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 공로로 국제 권위 환경상

'그린애플상'을 수상받았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세계 4대 환경상으로 꼽히는

'그린애플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그린애플상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온 세계 인류 인생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은 지금도 진행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세계 4대 환경상으로 꼽히는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을 받았다.


국제적 비영리 환경단체인 영국의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그린애플상’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이다.
각국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2018 그린애플상 시상식은 11월 12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러브유는 ‘그린애플환경상’ 국제 글로벌 부문 은상을 받았다.


위러브유는 환경과 복지를 결합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시행하여 창의적인 환경복지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세계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환경보호 동참을 이끌어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클린월드운동

그린애플상을 수여받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직업학교'에 태양광 손전등 3,000개 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펼치시는 봉사활동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소외계층,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행보는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저도 국제위러브유 회원이지만,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하게 챙기시는 모습은

감탄 (와~~~ , 어머~~ , 이렇게까지!!!)

오늘 잇님들과 나눌 위러브유 소식은요?

지구촌 반대편, 아이티 학생들에게 태양광 손전등을 지원한 내용입니다.

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 아이티 태양광 손전등지원

국민의 4분의 1만이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 아이티.
그마저도 비번한 정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자신과 가족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직업학교에서
영심히 수학하고 있는 학생들의 열정과 의지마저도 약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에 (재)국제위러브유에서는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직업학교 학생들을 위해 3,000개의
태양광 손전등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환히 비출 빛을 선물하기 위해서다.

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 아이티 태양광 손전등지원


비용을 절약해주는 태양광 손전등은 밝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5월 31일, 학교 강당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로널드 르구테 아이티 대통령실 프로젝트 관리자가 참석해 위러브유의 활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행사 후 태양열랜턴을 받아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그보다 더 밝은 미소가 활~~짝!!!

우리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티를 도울 예정이라는 뜻깊은 후문도 들려옵니다~

지구 반대편,
아이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준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lbBzyFGDI&feature=youtu.be

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 아이티 태양광 손전등 3,000개 지원

 

2020년 경자년 새해,

   새해 많이 받으세요♥♥

세상이 점점 각박해진다지만 힘든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영웅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사랑의 실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사랑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시민들이 힘을 모아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주고 구급차나 소방차에 길을 비워주는 뉴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타인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배려, 관심은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고, 단절되어 고립된 마음들을 하나로 이어 소통하게 하며 주위까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평범한 이웃들의 위대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2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그것. 이 행사는
(재)국제위러브유·(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매년 겨울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다.

20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2000년 12월 28일 서울 정동이벤트 홀에서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이란 주제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계기가 돼 연말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1회 콘서트에 참여했던 회원들은 아직도 당시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후일담을 이야기하곤 한다. 20회를 맞아 더욱 의미가 각별한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각국 대사와 외교관, 각계각층 인사와 회원 8천5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 4시간 전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는 대기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차가운 날씨에 연신 옷깃을 여미면서도 밝은 모습이었다. 곳곳에서 잔잔한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년을 걸어온 콘서트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세계 평화에 기여해 세상을 더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지구촌 곳곳에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져 세계인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위로하도록 위러브유가 더욱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이 세상은 어둡고 힘든 것만이 아니다.
그동안의 괴로움과 고통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일어서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축사를 한 실베스트르 쿠아시 빌레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눈부신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희생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위러브유의 성장 배경에도 희생적인 사랑의 마음이 동반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미래 세대와 현세대의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위러브유에 찬사를 보내며, 18개국 이재민과 난민을 비롯한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2019년 5월 부임한 티엥 부파 라오스 대사는 “2018년 7월 라오스 댐 붕괴 사고 당시 위러브유가 가장 먼저 달려와 도움을 주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가장 훌륭한 단체다.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라오스가 더불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아스터 요셉 에티오피아 참사관은 “어머니의 마음은 진정성이 있다. 위러브유는 그런 어머니의 사랑으로 활동하니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 1백6개 지부를 중심으로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세계적인 혈액 부족 해소와 의식 증진에 기여하는가 하면, 클린월드운동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 활동, 생태계 보전 운동 등을 펼친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으로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이러한 활동들을 집대성한 것이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다. ‘지구 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대 중점 운동과 지역사회 협력,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콘서트에서도
‘클린액션(Clean Action)’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개인 컵 사용 등을 이끌기도 했다. 더불어 주한 대사들과 글로벌 간담회를 열어 각국 상황에 맞는 맞춤 복지를 실시하는가 하면,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주최와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참석 등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하는 데도 힘쓴다.

위러브유는 이날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국내 다문화가정과 복지소외가정 2백11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울진, 영덕, 삼척의 태풍 피해민을 돕는다.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요르단, 칠레, 볼리비아, 모잠비크 등 18개국 난민과 이재민, 취약 계층을 지원한다. 이 중 긴급을 요하는 태풍 피해민 돕기는 이미 12월 중에 완료한 상태다.
더불어 춘천의 복지소외가정 10세대에도 지자체를 통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1부 기금전달식에 이어 본격적인 2부 콘서트로 진행됐다.


weloveu 회원들이 말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

“봉사는 나눔이고 사랑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이지만 나도 채우는 것이다. 봉사를 통해 나도 따뜻해지고 윤택해지고 풍성해진다. 하면 할수록 기쁨이 배가된다.” _주부 김경미 씨

“나에게 봉사는 ‘재충전’이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금 삶의 용기를 내고 충전하는 계기가 된다.” _주부 이경온 씨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도 하는 게 봉사다. 할 때는 힘들지만 다 끝나고 나서는 기쁘다. 나를 희생하면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으니 행복하다.” _청년 이현비 씨

“봉사란 꼭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나비효과처럼 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지구촌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_대학생 전현수 씨

“일상의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작은 활동이 모여 큰 것을 할 수 있다. 당장은 나 혼자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우리 모두 조금씩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_대학생 신영은 씨

“나에게 봉사는 ‘교과서’다. 봉사를 하는 과정과 하고 난 후의 모든 것이 좋은 가르침을 준다. 친구들에게도 봉사를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_고등학생 이민우 군

<출처:우먼 동아 https://woman.donga.com/3/all/12/1>

 

평범한 영웅들의 위대한 나눔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사랑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시민들이 힘을 모아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주고 구급차나 소방차에 길을 비워주는 뉴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woman.donga.com

벌써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20회였네요~

20년 동안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한 모든 이들이 영웅입니다.

매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열리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하지만,

매년 새롭고 가슴 뛰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콘서트를 통해 모금되 기금을 국내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곳곳에 전달하니 한층 뿌듯함을 느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