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저녁식사 후 혼자 야간 운동을 합니다.ㅎㅎ
첫날은 혼자라서 무서워 얼렁 운동하고 집에 가야지!해서 주변을 세세히 보진 않았는데
음악을 들어면서 도보를 크게 하면서
걷었는데 주변 산책로를 작은정원으로
군데군데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아직도 코스모스들이 피어서 막바지 가을을 알리고 있네요~
밤에 보는데도 작은 정원들 나무랑 꽃들이 예쁘네요^^
이틀전 과식으로 제가 숨을 못 쉴것 같은 위압감을 느껴서 야간 운동을 시작했어요.
집에만 있었더니~~~
과식만해서 건강을 위해 운동 좀 해야겠어요!!
꾸준히 할수 있게 잇님들도 응원부탁드립니다.
아자 아자!!!
매일 매일 만보는 무리고
6천 걸음은 걷겠습니다!!!
ㅎㅎㅎ
야간운동 즐기면서 매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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