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운동하러 남평문씨세거지까지 걸었어요.
햇살이 비취는 곳엔 정말 따뜻했어요.
걸어 올라가니 연못이 보이고
그 옆에 목화가 보였어요

연못주변에 남평문씨세거지 한옥을 둘러 보면 볼 곳들이 많아요
목화
문익점 선생
목화나무에 하얗게 바로 목화솜이예요

남평문씨세거지를 매번 둘러 보지만 목화  핀 것은 처음 보네요~~
화원 천내주변은 둘러 볼 곳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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