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슬로건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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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복지 캠페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은 인류 복지의 근간입니다.” 위러브유는 이처럼 환경과 복지의 밀접성을 강조하며 10여 년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왔다. 가족의 보금자리를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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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클린월등운동'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고 우리 생각과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나아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시대에도 일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통큰용기 챌린지'
실시하였고,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전을 위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으로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1월에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메일을 삭제하는 것이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까? 의문은 들었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이 환경부에 따르면 온실가스 4g을 감축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적극적으로 매일 메일함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메일은 삭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미지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국제위러브유의 이러한 지구환경 사랑은 정말로 감동입니다~

저도 실생활에서부터 작은 것이라 해도 하나하나 실천하여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하며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겠습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동참해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미국 아이다호폴스, 레이턴 회원들이 아이다호폴스가 일대를 정화했다.
필라델피아 회원들이 북동부 202구역 일대를 정화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글로벌 환경복지 캠페인 "클린월드운동"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은 인류 복지의 근간입니다.
”위러브유는 이처럼 환경과 복지의 밀접성을 강조하며 10여 년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가족의 보금자리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에 대응해 개인과 지역, 국가, 세계가 함께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회복하자는 글로벌 환경복지 캠페인입니다.

2008년 클린월드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각국 회원들은 가족, 이웃, 친구, 각계각층과 함께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거리와 공원, 산, 강, 바다를 정화하며 나무 심기, 생태계 보호 등에도 참여해왔습니다. 지구의 날(4월 22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은 물론 위러브유가 정한 ‘클린 데이(Clean Day)’ 등을 맞아 전 세계가 동시에 시행하는 클린월드운동에 대한 호응이 컸습니다.
지구촌 수질 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제히 바다와 하천을 정화하는가 하면,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라는 타이틀로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전 세계 산림 정화에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특색 있는 활동들을 통해 국내에서는 제주도 한라산을 포함해 강원도 설악산과 태백산, 서울의 북한산과 도봉산, 경기도 남한산성, 대구 팔공산, 경북 구미 금오산 등 전국 산림에서 정화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캄보디아 키리롬산, 몽골 벅드왕산, 네팔 퍼트리산, 콜롬비아 메데인산 등 해외 각지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나라별로 시청, 구청 등 관공서에서도 정화 활동에 필요한 도구와 수거 차량 등을 지원하며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 활동”이라 호평하며 “나라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임을 느꼈다”고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자연 파괴와 오염으로 생존의 위기에 몰린 21세기 지구인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67개국에서 1천6백10회 개최, 26만2천5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총 5천3백16km 거리를 정화해 쓰레기 1천4백72t을 수거하고, 2천6백5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습니다. 폐기물 1kg당 이산화탄소 120g이 배출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이산화탄소 1백76.7t을 감축한 셈입니다. 또 포플러 묘목 1천 그루를 심을 때 연간 이산화탄소 30.2t과 미세먼지 135.3kg을 제거한다는 연구 기준으로 보면 연간 이산화탄소 78.6t을 줄이고 미세먼지 352.5kg을 제거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위러브유가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계기로 시행한 ‘클린액션’ 환경사랑캠페인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실생활 쓰레기 줄이기(NO Waste)’ ‘실생활 플라스틱 줄이기(Plastic FREE)’ ‘실생활 온실가스 줄이기(Carbon ZERO)’라는 3가지 대분류에 각각 세부적 실천 사항이 있습니다.위러브유 회원과 가족들은 걷기대회를 비롯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때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등을 실천하며 실생활 환경보호에 앞장섰습니다.

위러브유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고, 환경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의 환경보호 의식 고취에도 힘씁니다.
앞서 제2차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미국,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대학생 14명을 환경리더로 위촉하고 환경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현장에 함께한 국내외 4백여 명의 대학생에게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선한 뜻을 품은 젊은 환경리더”라 칭하며 “오늘 모임이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을 주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미주기구(OAS) 환경보호 친선대사인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페루 대법관(전 대법원장)도 참석해 “환경리더로 위촉된 청년들이 사람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환경 복지를 위한 세계적 동참과 세대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은 전 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의 순수한 해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전 세계 지부에서 시작되면서
서구화의 개인주의 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어,모두가 함께 더불어사는 세상의 좋은 영향이 되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아름다운 클린월드운동의소식을 듣고는 너무 행복하고
어서 속히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이 진행되면 꼭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출처: 여성동아>

 

글로벌 환경복지 캠페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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