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사랑해요^^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이웃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혹시 자발적 무상 헌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도 사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약칭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자발적 무상 헌혈이란?
아무런 대가없이 자유 의지로 하는 헌혈로
타인을 돕곡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인도주의적 활동이다.


"가장 안전한 헌혈은
자발적 무상 헌혈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 헌혈!
지금 세계는 혈액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령화, 재난, 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매년 응급 수혈이 필요한 인원은 2억 5천만 명에 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자녀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건강한 혈액을 제공합니다.

범세계적 생명나눔을 실천하기위한 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2019년부터 약 1년이라는 시간가량
159차에서부터 제 359차까지 약 200회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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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헌혈행렬은 약 7주간,
국내 40개지역과 해외 50개국 158개 지역에서 이어졌습니다
멕시코, 미국, 인도, 스페인 등 기존의 참여국뿐 아니라
짐바브웨, 나미비아,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우간다, 
우루과이, 카메룬 코스타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파키스탄
푸에르토리코 등 16개국도 처음으로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일부 지부에서는 
'값없이 받은 생명, 값없는 나눔으로
(Receiving Life without Cost, and Sharing without Cost)'
라는 주제의 패널전시를 마련해
헌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헌혈의 중요성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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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1 Sacrifeice Can Save 3 Lives(한번의 희생이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The Greatest Joy is Giving LIfe(가장 큰 기쁨은 생명을 주는 것)'등
헌혈 홍보 문구가 적힌 피켓을 준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국가 자발적 무상 헌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체계적인 헌혈 운동 전개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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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오노레 드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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