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류를 향한 장길자 회장님, 언제나 '어머니 마음'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규모의 소소한 거리정화. 복지지원부터 국가적 차원의 재난복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모토인 '어머니 마음'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어머니는 언제나 자녀 생각뿐입니다. 불편한 데는 없는지, 배고프거나 아프지는 않은지...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 집중되어 있고 자녀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손해는 손해로도 느끼지 않는 이타적인 존재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께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성고보다 타인의 좌절에 관심을 가지고 눈앞의 기쁨보다 양 옆의 슬픔에 주목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시고 지금도 그들 곁을 지키고, 슬픔을 딛고 이어설 수 있도록 합니다.
저도 국제위러브유 활동을 하면서 회장님과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켜보면서 나만 알던 제 모습도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을 접하는 이들이 입을 모아 감탄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니깐요~~
전 세계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하여 수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51개국에 퍼져나간 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은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나눔 활동으로 나눔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는 헌혈나눔 활동입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은 수 많은 전 세계 지구촌 이웃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 소중한 나눔입니다.
인천중구 다문화가정에 위러브유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낯설고 먼나라에 와서 말을 배우랴 아이 키우랴 고단하고 힘들었을 아이 엄마를 위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언니처럼, 엄마처럼 살림의 꿀팁도 알려주고 집안 구석구석 주거환경개선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바닥에 매트도 깔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펼쳤습니다.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 깨끗해지고 또 저희가 자신감을 얻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대상자-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가족. 그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응원하겠습니다~~
자녀를 위해 일평생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오신 어르신들 아무도 알아주지 이 없는 인생의 뒤안길에서 슬슬한 황혼기를 보내는 우리의 이웃 우리의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모든 질서의 근본임을 가르쳐주신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정신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은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도처에서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시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베품의 자리를 마련하여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미덕을 실천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곁에서 어르신 공경을 보고 배운 위러브유 회원들도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함께 노력하고 있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모두가 소외받지않은 세상을 만들기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나눔의모습은 지금 이순간도 계속 이어 집니다... ^^
해당 학교는 주변에 시내나 강이 없습니다. 그래서 식수와 생활용수를 구하려면 주민들이 우기 때 모아둔 빗물을 이용하거나 멀리서 직접 물을 길어 와야만 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급수 시설 설치는 언감생심, 어렵게 물펌프 설치를 시도했지만 수원(水源)을 찾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위러브유는 주교육청과 논의해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에 물펌프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공터에서 시추 공사가 시작됐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하 70미터 지점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공사는 15일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물펌프 기증식에는 둔 리트 교장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위러브유 회원과 분 파디 주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했습니다. 물펌프에서 솟아난 생수가 모두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크라티에주 칫보레이의 삼복 초등학교에서 위러브유의 신축 화장실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기존의 화장실은 칸이 네 개뿐인 데다 대부분 고장 나, 500여 명의 재학생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주교육청으로부터 학교 지원을 요청받은 위러브유는 학교장, 건설업체와 협의해 화장실 건물을 한 채 더 짓기로 했습니다.
삼복 초등학교의 기존 화장실 앞에 준공된 신축 화장실과 세면대 공사는 11월 17일 시작돼 12월 10일 마쳐졌습니다. 기존 화장실 앞에 네 칸짜리 화장실과 세면대가 지어졌습니다.
열흘 뒤 열린 준공식에는 교직원과 전교생, 위러브유 회원을 비롯해 팀 헹 크라티에주 부교육감이 참석했다.
기증식과 준공식 당일, 회원들은 아이들이 꿈과 용기를 가지고 배움에 힘쓰길 바라며 두 학교의 전교생에게 학용품을 선물했습니다.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와 삼복 초등학교에서는 위러브유에 각각 감사장을 전해 정성 어린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포럼·콘퍼런스 개최, 참여 등으로 국제사회 소통·협력 주도하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옛 DPI·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서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등 3가지 중점 운동과 지역사회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의 각 상황에 맞는 복지 활동을 전개합니다. 그간 국내에서는 포항 지진, 세월호 참사,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등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 복구·구호 활동, 성금 지원 등을 벌였습니다.
전 세계 지구촌 가족에 ‘맞춤’ 복지 활동 벌여
해외에서도 가나, 케냐, 베냉, 캄보디아, 라오스, 투발루 등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및 물탱크를 기증, 설치했으며 기후난민과 전쟁, 재난 등의 고통을 겪는 이재민에게는 공중위생시설과 식료품, 생필품, 의약품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위러브유는 재난과 질병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전 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 헌혈운동은 국내를 비롯해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와 헌혈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참여가 저조한 아시아, 아프리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전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뿐 아니라 생명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살리고자 도심, 산림, 해변 등 곳곳에서 정화운동과 나무 심기 캠페인 등 ‘클린월드운동’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미래세대 지원 활동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밝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몇해 전엔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가 부족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티 직업학교에 태양광 손전등 3000개를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재난 피해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과 도서를 지원하고 전기설비 설치비용과 학용품, 의류 등도 지원해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