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들인 우리 아이들...
예전엔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해서 아무리 공부 잘해도 인사성이 없고 부모 공경을 못하는 자식은욕을 먹었다. 그러나 요즘은 자식 공부는' 1등해야 잘한다.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인사성 밝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는 한해 두번씩 방학을 맞이하여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합니다.

‘新효행상’ 부모와 자녀 눈높이 맞추는 가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제3차 청소년 인성교육 "효"

위러브유는 지난 8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춘천, 수원 등 총 6곳에서 인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에는 해당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2천27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한 인사들의 면면도 다채로워 대학교수, 정치학회 명예이사, 지역 미래연구소 원장, 한국인성개발원 지부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됐는데 이들은 효와 인성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新효행상’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된 특강에서는 김승호 한국정치학회 명예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유구한 우리 역사 속에 이어져온 효에 대한 가르침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아이들이 일류 대학 진학을 중요한 인생 목표로 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명심보감’의 ‘치가(治家)’ 편에 나오는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가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태평이다(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라는 경구를 언급하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지만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인류의 변함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 김태현(17) 학생은 “학교에서 대학 진학, 취업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취업을 잘하는 것이 효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부모님 곁에 함께 있어드리는 작은 일부터 효도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복(18)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너무 힘들어 엄마께 대든 적이 있다. 그때 엄마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셨는데 너무 죄송했다”며 “지금은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시간도 자주 보낸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더욱 효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성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됐다. 정미혜 씨는 강연을 들으며 자신이 자녀 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아이를 힘들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다고 했다. “부모가 늘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가 느꼈으면 한다. 힘든 일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가는 가족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출처: 여성동아 https://woman.donga.com/3/all/12/1490324/1?>

 

위러브유의 청소년 인성 교육과 생명나눔 헌혈 운동

폭염이 기승을 부린 8월, 위러브유는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인성 교육과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특별히 인성 교육과 헌혈을 선택한 것은 일련의…

woman.donga.com


여러분은 어떠세요?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공부는 조금 못하더라도 인사성이 밝고 부모 공경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을까요?
ㅎㅎㅎ
공부도 잘하고 예의바른 아이가 더 좋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교육도 중요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부모교육도 받으시고 아이들도 인성교육을 받아 일석이조로 두루두루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봅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제4차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 '효'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나(부모)는 하지 않으면서 아이보고 잘하라! 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이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그래서 매년 두차례에 부모님과 청소년들이 함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자리를 항상 마련해 주십니다.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 청소년들이여!
응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자녀들로 자라주세요~~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