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친구를 만나 산기슭에 위치한
비슬산 담카페에 갔어요.
가을 하늘과 산, 물이 어울어져
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비슬산 담카페
그림같은 바깥 풍경
2층엔 요렇게 포토존이 되어 있네요
2층 테라스에 낙엽들이 떨어져 가을 느끼기 딱 좋아요😀
저 멀리 보이는 산과 감나무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점심 먹고 비슬산 산기슭에 위치한 담카페에 와서 달달한 바닐라라테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왔어요~~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과 가을을 느끼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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