루 독자입니다.
내년이면 40이라는 나이를 바라보는 직장인이자
26살에 결혼하여 두 명의 아이를 가진 엄마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전문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편찮은 아빠를 돌보시는 엄마.
그런 엄마는 저희 아이들까지 봐주셔서 그나마
제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년 넘게 간병인 없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아빠를 돌보신 엄마의 새 신발 밑창은 항상 얼마 안 되어서
헌 신발의 밑창처럼 닳아 있었습니다.

10년 넘은 긴 시간 동안 아빠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셨기 때문에 친정집은 늘 부족하고
물질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2017년 8월
그날도 아빠를 먼저 챙기시고 저희 아이들을
돌보러 오신 날입니다.

그런데 그날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3일에 한 번씩 신장투석을 하셔야 했던 아빠가
병원에 오시지 않는다는 전화 한 통에 엄마는
둘째 아이를 업고 다급하게 집에 가셨는데
아빠는 벌써 돌아가신 후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엄마는 여행도 다니시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셨지만, 아버지의 빈자리는
늘 아쉬워하십니다.

그리고 지난 1월 28일 출근 준비하는 중
엄마에게 한 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그날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딸! 오늘 생일 축하한다.
신발장, 네 구두 안을 보렴.'

봉투 안에는 20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순간 울컥 눈물이 나오면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 용돈도 부족한데 왜 이렇게
많이 넣었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 네가 고생이 많았다.
늘 엄마 옆에 있어서 미역국이나 끓여 주는 게 다였는데,
올해는 내 딸을 꼭 챙겨주고 싶었단다.
고마워 내 딸로 태어나줘서..."

눈앞이 눈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계시지 않았다면 그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없었을 텐데, 어머니께 감사 인사 제대로
한 번 드린 적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저에게 왜 우냐고 물었지만,
정말 감사하고 기뻐서 운다고 말하곤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당신의 나의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함께 있어 주세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미지출처:따뜻한하루님으로부터온 사랑이야기

 

주고 또 주어도 더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사람.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기 손이 다 닳아 없어져도 마다치 않을 사람.
고향 집의 아랫목처럼 언제나 그립고 따뜻한 사람.
듣기만 해도 먹먹해지는 이름, 그 이름은
'엄마'입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
이제 그들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
- 척 팔라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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