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음식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급증했었죠!


이에 여성동아는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통큰용기챌린지’ ‘#BeBRAVEchallenge’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64개국 2백39개 지부를 중심으로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동아와 함께 ‘#분리배출챌린지’를 펼쳐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에도 동참했었지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니께서는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 포장 용기와 비닐 사용이 줄어들고, 
장을 보거나 음식을 포장할 때 용기를 챙겨 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이번 7월 한달도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 통큰용기 챌린지'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통큰용기 챌린지'

 

통큰 용기 챌린지란?

일회용품, NO!

플라스틱 포장, NO!

다회용기 사용, YES!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여 탄소를 감축하는 

위러브유 환경 캠페인입니다.

 

7월 한달도 환경을 생각하며 위러브유와 함께 지구를 지켜봅시다^^

지난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를 진행했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X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 : 여성동아 (donga.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

최근 뉴질랜드의 한 대학은 지구온난화의 최후 보루인 남극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널리 퍼져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

woman.donga.com


최근 뉴질랜드의 한 대학은 지구온난화의 최후 보루인 남극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널리 퍼져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으며, 지구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도 등반가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열대우림 지역은 지난 5월에만 2287건의 화재에 시달려, 지구촌 허파로서의 기능을 점점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도, 망설일 시간도 없습니다.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는 2020년 분리배출챌린지를 시작으로 2021년 통큰용기챌린지에 이어 올해 5월에는 플로깅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를 전개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습니다. 여기 그 선한 노력의 흔적을 소개합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네팔, 에콰도르, 아프리카 토고까지 세계 각지에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를 살리는 착한 발걸음 31일간의 기록을 공모하고 보내주신 사연 베스트30 을 뽑았습니다.

 

지구 살리기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위러브유는 늘 이웃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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