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벚꽃이 다 떨어지고 나무잎들이 파릇파릇 푸른빛으로 물어들었습니다.
주말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바람이 제법 부네요~^^

핸드폰 액정 파손으로 AS센터에 들려서 기다리는 중에 찍은 창밖 풍경입니다. ㅋ
창밖 풍경이 너무 시원합니다.(푸른 나무를 쳐다보니)
액정 수리 후 근처
두류공원에 강쥐 초코랑 친구랑 나들이 다녀왔어요^^


강쥐 초코랑 산책

초코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리 하나를 잡아서 초코랑 친구와 치킨을 뜯었어요.

우리 초코 사진 찍는다고 쳐다보고 있음

초코가 간식 먹으라는 말이 없어서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귀엽지요?
바람이 좀 불지만
그래도 초코 덕에 산책 한 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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