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년동안 고생한 임플란트 치료가 끝났다.
얏호~~!!!
이제 마음껏 씹고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런데,
딸래미가 저녁에 깜짝 이벤트가 배달되었습니다.
임플란트 끝낸 선물이야
"엄마 문열어봐!!"
문앞에 케이크가 배달되었다.
ㅎㅎㅎ
신랑도 늦고, 딸래미도 회사 회식이라 늦어
맛난 고구마케이크은 기다렸다가 먹어야 되겠다.
기념으로 임플란트 끝낸 축하선물로 받은
고구마케이크 찍어봅니다.
잇님들~~~
요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딸래미
부럽죠!!! ㅎ
죄송합니다. 자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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