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은 다양합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의 지역사회복지와 교육에서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 크리스티나병원에 도서기증 소식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지부는
3주간 기부행사로 모은 1600여 권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린이 환자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활발한 독서는 배움에 대한 흥미로 이어지고
책은 아이들이 학습의 기초를 개발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자 밝은 미래를 위한 주춧돌이 됩니다.

장길자회장 미국 위러브유 동부지역 회원들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시에 위치한 크리스티아나 병원의
아이들을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섰습니다.


해당병원은 비영리 아동복지단체인 '리치아웃리드'와
협력해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 환자에게 책과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아동도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도 지원에 나선것입니다.


장길자회장의 위러브유는 3주동안 서점 '반스앤드노블'과
손잡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도서 기부 캠페인을 펼쳤지요
250여명의 회원을 비롯해 다수의 서점 이용객이
도서를 구입하고 기증해 정성을 보탠것입니다.

장길자회장의 위러브유는 크리스티아나 병원 소아과
진료소에 도서기증을 하고 그날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45명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참석하여 1,618권의 아동도서를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책을 골라들고 기뻐하는 모습에
흐뭇하기만 합니다.

위러브유가 기증한 책으로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기증식에 참석한 소아과병원장 아만다 케이 박사는
"그간 참여했던 행사중 최고의 돌봄과 영감을 주는 자리였다"고
말하며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애 감사를 표했습니다.

리시마 딕슨 윌밍턴 시의원은 "정말 놀라웠다.앞으로 위러브유가
우리 지역에서 펼칠 모든 일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사회복지 사업은 다양합니다.

다각적으로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멋진 글로벌복지 단체입니다.

세세히 또 이렇게 소아과병동 아이들에게도 도서기증으로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위러브유 화이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가봉 대통령이 함께한 기후변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을 했다는
환경세미나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지구촌을 밝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에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세미나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깨끗한 지구 건강한 미래를 추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가봉대통령과
함께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전 세계가 깜짝 놀라합니다.

가봉대통령-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기후변화 공동대응"협약

 

[일요신문] 한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7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봉고 온딤바 가봉 공화국 대통령과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측에 따르면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과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은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그린캠펴스 환경세미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협약서를 상호 교환,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가봉의 환경 문제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봉 외무장관과 투자부 장관, 에너지 장관, 대통령 정책실자 등 주요 각료들이 함께 자리했다.

국빈 방문 중인 외국 정상이 비정부민간기구(NGO) 단체장과 개별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기후변화라는 전(全)지구적 환경 문제를 두고 국가 간 협약이 아닌 NGO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것도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알리 대통령도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예정된 일정을 늦춰가면서 장길자 회장과 환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장길자 회장은 "가봉과 한국은 지구 환경문제와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의 뜻을 함께 하고 있어 대자연과 공동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련했다"며 "그린을 기반으로 국가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가봉 공화국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자연과 함께 지구환경을 지켜나가는 튼튼한 세 겹 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알리 대통령은 "가봉을 비롯해 아프리카는 지속가능한 성장문제의 한 가운데 서 있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환경보호에 중심을 둔 성장이어야 한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대자연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알리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이날 협약식 체결을 먼저 챙긴 이유는 그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진, 태풍,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를 겪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환경 복지 활동인 클린월드운동과 국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가봉공화국 역시 그 수혜를 받은 나라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매년 지구환경을 정화하는 캠페인과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나와 케냐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 물 펌프와 저수 시설을 설치해주는 등 무상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가봉 대통령과의 만남은 민간 외교적인 측면에서도 높이 평가 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단체 활동에 대해선 "지구촌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라며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해 세계인을 돕는다는 목표로 아동, 청소년, 노인, 사회복지 외에도 긴급구호, 국제지원 활동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봉대통령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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