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어 오늘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도 회장님의 행보는 정말 정말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했을 건대요.

지금도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진행형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 장길자

국제협력의 시대와 장길자 회장의 행보

2016년 ~2018년

(재)국제WeLoveU 설립
이라크 전쟁피해주민·시리아 난민 지원
18개국 주한 대사관 초청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개최
라오스 댐 붕괴 홍수 이재민돕기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학교 운영
긴급구호를 위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국제구호단체들과 양해각서(MOU) 체결

장길자 회장은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 국가,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실제 장길자 회장은 지구촌 가족을 돕기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를 통해 1년간 전개해온 복지활동을 살펴보고 유엔과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SDGs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복지활동 방향, 파트너십 구축 등 여러 주제를 협의했습니다.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위러브유의 행보에 지지를 표하며 지속적 동행을 약속했습니다.

2018년에는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긴급구호에 대한 인식 증진, NGO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 모색, 국제기구와 정부들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논의를 위한 장이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는 앞서 2017년, 이라크 국내실향민과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의약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라크연합의료협회, 요르단하심자선기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의 길을 넓혔습니다.

그해 라오스 사남사이에서는 댐 붕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의 즉각적인 지원 결정으로, 연인원 1천7백여 명의 현지 회원들이 피해 지역에서 한 달간 무료급식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위러브유는 4만 1천여 명분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수재민 임시대피소 주변 청소와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도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위러브유 학교’를 개설해 가족을 잃고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준 일은 현지에 큰 반향을 일으켜, 라오스 정부와 유엔이 협력해 학생 교육용 천막 3동을 개설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목 킹사다 라오스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부의장은 같은 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석해 라오스 댐 붕괴사고 이재민 돕기를 언급하며 “위러브유 덕분에 주민들은 물론 정부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따뜻한 마음을 라오스에 많이 나눠주길 바랍니다”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듬해 1월, 장길자 회장은 콘서트를 통해 모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라오스 세폰 중고등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원활한 급수를 위해 학교에 물탱크와 펌프를 설치하고 강당과 화장실을 새로 단장하는 등 편안하고 아름다운 교육 환경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한 사람, 어느 마을, 어떤 나라에만 그쳤던 상생의 문제는 이제 국경을 넘나들며 공유하는 지구촌 공통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집안일을 돌보는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으로 장길자 회장 역시 국제협력의 시대에 발맞춰 누구보다 앞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2019년 ~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Save the World 비전 선포식, 전 세계로 확대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아시아, 중남미 학교 시설 보수, 도서관 건립, 교육물품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

장길자 회장이 2019년 개최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었습니다. 포럼은 UN DGC(전 DPI, 유엔 공보국) 관계자와 정부기관·NGO 관계자,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 20개국에서 입국한 각계각층과 주한 외교관, 대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글로벌 강연으로 생명구호 의지를 고조시켰습니다.

장길자 회장이 해마다 열어온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국제사회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년까지 총 23회 개최됐고, 23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걸어온 거리를 모두 합하면 지구 13바퀴(약 535,090km)에 해당합니다. 2019년에는 Save the World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과 함께 전 세계 릴레이 걷기대회로 확대, 필리핀과 페루, 미국에서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Save the World 프로젝트는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복지 프로젝트로 이제까지 다각도로 펼쳐온 복지활동을 집대성했습니다. Saving Lives(생명 살리기),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Saving Humanity(인류애 함양하기), 지역사회협력, 국제협력의 5대 비전과제를 실천합니다.

Save the World 프로젝트 일환으로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당해 겨울 스무 번째를 맞았습니다. 실력 있는 가수들과 뮤지컬배우, 영화배우 등 연예인들의 재능기부와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희망을 노래하는 이 콘서트에 현재까지 총 168,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끌어내야 할 복지 분야라면 아동?청소년 지원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구촌의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 어린이와 십대들의 오늘을 보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활발한 교육지원활동을 전개 중입니다. 2019년 한 해에만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볼리비아 등 아시아와 중남미 각국에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의 초등, 중고등학교를 찾아 현지 회원들을 통해 학교 시설 보수, 도서관 건립, 교육물품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에 전력했습니다.

아무도 외롭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77억 세계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 장길자 명예회장이 바라는 지구촌의 모습입니다.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웃과 사회, 국가를 넘어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랑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 보시니 어떠세요?

회장님께서는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살피시고 생각하십니다.

77억 인류가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반대편에 있는 가족들에게까지 손길을 펼치시며

지금도 이웃과 사회, 국가를 넘어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랑의 행보를 계속 진행하고 계십니다.

잇님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행복에 동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cDuqZgaMDc&feature=youtu.be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송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