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보령 머드축제 구경 갔다 오라고 예약을 해줘서 신랑 휴가 마지막날!!
충남 보령으로 왔어요~

보령 입구 해양머드 박람회 와 대천해수욕장

숙소 앞 바로 대천해수욕장이 있어서 넘 좋아요.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고 하던데...

해양머드 박람회에서

머드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신랑이 구경만 하자고 해서  둘러보고만 왔어요.

다시 한번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바다 생태계 파괴의 원인은 해양쓰레기라는 사실!!


저녁은 조개구이를 먹었어요

대천해수욕장 밤 야경이 너무 예쁘네요^^
밖에 라이브 버스킹하는 소리가 나네요~
휴가 마지막날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휴식 잘하고 갑니다^^

대천해수욕장 바다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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