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여성동아와 함께 지구 살리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여성동아, 분리배출 챌린지 글로벌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슬기로운 자원 순환에 동참해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콕 생활과 언택트 소비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서비스 및 온라인 쇼핑 등으로 인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대란과 환경오염은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코로나19 이상의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쓰레기 처리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가정이나 사업장 등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은 재활용 선별장에서 다시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 재활용 업체에 판매하는데, 오염된 재활용품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 처리해야 합니다. 이에 여성동아는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분리배출챌린지’ ‘#recyclingchallenge’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 1백6개 지부를 중심으로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클린월드운동’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고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 생태계 보전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바람직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구와 환경을 살리고자 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분리배출챌린지’를 통해 마음껏 표현해주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여성동아 #분리배출챌린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콕 생활과 언택트 소비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서비스 및 온라인 쇼핑 등으로 인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대란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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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2020.05.21 ~ 06.15


캠페인 참여 방법

1. SNS나 유튜브에 ‘#분리배출챌린지’ 또는 ‘#recyclingchalleng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주세요.

재활용 및 분리수거와 관련된 좋은 아이디어를 담은 사진과 영상도 좋습니다.

(SNS에 캠페인에 동참할 분을 지목해서 지인과 함께 동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2. 해당 게시물을 여성동아 #분리배출챌린지 담당자 메일(thewomandonga@naver.com)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낼 때 ‘해당 게시물을 여성동아에 소개해도 좋다’는 문구와 성함,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세요.

국제러브유와 여성동아가 함께 하는 #분리배출 챌린지 #recuclingchallenge 라는 해시태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련된 사진과 영상을 올려서 시상도 있다고 하니 상품도 한번 받아보세요~~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서 지구 살리는 일에 한목 합시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행보는 사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희망의 꽃씨를 옮겨 활짝 펴진 꽃으로 행복을 전하기 위한 행보랍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투발루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투발루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요~

해수면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발루,
식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투발루에
장길자회장님과 구게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투발루에 20만 리터의 물탱크가 지원되고,
투발루 역사상 최로로 진행된 환경 정화 활동으로
총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투발루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요!!

 

국제위러브유가 라오스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라오국가건설전선 건물에서 개최된 기증식에는 사이솜폰 폼비한 라오전선 의장, 신성순 주라오스 한국 대사, 국제위러브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우수성 인정받은 한국산 진단키트 1240여 개·마스크 1만 개 지원

 

국제위러브유, 라오스에 한국산 진단키트·마스크 지원...K-방역 수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국내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가 라오스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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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국내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가 라오스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어 에콰도르에도 진단키트 지원이 이뤄지면서 지구촌의 고통을 보듬는 동시에 K-방역 수출에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가 라오스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라오스국가 건설전선 건물에서 개최된 기증식에는 사이솜폰 폼비한 라오전선 의장, 신성순 주라오스 한국 대사, 국제위러브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라오스와 에콰도르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UN DGC(전 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51개국 106지부를 중심으로 15만5000여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 복지단체다. 범세계적인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인류와 지구의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와 라오스 정부기관인 라오국가건설전선(이하 라오전선), 라오스 보건 당국이 협력한 이번 지원은 11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전선 본부에서 이뤄졌다.

기증식 현장에는 신성순 주라오스 대사, 사이솜폰 폼비한 라오전선 의장과 솜옥 킹사다 부의장, 분콩 시하봉 보건부 장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누적확진자 19명 외 12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라오스지만 일각에서는 검사 인원이 적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라오스 당국 관계자는 “한국산 진단키트는 여러 나라에서 원하고 있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원조를 신청했지만 여의치 않았는데, 이렇게 들여오게 돼 감사하다”면서 “정부 관계자도 하기 어려운 일을 해준 위러브유의 노고에 감사하며 가장 중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라오스는 4월 초 태국에서 거주하던 국민이 대거 입국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순식간에 늘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라오스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방역체계 도입을 타진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모범이 된 한국의 진단방법, 정확도와 신속성이 알려진 한국산 진단키트가 주 대상이었다.

위러브유는 한국산 진단키트 1248개와 마스크 1만 개를 라오스 전세기를 통해 9일 현지로 보냈다. 이 과정에서 라오전선, 라오스 외교부, 주한 라오스 대사관 등이 긴밀히 협조했다.

#어머니 사랑으로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 활발

 

위러브유는 라오스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도움을 전했다. 2018년 댐 붕괴 홍수 발생 당시 한 달 동안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운영, 대피소 청소와 배수로 개설·정비, 이·미용 봉사 등을 진행하며 이재민들을 보살폈다.

연인원 1700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총 4만1000여 명분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고, 위러브유학교를 통해 노래와 율동, 위생교육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했다.

그동안도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물 펌프를 설치하고, 형편이 어려운 시골 마을에 생계용 오리를 지원했다. 소수민족 학교에 물 펌프 설치, 화장실 증·개축, 식수 공급 등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해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한 헌헐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라오스 국민에게 귀한 선물이 되었다.

이외 위러브유가 해마다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등에 주한 대사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0회 콘서트에 참석한 티엥 부파 라오스 대사는 위러브유와 라오스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왼쪽)이 페니아나 랄라발라부 주한 피지 대사에게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을 약속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위러브유의 손길은 국내에서도 쉴 새 없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대구·경북 지역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기증했고, 작년 연말에는 그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재민 655세대에 1억 원에 달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더불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 울진, 영덕 지역 이재민들에게도 이불 1,520채, 쌀 150포, 식료품 430세트, 생필품 150세트를 지원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추석과 설에는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과 건강식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더했고, 클린월드운동과 헌혈하나둘운동 등은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행사가 되고 있다.

이 모든 활동이 집약된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는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가지 중점운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환경보전, 건강보건, 교육지원 등 각처 상황과 여건에 맞는 복지활동을 진행한다. 13일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을 약속한 것도 엄청난 병원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활동이다.[출처;월간조선 발췌]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라오스에 한국산 진단키트와 마스크 지원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찡~ 했는데....

지구촌 곳곳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보고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정말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지구촌 가족의 지속가능한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유엔 DGC 협력 NGO로서 유엔 시민사회 컨퍼런스에 참가, 
세계 NGO들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컨퍼런스 참가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컨퍼런스 주제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지역사회 구축'입니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개최한 시민단체 행사로는 최대규모로
유엔관계자 외 전 세계 시민단체, 정부.학계.민간 부분 대표가 참여하여
국제적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NGO로서 참여한 위러브유는 미국 10개 지부와
한국에서부터 모인 30여 명의 회원과  행사 기간 3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그간 펼쳐온 활동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행복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각 기관장과 시민들의 의식을 일깨웠습니다.


또한 '청년의 역량 강화'룰 주제로 한 위크숍을 열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층이 역할이 중요함을 알리며
청년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해
국제문제 해결하자며 다양한 지식과 활동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장벽을 허물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사람을 포용해

단단한 사회를 만들어가신 회장님의 사랑에 진정 감사합니다.

<펠리페 케이포/ UN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
 지구촌 가족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또 저도 회원으로서 모든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전 세계 지구존 모든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전 세계 인류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치십니다.

오늘은 몽골 초중등학교 낡은 도서실을 아름답게 꾸며 주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소식을 전합니다.

몽골 울란바토르 바얀주르흐 초중등학교 낡은 도서실 새롭게 개선하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몽골초중등학교 낡은 도서실 개선


울란바토르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에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 2천 4백여 명이 다닌다고 합니다.
여건에 비해 학생 수가 많아 수업은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대부분 게르에 사는 아이들은 방과 후에 공부를 더 하고 싶어도 마땅한 장소가 없어요.
게르 안은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둡고, 학교 도서실은 턱없이 좁았기 때문입니다.


시 교육청을 통해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학교 측과 협의해 도서실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답니다.

 

8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서실 옆의 보건실과 다목적실을 이전하고
벽을 허물어 도서실 면적을 두 배 가까이 넓혔습니다.
그리고 넓어진 공간을 산뜻하게 꾸민 후 조명도 밝은 것으로 교체하고, 새 책장 6개를 들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도서실은 바닥부터 벽, 천장까지 세련된 모습으로 완전히 탈바꿈하였습니다^^


깔끔해졌죠!!


국제위러브유는 도서실 리모델링뿐 아니라
책상 8개, 의자 20개를 기증하고 시설관리용 CCTV도 설치했답니다.

9월 12일, 바얀주르흐 79번 학교에서 위러브유의 도서실 준공식이 열렸는데요^^
제간툴가 울란바토르시 교육감과 우두가르마 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직원, 위러브유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고 준공을 기다리며 준비한 학생들의 합창과 연주, 율동 공연으로 현장에는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이날 학교 측은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위러브유에 감사패도 전달하였답니다.


새롭게 단장한 도서실은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할 소중한 터전이 되었네요.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학교마다 맞춤형 교육지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많은 관심도 주시고
계속 응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내시느라 바쁘셨죠?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들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방정환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정착시키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죠!

이미지출처:네이버 이미지

오늘은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필리핀 바공실랑안 초등학교에 시청각교육 설비를 기증한 소식을 알립니다.

 

필리핀 바공실랑안 초등학교 시청각교육설비 기증

즐거운 수업시간, 자라나는 꿈과 희망

​2017년 9월 20일, (재)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필리핀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메트로마닐라 케손시티 바공실랑안 초등학교에 시청각교육설비 20세트를 기증했다.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필리핀 바공실랑안 초등학교 시청각교육설비 기증

 

빈부 격차가 뚜렷한 필리핀에서는 재정적 지원이 풍부한 사립학교에 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립학교의 교육 환경이나 시설이 매우 열악한 편이다. 게다가 학급보다 학생 수가 더 많아 학교는 학생들로 포화 상태다. 심한 경우 3교대 수업, 보통은 2교대 수업이 이루어진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양질의 교과 수업은 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필리핀 케손시티 지부는 케손시티 시청으로부터 메트로마닐라의 도시빈민지역 중 하나인 바공실랑안의 공립학교 1곳을 추천받아 시청 담당자와 직접 방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바공실랑안 초등학교는 6개 학년, 3천여 명의 학생들이 78개의 교실에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마저도 시청각교육이 가능한 교실은 단 2곳뿐이었다. 일부 교실에서라도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위러브유에서 40인치 텔레비전과 노트북, 스피커를 20개 교실에 설치해주기로 결정했다.

위러브유에서 기증한 시청각교육설비 세트. TV모니터, 노트북, 스피커로 구성됐다.

 

교실에서 시청각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

 

​9월 20일 오후 2시, 바공실랑안 초등학교에서 시청각교육설비 기증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윌마 마니오 교장 및 교직원, 시청 관계자들, 위러브유 회원과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기증식을 위해 학교 합창단이 깜찍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기증식을 전후로 라디오와 TV에서 위러브유의 활동과 이번 기증 행사에 대해 보도하는 등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기증식 축하무대를 선보인 바공실랑안 초등학교 합창단.

 

필리핀 바공실랑안 초등학교 합창단원들

 


“여러 기관에 요청해보기도 했지만 지원이 어렵다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이번 위러브유의 도움으로 일반 학생들은 물론,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에게는 진정 축복입니다. 위러브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장애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에멜리타 교사는 그간 어려웠던 사정을 설명하며 위러브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사들은 더없이 기뻐할 학생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진행할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설렘을 내비치기도 했다. 새로 설치될 교육장비를 본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은 “이번 지원으로 더욱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어 학생들이 필리핀의 희망으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은 더 많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폭넓고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교육지원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께서는 나라의 보배들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글로벌 봉사단체인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봉사활동을 전개합니다.

해마다 '전세 클린월드운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주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열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했던 소식을 간단하게
전해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신시,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도 동참하다.


2018년 클린월드운동은 UM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이 있는 달에 개최가 되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하죠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는 6월 17일,

62명의 봉사자들이 오클라호마강과 휠러공원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강변과 공원 주변에 널브러진

각종 플라스틱, 비닐, 휴지, 폐 타이어, 나무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한데 모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오클라호마주 회원들

2시간여 동안 이어진 봉사로 한결 깨끗해진 주변 모습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의 얼굴에는 더욱 환하게 빛이 났습니다.


와~~
쓰레기가 어마어마하네요!!!


클린월드운동을 위해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이 흘렸을 땀방울 덕분에

주변이 이렇게 깨끗하게 정화가 된거 같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질텐데요.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땀흘린 만큼 주변이 깨끗해지는 거리를 한번 경험해 보세요~
모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기대해 보아요~^^

장길자회장(위러브유)께서 투발루에 희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위러브유)께서는
투발루에 20만 리터 물탱크를 기증했습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

위의 사진은 남태평양 산호초로 이루어진 투발루입니다.
이 아름다운 섬 서서히 바닷속으로 잠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섬이,

해수면이 높아져 투발루의 땅이 사라지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이유는 바로

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는 몇년전 MBC 북극곰의 눈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발루는 바로 이 지구 온난화때문에 점점 가라앉고 있답니다.

많은 나라와 단체에서 투발루 돕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도 투발루돕기에 나섰습니다.

현재 가장 투발루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무엇일까요?

바로 "식수" 마실 물입니다.

물이 많아서 식수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지하수에도 염분이 많아서 비가 오면 저장해 놓고 식수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빗물을 저장해 놓을 탱크가 현저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님들이 물탱크봉사에 함께 했습니다.

투발루는 관광지였지만,

지금은 현지인들이 수입이 없고 물탱크의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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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가 없어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는 물이 부족하다.

물이 한 양동이 정도 밖에 없을 때도 있는데,

아무리 목이 말라도 한 모금씩만 마셔야 하고

빨래나 목욕은 바다나 나가서 한다.

피부병에도 많이 걸린다."(주민 테알라,25)

 

"한 가정에 물이 없으면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이전 세대는 우물을 파서 지하수를 마셨다.

지금은 빗물을 사용하는데,

바로 마실 수 없어 물탱크에 저장해놨다가 끓여서 마신다."

(주민 라지구푸,75)

장길자회장(위러브유) 투발루에 희망의 빛을 전해요

 

온난화 문제가 해결되서 투발루의 어려움이 다 해결되면 좋겠지만,

긴 시간이 필요하니 당장 급한 물탱크 설치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었으면 합니다.

투발루 총리와 주민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에 대하여 인사를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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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투발루에 좋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민들도

" 한국에서부터 투발루 국민들을 돕기 위해 와주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또 "물이 많아져서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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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투발루의 어려움은 바로 쓰레기였습니다.

물탱크 전달식 다음 날, 위러브유는 주민들과 함께 클린원드운동을 개회했습니다.

투발루에서 좁은 국토를 점점 잠식해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는 또 하나의 위기입니다.

외부와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유입한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들은 푸나푸티 북쪽 끝에 있는 쓰레기장에 야자수 높이만큼 쌓여 있고, 남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릴 곳이 없고 소각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섬 양쪽 끝에 쓰레기 산이 점점 높아져가는데도 주민들은 이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실정이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일몰이 빠른 탓에 새벽부터 시작된 정화운동은 물구덩이의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주변 마을까지 청소한 후 오후 3-4시쯤 되어 마쳐졌습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10톤이 넘었습니다.

주민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심으로 쓰레기를 버린 것이 아니라 단지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었습니다.

투발루에서 펼쳐진 클린월드운동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던 주민들에게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깨끗한 환경을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의식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투발루 주민들과 함께한 클린월드 쓰레기 줍기는 깨끗해진 투발루도 좋았지만 주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킨 모습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매일 봉사자들이 해 줄수 없으니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의식과 방법을 알려주는게 정말 좋은 봉사인거 같아요.

깨끗한 환경의 투발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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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투발루에서 진행한 클린월드운동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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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지구를 깨끗하게 하자는 목적으로 전세계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투발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중 하나입니다.

장길자회장(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의 회원들이 깨끗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구야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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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투발루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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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투발루를 돕기 위해 국제위러유의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힘을 모았는데요

걷기대회를 통해서 투발루 돕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rgUlXwpBsc&feature=youtu.be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위기에 처한 투발루 돕기 걷기대회를 통해서 희망의 빛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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