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위러브유)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불거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9월 초에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적십자사에서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 친구, 지인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위러브유는 국내에서도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체가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금까지 365회에 이른다. 2만9005명이 헌혈에 성공했고, 이는 1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 때 8만7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행사 진행했던 모습들
유엔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은 바로 헌혈하나둘운동입니다. 헌혈은 생명나눔입니다. 헌혈하나둘운동 캠페인으로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입니다.
경북 제302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는 각 회원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켐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는 자발적 무상 헌혈 문화를 조성합니다.
가장 안전한 헌혈은 "자발적 무상 헌혈"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
무상헌혈이란? 금품이나 댓가없이 자유로이하는 헌혈이자 타인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참여하는 인도주의적 헌혈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자발적 무상 헌혈을 기반으로 국경과 나라 종교 문화를 초월하여 인식개선과 헌혈하나둘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합니다.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실시
헌혈하나둘 운동 (미국CA)헌혈하나둘운동 (라오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자발적 무상 헌혈에 대한 시민 의식을 촉구하는 ‘Saving Lives(생명 살리기)’ 서명운동이 진행됐습니다. 51개국 시민 6천여 명이 서명해, 연 1회 이상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Receiving Life without Cost, and Sharing without Cost.’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언택트시대 전 세계 회원들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소식을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 어느누구도 아프고 외롭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재난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위러브유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난에 맞서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원 수해 가정 복구에 나선 위러브유 회원들. 폭업 속 벽지와 장판을 시공하는 고된 작업에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정성을 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추석 풍경이 사뭇 달라질 전망이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 계획을 묻자 30%가 넘는 응답자들이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면을 줄인 언택트(Untact) 명절나기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상당 감지된다. 혼자 추석을 즐기는 ‘홈(Home)추족’을 위한 1인 분량의 선물 세트가 나왔고, 선물 구입부터 전달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제한으로 생활 양상이 바뀌는 일은 전 지구적인 현상이다. 얼굴을 맞대지 않고도 그룹 채팅이나 화상 회의를 통해 재택근무를 실현하고 집에서 즐길 취미를 공유하는 것은 이제 평범한 일상이 됐다.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삶의 형태는 필수적인 요소로 각광받는 한편 일각에서는 사회적 고립에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세계적으로 우울이 드리워진 데는 사람과 사람이 마주 보지 못하고 소통이 일부 단절되었기 때문이라는 원인이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마음의 거리를 좁히도록 권한다. 전화, 메시지, SNS 등으로 ‘랜선 교류’를 이어가고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일에 가치를 두는 것을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으로 꼽는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가족을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세계인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남해 수해복구 장판,도배 작업을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따뜻한 추석 선물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위러브유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라오스에 진단키트 1천여 개와 마스크 1만매를 지원했다. 5월 열린 기증식에는 사이솜폰 폼비한 아로국가건설전선 의장과 소목 킹사다 부의장, 분콩 시하봉 보건부 장관, 신성순 주라오스 한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에콰도르에 한국산 진단키트 1천개와 보건용 마스크(KF94) 2만매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중인 위러브유 회원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도 가족 간 왕래마저 뜸해질 것이라는 분위기 속,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힘겹다. 위러브유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준비한 물품은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전라, 경상권의 50개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전달한다.
선물 상자 안에는 삼계탕과 곰탕·쇠고기국밥 등 속을 든든히 채워줄 음식들과 컵밥·전복죽·단호박죽·카레·쇠고기짜장·캔 참치·라면 등 간편식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도 가족 간 왕래마저 뜸해질 것이라는 분위기 속,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힘겹다. 위러브유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준비한 물품은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전라, 경상권의 50개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전달한다. , 그리고 참기름·식용유 등 필수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맛있고 든든한 식사로 힘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난 극복에도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매년 설과 추석에 이르면 생필품과 식료품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도록 힘써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추석명절 나눔실천
이렇게 가족을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개한 봉사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더 활발하다. 8월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남원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40여 명 회원들은 평생 살다시피 한 집이 속수무책으로 침수된 어르신 댁을 찾아 하루 12시간 동안 오전에는 도배를, 오후에는 장판을 시공했다. 찌는 듯한 더위에 물기를 말리느라 보일러마저 켜놓은 실내는 그야말로 폭염 그 이상이었다. 회원들은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에게 작은 힘이라도 더해드리고자 봉사에 박차를 가했다. 저녁 무렵 한결 말끔해진 집 안을 둘러보는 봉사자들과 어르신이 더없이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활동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강원 삼척, 경북 울진과 영덕의 태풍 ‘미탁’ 피해민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또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에게는 1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기탁했다.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사고, 대구 지하철 참사 때는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 정성껏 마련한 집밥으로 피해 가족들과 이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은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지난 13일 오후 성남시청 3층 대강당과 식당에서 장길자 회장을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을 위한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재해근로자 가정 등 모두 80여 가정이 초청된 이날 행사는 지구촌 가족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위러브유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이 후원했다. 행사에 초청받은 가족들은 강당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제기차기, 투구, 엿치기, 윷놀이, 한복입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은 자녀와 함께 한복을 입고 큰절을 올리고 나서 식당에서 송편, 잡채, 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먹었다.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를 마치면서 운동본부가 준비한 쌀과 종합선물세트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날의 즐거움을 추억으로 남겼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우리나라에서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의 따스한 사랑을 느껴 더욱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는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씁니다.
오늘은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에 노인용품을 지원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 노인용품 지원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 보행보조기구 및 노인용품 지원
걱정 덜고 아픔 달래는 가족의 마음으로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은 공공기관인 DIF(National System for Integral Family Development, 국립가정환경운동)로부터 예산을 받아 운영된다. 양로원에는 50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데, 할당된 예산이 빠듯해 어르신들 모두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특히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장기적으로 양로원에 머무르는 어르신들은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형편상 구입하지 못하고, 낡은 것을 그대로 사용해야 해서 불편이 컸다. 양로원을 방문해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들은 위러브유는 오악사카시 DIF와 협력해 양로원의 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12월 18일, 오악사카시립양로원에서 위러브유 회원과 양로원 어르신, 오악사카시 DIF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기증식이 열렸다. 위러브유는 양로원에 휠체어 12대와 지팡이 7개 등 보행보조기구와 노인용품 2박스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휠체어에 앉아보며 기뻐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었다. 기증식에 참석한 크리스토 몬테로 피네다 오악사카시 DIF 부국장은 “다른 곳에도 여러 차례 지원을 요청했지만 잘 진행되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 시작된 단체인 위러브유에서 선뜻 도와주겠다고 해서 매우 놀라웠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내민 도움의 손길이었다”라며 위러브유에 감사를 표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 보행기구 및 노인용품 지원
마르타 벤필드 로페스 오악사카시 DIF 자문위원회 명예회장은 “요즘은 개인주의로 인해 어른 공경에 관심이 줄고, 노인복지에 대해 누구나 말은 꺼내면서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위러브유는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과 다음 날, 지역방송 뉴스인 MVM 노티시아스는 기증식 소식과 함께 국제위러브유가 멕시코에서 진행한 활동을 소개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그리운 이름, 가족. 위러브유는 기쁨과 즐거움뿐 아니라 슬픔과 아픔도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보듬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지역사회복지 Social Welfare
힘들고 어려울때 생각나는 가장 그리운 이름이 가족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기쁨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슬픔과 아픔도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으로 전 세계 곳곳마다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보듬는 활동을 계속 이어갑니다.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남을 생각하는 마음보다는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아 '정말 삭막하다!'할 정도로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만, 예전에 비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개인주의로 바뀌는 듯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이기주의가 되는 듯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회를 바꾼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이들을 돕고 보살핍니다.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고 항상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바른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사람은 사회와 국가를 윤택하게 하고 인류 발전에도 공헌하게 됩니다.
이처럼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 인류의 행복과 번영의 이면에는 "어머니"가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요복지사업
장길자회장님은 자녀들에게 자신의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가장 낮은 모습으로 헌신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의 복지와 화합, 평화에 이바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위러브유는 장길자회장님을 어머니라고 합니다!
77억의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해 모든 관심을 쏟아온 장길자회장님의 평생은 오롯이 "어머니의 삶"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어린이 의료지원사업
가뿐 숨을 몰아쉬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비롯해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사회의 그늘진 곳에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오고 있답니다.
전쟁과 분쟁이 없는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도래하기까지 "어머니 사랑"의 행보는 쉼없이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