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의 편지 " 시련도 축복이고 기회이다 ."

지금 우리가 겪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위기를 많이 했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서로가 힘이 되는 말로 서로 위로하면 더 좋겠지요.

오늘 따뜻한 하루에서 온 편지로 힘을 얻어서

잇님들과 함께 지금 겪고 있는 것이 우리에겐 축복이고 기회이기를 바라며~~~

한번 힘을 내어 봅시다.

 

시련도 축복이고 기회이다

따뜻한 하루의 편지

 

미국의 제36대 대통령인 존슨 대통령은
사람을 채용할 때 분명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이른 나이에 빠르게 출세한 사람과
단 한 번의 실패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채용을 꺼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너무 빠르게 출세한 사람은 독선적이기 쉬우며
실패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 가운데
늘 순항만 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사나운 바람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거친 폭풍우를 만납니다.

그 과정에서 뼈를 깎는 고통이 있지만
우리가 끝내 절망하지 않는 건,
결국 그 시련으로 인해 더욱 성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인생에 있어
극복할 수 있는 적당한 시련과 실패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 오늘의 명언
모든 시련은 결국에는 축복이 되기 마련이다.
- 리처드 바흐 –

 

모든 사람이 상황과 여건은 다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있어서 극복할 수 있는 시련과 실패는

그 당시에는 힘들고 죽을 것 같지만, 지나가니 그것이 나를 버팀목이 되고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이 정말 공감합니다.

모두들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지 마시고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이

나중에는 나의 자산이요 나를 성장시키는 원천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