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유관단체 협력을 통한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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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특집] 행복한 시민 위해 한발짝 더… 온통 따뜻한 대전시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조기출시 이후 이를 토대로 한 기부플랫폼 기능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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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역 내 유관단체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내 정화 활동을 통한 공헌도 펼쳐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하천 일정구간을 단체에 입양해 하천정화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시민의식 함양 및 민간주도의 하천 가꾸기를 추진하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원수 150명 규모의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는 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대전천 목척교~보문교 좌·우안 2.2㎞ 구간을 입양하고 정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지역 내 206개 경로당을 관할하며 연 활동인원 1000명 규모의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도 협약을 통해 갑천 우안 3.5㎞, 유등천 우안 6.1㎞ 구간을 각각 담당해 하천을 가꿔오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부는 2000명의 회원들과 함께 유등천 삼천교~수침교 우안 2㎞ 구간에 대한 정화 활동 등 정비를 담당한다. 이밖에도 시는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천변 정화활동을 접목시킨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펼쳐오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부 2000명의 회원들이 함께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과 하천 정화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이 특집으로 언론에 보도 되었네요.
늘 꾸준히 실천해온 위러브유 환경정화활동 모습이 항상 인상적이였는데 어려운 시기이지만 늘 우리 주변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러브유 회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정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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