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만보걸음 걷기위해 운동에 나섰습니다.
비가 왔다 갔다 했지만, 만보걸음을 포기 할 수 없어서 동생과 함께 문씨세거지까지 운동하러 갔습니다.
어머나!!!
문씨세거지 주차장쪽 연못에 연꽃이 피었더라고요~~
문씨세거지엔 목화씨가 유명한 문익점의 18대손부터 정착하기 시작하여 전형적인 동성촌락으로 민속문화재(1995.5.12)가 된 곳입니다.
천내천 하천길에서 문씨세거지까지 왕복 걷기를 하니 딱 만보걸음 완주했습니다.
오늘도 건강도 챙기고 토스 만보걷기대회도 완주 해서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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