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콕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배달음식이나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지요.
그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하다는 뉴스를 보면서 환경오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봉사단체,
장길자회장님이 이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습니다.
얼마 전엔 여성동아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분리배출챌린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잇님들도 함께 동참하셨지요?
저두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환경보호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 협력 단체로 지구촌 가족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며 'Save the World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Saving the Earth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전하고 깨끗한 지구환경 사람에 의해 오염 됐으니
우리가 다시 깨끗하게 하는건 당연하니까요~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
67개국가에서 함께 참여 하고 있는데요~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바다,
강, 하천, 산 등의 쓰레기를 치우고 정화하며 나무 심기를 통해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등에 앞장 서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보호 교육, 세미나 등을 시행하며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며 많은 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미국,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 4개국 11개 대학 14명의 학생이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되어 환경보호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나부터 작은
일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시작하자는 데 뜻을 모으며 젊은 환경리더로서의 더 많은
이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다양한 봉사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표창을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주 상·하원의원 전원이 자리 하였으며 30여 명의
미국 위러브유 동부지부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크리스틴 타르타글리온 상원의원은
위러브유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에 의미있고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며 표창을
수여하였고 필라델피아지부는 2017년부터 실시한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쓰레기 약
2.7톤을 수거하고 곳곳에 나무 100그루, 야생화 100송이를 심었으며 또 지역 복지센터
두 곳의 시설을 보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표창장에는 이 같은 활동이
가장 높은 이상을 간직한 봉사와 헌신의 모범적인 기록이라 명시돼 치하의 의미를 더했답니다.

저도 사실 예전엔 아무리 뉴스에서 얘기를 해도 관심이 없었는데 국제위러브유를 알게되고 동참하면서
지구환경보호는 나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러 줄 것이고, 누구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환경운동임을 알게 되었지요.

님들도 내 주변에서부터...

나부터 작은 것(재활용분리수거 등) 환경보호운동에 함께 실천해 봅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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