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도 빛난 이타주의 그리고 헌혈>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앞으로도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며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 갈 것입니다.
거대한 강줄기가 바위를 거스르지 않고 품고 돌아 새 길을 여는 것처럼 2021년에도 지구촌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자발적 무상 헌혈을 100% 실현하고자 목표했던 해입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코로나19의 공습으로 혈액부족 사태가 심화됐습니다.
헌혈자는 급감했고 코로나19 감염자를 포함한 환자 수는 급증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느라 더 많은 혈액이 필요했습니다. 가중한 혈액 부족 사태는 코로나19 감염자뿐
아니라 수많은 여타 환자들의 생명마저 위협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


이런 가운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행보를 지속했습니다. 그중 지난해 10월 브라질에서 개최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헌혈은 현지 회원의 암 투병 중인 가족을 살리기 위한 특별 활동이었습니다. 소식을 전해 들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은 지체 없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채혈자 중 한 명인 베아트리스 호드리게스 씨는 “코로나19로 불안한 상황이지만 수술을 위한 혈액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했다”며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알렉산드리 노니누 브라질리아 혈액센터장도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여러분의 활동은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데, 이렇게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주셨다.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환영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나와 타인의 존재에 대해 더 깊이 깨닫게 됐다. 언제나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 지인에 대한 소중함을 알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곧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것임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활동은 한 사람의 사랑 나눔이 이웃과 지역, 국가의 안전과 안녕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전 세계에서 개최한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총 6만8,946명으로, 이 가운데 채혈에 성공한 숫자는 2만9,103명입니다. 전혈의 경우 한 사람의 헌혈이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에 비춰 계산한다면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그동안 총 8만7,309명을 살리는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이 숫자는 평균 10만 명을 왔다 갔다 하는 국내 중소도시 인구와 엇비슷한 수준입니다.
더불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과 지인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헌혈은 앞으로도 전 세계 자발적 무상 헌혈을 증진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전망입니다.

 

국제위러브유-코로나19 탓 혈액 수급 위기에 팔 걷고 헌혈행사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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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헌혈수급 위기에 팔 걷고 헌혈행사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생명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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