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긴급구호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인도 케랄라주 수해복구 현장입니다.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합니다.

우리는 인종.민족.종교.국적.정치적 문제, 경제.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한 전쟁과

내전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난민과 기아, 지진 환경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재민, 기후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칩니다.

https://intlweloveu.org/ko/emergency-relief/

 

긴급구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은 환경재난으로 인해
어려운을 겪고있는 지구촌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인도 케랄리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여
결국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리는 환경재난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도왔는데요...
그 사랑이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도 케랄라주 수해 복구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인도 케랄라주 수해복구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주 안에 있는 80여개의 댐을 한번에 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고..
높은 산 속 댐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과 강한 폭우가 겹쳐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결국 케랄라 주 안의 많은 도시들이 침수되었고 370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며 2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재)국제위러브유는 노스 파라부르 지역을 도와달라는 코치 시의회의 요청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어 기본 의식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중앙정부 지원이 더뎌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였고 주변 환경 상태도 매우 열악해
이재민들은 전염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가장 긴급하게 복구해야 하는 집들과 함교를
청소하기로 계획하고 약 100명의 회원들이 8월 28일 ~9월 7일 2구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물과흙, 오물로 범벅이된 모든 가재도구들을 집밖으로 끌어내고 집안으로 밀려온 흙들을 퍼 나르기를 여러차레 반복했고 마당에 쓰러진 나무들도 잘라내어 밖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본 식량인 콩 1kg, 설탕 2kg 분량의 식료품 200상자도  전달하고...
이러한 진심어린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져 하루 빨리
육체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어머니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느곳이든 달려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

 

 

 

 

 

네팔의 집중호우로 붕괴된 다리를 제 15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틀를 통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가 놓았답니다.

오늘은,
네팔 시골마을에 놓인 '위러브유' 사랑의 다리를 소개합니다.

네팔 시골 마을에 놓인 사랑의 다리

이타하리 시 슈리중가 마을에 ‘위러브유’ 다리 건설

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 네팔 사랑의 다리 건설

5월 28일,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이타하리(Itahari) 시 슈리중가(Shree Junga) 마을에서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점기 위러브유 네팔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레와티 라완 반다리(Rewati Rawan Bandari) 이타하리 국회의원, 파슈 파티 카티와다(Pashu Pati Khatiwada) 이타하리 시장, 마을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네팔은 6월부터 시작되는 우기의 집중호우로 매년 극심한 피해를 입어 왔다. 특히, 네팔 순사리는 상습 수해지역으로, 2008년에는 순사리의 반타바리 마을 수재민들에게 위러브유에서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말, 폭우로 순사리 이타하리 시의 텡그라 강에 놓인 다리가 붕괴되어 차량 통행은 물론, 사람들의 이동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이 다리는 이타하리 외곽에 자리한 인구 약 1천5백 명의 농촌 마을 슈리중가에서 이타하리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어 하루 교통량이 400회 이상 되는 주요 도로지만 비용 문제로 계속 복구가 미뤄졌다. 다리 붕괴로 지름길이 사라져 먼 거리로 돌아서 다녀야 했던 마을 주민들은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들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한국 본부는 지난 12월 1일,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네팔 측에 텡그라 강 다리 건설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신속하게 추진되어 1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길이 9미터, 넓이 5미터에 이르는 콘크리트 다리가 건설되었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의 이름을 따 ‘위러브유’ 다리로 명명되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긴급구호 사랑의다리건설

완공식은 같은 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25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한 달가량 연기돼 5월 28일에 열렸다.오전 10시 20분경, 지진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은 네팔 국가 제창과 내빈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레와티 의원은 “튼튼하고 좋은 다리를 건설해 준 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파슈 파티 이타하리 시장도 “나라에서 지어야 할 다리인데 위러브유에서 복구를 지원해줘 대단히 감사하다”며 위러브유 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서도 다리 건설에 수고한 건설 소장과, 물심양면 협력해준 슈리중가 마을 발전회에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마노즈 차우다리(Manoj Chaudhari) 슈리중가 마을 회장과 주민들은 “위러브유 덕분에 마을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기뻐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증서 전달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네팔 사랑의 다리건설

4월 25일 네팔 지진 이후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구호품 기증, 구호활동 자원봉사 등 다각도로 네팔 지진 피해민들을 돕고 있다. 네팔 이타하리 시에 놓인 ‘위러브유’ 다리도 그 이름처럼 한국과 네팔, 시골과 도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어, 자연재해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s://intlweloveu.org/ko/a-bridge-built-with-love-in-a-small-village-of-nepal/)

 

네팔 시골 마을에 놓인 사랑의 다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타하리 시 슈리중가 마을에 ‘위러브유’ 다리 건설

intlweloveu.org

​정말 대단하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디든 달려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감동과 희망이 함께하는 곳~~
우리 함께해요~
위러브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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