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 후엔 온도가 내려간다고 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몽골 다르한에서 펼친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앞장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소식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몽골 다르한에서 '클린월드운동'함께해

몽골 다르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 실시하다

아시아 국가 중 몽골은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나라인데요..
갈수록 심화하는 몽골의 사막화는 한국의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죠!!
때문에 한국 정부도 몽골 정부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몽골 다르한에서 (재)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9동 해테 4-2 광장과 일대 거리를 정화한 이날 행사에는 인근 회원 24명이 참석했는데요.

버려진 플라스틱병, 생활폐기물, 음료수병 등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마대자루 20개에 달하는 분량이었다네요. 이밖에도 부서진 나뭇가지와 각종 오물 등도 말끔히 치웠는데요.


휴일을 맞아 부모와 함께 정화활동에 나선 아이도 있었는데.. 고사리손으로 부지런히 청소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shine-darkhan/

 

몽골 다르한에서도 ‘클린월드운동’ 함께해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및 주택 14채 복구, 고통과 절망 걷어낸 봉사의 손길

intlweloveu.org

우리가 사는 지구,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환경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모두 함께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클린월드운동' 환경보호에 앞장섭니다.

지구 환경보호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 환경을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수가 안정이 되면서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었습니다. 일단은 안심은 됩니다. 그래도 언제 어디서 또 집단감염의 위험이 닥칠지 모르기에 조심하며 각자 관리를 해야되겠죠!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감염 위험에 가려져서 조용히 우리에게 위협으로 다가오는 큰 재앙이 있습니다. 바로 환경재앙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환경 오염문제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찾아오면서 플라스틱으로 대표되는 일회용품 폐기물이 손 쓸 수 없을만큼 엄청나게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출해 처리하던 방식도 더이상 용납되지 않으면서 각 국은 자신들의 쓰레기를 스스로 처리해야 할 실정입니다.

결국 쓰레기양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분리수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는 이런 심각성을 외면한채 잘못된 분리수거로 쓰레기양만 늘리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는 여성동아와 지난 5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챌린지’라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회원들까지 열심히 참여해서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분리배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회원들은 환경도 복지의 일환으로 여기기에 환경 문제를 걱정하고 보호 활동에 힘씁니다. 77억 인류가 함께 모여 사는 지구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 너무 안타까워요. 최근 감염병 예방 차원으로 일회용 마스크 사용이 늘고 식료품과 생필품 배달이 증가하면서 개개인의 환경보호 실천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이런 시기 분리배출챌린지 참여 덕분으로 회원들은 환경보호에 좋은 습관을 갖게 됐다고 이야기합니다.

환경보호는 다 같이 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러브유도 환경복지운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계속하고 있어요. 올해는 페루, 인도, 뉴질랜드, 베트남 등지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화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니 자녀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는 소감을 들을 때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여성동아


 

회장님만의 분리배출 실천법,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유하고 싶은 방법이 있어요. 바로 ‘좋은 관심’입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좋은 관심을 가지면 다르게 보여요. 내가 사용한 물건도 유용하게 쓰일 ‘자원’이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종이는 종이끼리, 비닐은 비닐끼리, 플라스틱 용기도 같은 종류끼리 모아서 깨끗하게 분리하여 내보내면 얼마나 좋습니까. 작은 정성과 실천이 나를 변화시키고 지역과 나라, 세계가 달라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와 환경 문제는 한 개인이나 나라의 힘만으로는 인류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연대가 필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연대(連帶)는 말 그대로 ‘함께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세계에 필요한 연대는 ‘가족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는 작은 마을, 그 안에서 살아가는 77억 인류는 한 가족과 같습니다. 가족이 어려울 때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화목한 가정의 중심에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사랑을 베풀고 헌신하며 자녀를 바른길로 교육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20년 넘게 세계와 함께하며 인도주의 활동을 해온 기반도 그러한 어머니 사랑입니다."

 

출처:여성동아 발췌본

 

“가족의 마음으로 희망찬 미래 만들기 함께합시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 돕기에 힘을 보태고 직접 구호 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는 걸 보면서 정말 감사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수해복구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아무…

woman.donga.com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분리배출챌린지를 통해서 지구환경보호에 앞장서며

깨끗한지구, 살기좋은 지구 만들기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해요^^

기후변화 대응위한 자발적 노력,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이제 귀성길로 모두들 바쁘실 것 같은데요.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행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대해 소개드릴께요.
클린월드운동은 각자가 속한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직접적인 실천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의 환경복지운동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동 때문에 빙하가 급속히 녹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가에 자리 잡은 도시들은 물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 빙하 쓰나미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
-빙하가 녹으면 지구의 온난화가 더 빨리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 기후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게 됩니다.

 

내가 사는 지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나와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꾸준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과 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펼쳐
요즘 직콕생활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사회에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한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내장산 환경정화(클린월드운동)
미국 샬럿 클린월드운동(맥알파인 크리크 공원)
브라질 히우브랑쿠 클린월드운동, 기후변화 대응과 UN SDGs 이행 지원
기후변화 대응지원 말레이시아에서 실시
'세계 환경의 날' 6월, 인도에서 클린월드운동 실시
몽골 다르한에서 클린월드운동 실시
페루 리마,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발캊워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산마르틴부터 엔틀레 리오스 거리까지 1000kg 쓰레기 수거

콜롬비아 메데인, 2018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가봉 고등학생들, 클린월드운동에 즐겁게 참여함


위러브유는 기후변화로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에 도움을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나, 케냐,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등 물부족국가에 물펌프를 설치하며 오염된 식수로 인해 질병에 걸린 많은 이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국토가 바닷물에 잠겨가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에 1만리터 분량 의 저수시설 20대를 설치해 식수 부족으로 고통받던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2012년에는 가봉대통령과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가봉대통령의 요청으로 가봉 현지 대학생들에게 클린월드운동을 전수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지구 환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힘쓰야 할 때입니다.

♥ '나'부터 실천하는 센스 ♥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힘쓰는 환경 복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위러브유와 함께 해요^^

 

 

 

요즘 집콕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배달음식이나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지요.
그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하다는 뉴스를 보면서 환경오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봉사단체,
장길자회장님이 이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습니다.
얼마 전엔 여성동아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분리배출챌린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잇님들도 함께 동참하셨지요?
저두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환경보호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 협력 단체로 지구촌 가족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며 'Save the World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Saving the Earth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전하고 깨끗한 지구환경 사람에 의해 오염 됐으니
우리가 다시 깨끗하게 하는건 당연하니까요~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
67개국가에서 함께 참여 하고 있는데요~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바다,
강, 하천, 산 등의 쓰레기를 치우고 정화하며 나무 심기를 통해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등에 앞장 서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보호 교육, 세미나 등을 시행하며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며 많은 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미국,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 4개국 11개 대학 14명의 학생이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되어 환경보호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나부터 작은
일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시작하자는 데 뜻을 모으며 젊은 환경리더로서의 더 많은
이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다양한 봉사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표창을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주 상·하원의원 전원이 자리 하였으며 30여 명의
미국 위러브유 동부지부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크리스틴 타르타글리온 상원의원은
위러브유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에 의미있고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며 표창을
수여하였고 필라델피아지부는 2017년부터 실시한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쓰레기 약
2.7톤을 수거하고 곳곳에 나무 100그루, 야생화 100송이를 심었으며 또 지역 복지센터
두 곳의 시설을 보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표창장에는 이 같은 활동이
가장 높은 이상을 간직한 봉사와 헌신의 모범적인 기록이라 명시돼 치하의 의미를 더했답니다.

저도 사실 예전엔 아무리 뉴스에서 얘기를 해도 관심이 없었는데 국제위러브유를 알게되고 동참하면서
지구환경보호는 나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물러 줄 것이고, 누구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환경운동임을 알게 되었지요.

님들도 내 주변에서부터...

나부터 작은 것(재활용분리수거 등) 환경보호운동에 함께 실천해 봅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지속 가능한 지구만들기를 위해 지난달 여성동아와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들이 펼치는 활동과 분리배출챌린지의 뒷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동안 전 세계 67개국에서 한경정화 캠페인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전개한 클린월드운동 당시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유엔 DPI, 전 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에 1백6개 지부를 둔 복지단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자 20여 년 넘게 활동해왔다. 인류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지구를 위해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도 전개한다.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대 중점 운동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긴급구호, 난민 지원,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함께한다.


지구촌 가족에 전하는 따스한 마음,
‘생명 살리기’

위러브유가 라오스 세폰중고등학교에 강당 및 교실 개.보수와 더불어 물과 위생 보장을 위해 물탱크 설치, 화장실 건축도 진행했다(왼쪽). 지난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는 위러브유 회원들.

특히 ‘생명 살리기’는 기후재난, 빈곤, 혈액 부족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자 펼치는 활동이다. 지난 2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최대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시민들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지원했다. 이어서 5월에는 코로나19로 의료 체계 붕괴 위기에 처한 에콰도르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1천 개를, 라오스에는 진단키트 1천2백48개와 마스크 1만 매를 각각 전달하며 국제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과 희망을 전했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일본 홍수, 페루 한파, 미국 허리케인 등 국내외 각지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재난으로 고통받은 이들을 헌신적으로 도우며 힘과 용기를 전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극심한 강원 이재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울진·영덕 이재민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하며 재해로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처럼 국내외 상황에 맞는 복지활동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꾸준히 국제 협력의 장도 마련해왔다.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통해서는 각국 대사와 외교관, 다방면의 전문가들과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와 긴급구호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해 각국 시민단체와 정부, 학계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에 대해 담론했다.


인류와 지구 보호하는 ‘지구환경 살리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왼쪽)과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주한 에콰도르 대사대리가 코로나19로 막대한 타격을 입은 에콰도르에 진단키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왼쪽).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는 각국 대사와 외교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 방안을 논의했다.



깨끗한 환경은 인류 복지의 근간이라는 취지에서 위러브유는 ‘지구환경 살리기’를 통해 환경복지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는 환경보호 캠페인, 정화운동, 나무 심기 등이 포함된 클린월드운동으로 대표된다.

단체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전 세계 도심과 하천, 바다, 산림 등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꾼다. 한 사례로, 세계적인 석양 명소로 꼽히는 필리핀 마닐라베이에서 회원 7백20여 명이 의기투합해 정화활동을 펼쳤다. 당시 각종 쓰레기가 발 디딜 틈 없이 뒤덮여 있던 해변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자 각계 각층의 이목이 집중됐다. 2018년에는 환경의 날을 전후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했다. 국내와 미국, 몽골, 페루, 카메룬, 뉴질랜드, 그리스 등 49개국 2백17개 지역에서 동참해 환경을 청결하게 보전하는 동시에, 이웃과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

세계 곳곳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빠르게 사막화되는 가운데, 산림과 초원이 사라진 토양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황사 발생으로 이어지는 등 문제가 야기된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기대할 수도 없다. 위러브유는 사막화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을 목표로 지구촌 각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와 인디애나주, 페루 리마 등지에서도 참여했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다 함께 나무 심는 국가의 날’을 기념해 동참했다. 이러한 클린월드운동은 67개국에서 1천5백52회 개최돼 2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4471km 구간에서 1천3백5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는데, 이는 이산화탄소 1백62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 활발히 전개 중인 ‘클린액션캠페인’은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구를 깨끗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게 3가지 대분류와 9가지 세부 실천사항이 있다. ▲‘실생활 쓰레기 줄이기(No Waste)’는 일회용품 쓰지 않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씻어서 분리배출 하기 ▲‘실생활 플라스틱 줄이기(Plastic Free)’는 내 컵 사용하기, 플라스틱 거절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실생활 온실가스 줄이기(Carbon Zero)’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샤워 시간 줄이기로 구성된다.

클린액션캠페인은 회원들의 일상뿐만 아니라 위러브유의 양대 복지 행사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와 도시락 통을 이용해 음료를 마시고 식사를 했다. 콘서트에서는 일회용 야광봉 대신 휴대전화에 내장된 플래시 불빛으로 장내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았다. 그 안에는 지구환경을 보호하면서 세계 각국 복지 소외 이웃들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다각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세계 최대 환경분야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네팔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가봉 대통령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상호 교환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에서 알리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위러브유의 환경복지운동에 공감하고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위러브유는 이들이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게 다방면에서 지원한다. 환경을 주제로 캠페인과 세미나를 열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각국 대학생들을 환경리더로 위촉해 지구촌 환경보호에 주인 의식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한다. 현재까지 40개국 2백80명의 대학생을 환경리더로 위촉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에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젊은 환경리더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지구촌의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더 큰 불행을 막고자 활동하는, 의지와 노력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그린애플상'수상

이와 같은 환경복지활동 공로로 위러브유는 유럽 대표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은 “세계인의 환경보호 인식을 증진하고 동참을 이끌어낸 단체”라고 높이 평가했다. 위러브유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각국 정부와 기관, 시민단체, 나아가 세계인과 폭넓게 협력하며 77억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여성동아 일부 발췌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유엔 DPI, 전 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에 1백6개 지부를 둔 복지단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

woman.donga.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온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환경복지운동에 힘씁니다.

위러브유 회원들도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인 환경보호 인식을 증진하는데 함께 동참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지구촌
현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으로
해수면 상승, 온실가스 문제, 환경재난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많은 사람들이 바다, 산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더더욱 환경오염에 신경을 써야 하겠지요?

 

이 가운데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환경복지 운동에 힘쓰는 단체가 있습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이런 문제를 일찍이 인식하고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심기, 사막화 방지 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67개 국가에서 25만명을 넘는 회원들이 참여하여 환경보호의 귀감이 되고 있답니다.​

그 중 페루 리마에서 전 국민이 귀감이 되는 클린월드운동에 앞장선 활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페루리마,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발맞춰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전개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2018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7월 8일 실시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 페루 리마지부는 페루 산마르틴 거리부터 엔틀레 리오스 거리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약칭 SDGs) 이행에 앞장선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회원들은 1km 거리를 활보하며 1000kg 상당의 쓰레기를 즐겁게 주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전봇대에 붙어있는 오래된 전단지를 떼고 잔디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투를 가득 채우며 마음까지도 깨끗해지는 클린월드운동을 실신한 것입니다.


페루에서도 환경보호활동으로 귀감이 된 위러브유 회원들은 페루지역 뿐 아니라 네팔, 몽골,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미국, 스페인 등 약 50개국에서 같은 마음으로 전세계크린월드운동을 진행하였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국제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은 세계인의 환경의식 고취와 참여 증진을 위해 UN SDGs 이행에 공감과 지지를 표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적 복지활동을 펼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에 함께 동참해 보세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 페루 회원들이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제 22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페루에서 개최된 제 22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Let's GO!!!

제 22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페루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2019년 6월23일 리마 수르코에 위한 아름다운 공원 로마 아마리야,

잘 조성된 산책로와 식물들 그리고 나무들 .. 시민들이 즐겨찾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여기에 페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을 위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페루지부장의 개회식

"위러브유 운동본부는 전 세계에서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회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UN의 17개 항목의 ODS에 참여하며
온 인류가 행복해지는 그날가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로 일제히
I VAMOS!!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사랑의 걷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환하게 웃고 대자연속으로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22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페루[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페루 회원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좋아요~~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서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페루지역에 밝은 미래가 예측됩니다.

국제위러브유 페루 회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러브유,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 ‘클린월드운동’ 시행

전세계 위러브유 회원들, 깨끗한 공기 만들기에 동참했습니다.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463409
위러브유, 제주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 클린월드운동 시행


 

위러브유,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 ‘클린월드운동’ 시행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3월 23일 --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 전세계 모든 산을 정화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일에 국내의 한 복지 단체가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린월드운

www.newswire.co.kr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 전세계 모든 산을 정화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일에 국내의 한 복지 단체가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며 복지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그 주인공이다. 

위러브유는 21일(일) 산림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공기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전국 지부와 세계 지부에서 일제히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했다. 

위러브유는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주의 한라산을 포함해 강원도 설악산과 태백산, 서울의 북한산, 경기도 남한산성, 대구 팔공산, 구미 금오산 등 전국의 국립공원과 도립공원에서 동시에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같은 날 캄보디아, 몽골, 네팔 등 해외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산림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09년 12월에 이어 네 번째 실시하는 전 세계적인 활동. 위러브유 측은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히 산림정화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위러브유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는 클린월드운동은 지구환경을 구성하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깨끗하게 보존하여 후손(Descendant)에게 물려주기 위한 운동이다. 환경 오염으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인류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한 실천운동으로 물질적 지원보다 포괄적인 개념의 복지활동이라는 게 위러브유 측의 설명이다. 

이날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클린월드운동에 나선 위러브유 회원들은 혼자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 참여하는 회원들을 보면서 힘을 내게 된다며 이웃과 사회, 지구촌 곳곳으로 클린월드운동이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이들은 전 세계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에 강한 자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서울 소재의 북한산 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만 250여 명. 위러브유는 남한산성에 500여 명, 한라산에 150여 명, 설악산 60여 명, 금오산에 350여 명 등 전국과 세계에서 수천 명의 회원들이 이번 클리월드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소재한 남한산성 정화활동에 나선 지병희(경기, 위러브유 회원) 씨는 “국내 일부 지역에 국한된 활동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역사상으로 봐도 세계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며 “참여하면서도 참 놀랍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연실(경기, 위러브유 회원) 씨도 “어떤 단체에서도 이렇게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런 단체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 되는 일을 아닌 것 같다. 우리의 아이들이 배워서 주변의 친구들에게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렇게 확대된다면 후손들은 분명 깨끗하고 좋은 유산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모처럼 따뜻한 날씨에 산을 찾은 등산객과 시민들은 클린월드운동에 나선 회원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세계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강한 관심을 보이면서 특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을 칭찬했다. 
  
가족들과 함께 남한산성 등반을 왔다는 백승묵 씨는 “산을 좋아해서 산에 쓰레기를 버리는 양심 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저렇게 애쓰는 분들을 보면 미안하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어른들이 잘못해서 아이들이 저런 일을 하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며 “교육적으로 어른들이 본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본 받아야 될 것 같다”며 연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내와 산을 찾은 박마룡(경기 광주) 씨도 “겉에서 보는 산은 깨끗한 것 같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곳곳에 쓰레기들이 많다. 내가 하지 않는 일을 해 주니 감사하다”며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하기도 했다. 

위러브유는 등반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야 하는 산림정화활동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라는 슬로건처럼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 활동이 이어질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활동 시에도 입산료를 요구해 정화활동을 하지 못한 산들이 많았다며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어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클린월드운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모토로 국내와 해외에서 정성스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순수 민간단체인 이들은 사상과 이념의 구분 없이 질병과 전쟁과 재난에 처한 국내·외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클린월드운동은 지난 2008년 산악인 한왕용(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클린월드운동과 함께 지진피해국가 지원활동을 비롯해 물 부족으로 질병과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국가에 물 펌프와 저수시설을 직접 설치해주는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위러브유는 오는 5월에도 서울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고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국가에 물 펌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개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2001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새생명복지회에서 새롭게 태어난 복지단체로서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weloveu.or.kr


국제위러브유, 제주 한라에서 히말라야까지 '클린월드운동'을 시행하며,

다양한 복지활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응원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