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후면,

어머어마한 태풍 2개가 한반도에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긴 장마 폭우로 이재민들이 고통스러워한지 얼마되지 않는데, 또 태풍 2개가 온다고 하니...

지구가 뜨거워지면 뜨거워질수록 태풍이 강력해져서 뜨거워진 지구를 식힌다고 들은적은 있었지만,
기후변화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 일본에서도 태풍이 강타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국경,민족,나라를 초월해서 작으마한 희망의 선물을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일본 회원들

지난 2018년 7월 일본열도에 불어닥친 제12호 태풍으로 서남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구조활동이 필요한 최대 피해자인
구라시키시 마비 마을의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현장으로 달려가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제12호 태풍 '종다리'

일본 중부, 서부 지역을 강타하여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이 폭우로 이렇게 대규모 피해를 본 것은 드문일이라고 하네요.
예고없이 갑작스레 찾아온 재난으로 주택 4600여 채가 물에 잠겼고..
무엇보다 홍수피해가 워낙 크다보니 두달이 지난후에도 복구 작업이 다 진행되지가 않아
이재민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생활을 했다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선물 포장하는 모습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도쿄,후쿠오카, 삿보로, 사이타마 지역) 회원들은
이재민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화장실, 계단,바닥 등)을 청소하고,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물티슈, 소독용 알코올, 기능성 베개, 휴지 등)도 지원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회원들은 재해로 인해 상심이 큰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국가적 재난에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있으니 힘내라'고 격려를 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 천사가 나타났다!


오랜 세월 많은 시간들을 한결같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당신들이 있어 세상은 다시 또 희망을 가꿔갑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장길자 회장의 뜻을 따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종,국경,언어,문화 모든 것을 뛰어 넘어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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