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요즘 가족간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인성교육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데요.
장길자 명예회장(위러브유)은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먼저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한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이라며 인성교육에서 어머니들의 역활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어 바른 가르침도 필요하지만 직접 바른 본을 보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기 때문이지요...

장길자 명예회장-신나는 부모대학 "인성교육"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주는 사랑'을 가르쳐 보세요.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최고의 인성교육입니다.
봉사하며 아이들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자녀교육의 고민을 덜어줄 "신나는 학부모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는 장길자회장님이 인성교육 전문가로 초빙되어
특강을 진행하게되었는데요..!!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인성교육의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신나는 부모대학 "인성교육"

​장길자회장님은 우리나라가 과거부터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도왔음을 언급하고,
이처럼 봉사로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깨달은 아이들이 장차 글로벌 리더로 활약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기후. 전쟁난민. 소외이웃을 보듬는
국제위러브유 활동방향과도 일맥상통하는 대목입니다.

인성교육 특강 내내 장길자 회장님은 다년간 봉사와 상담 경험을 통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하려해도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학부모들은
강의에 더욱 귀를 기울였습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기반으로 약 80분간 이어진 특강이 마치자
학부모들은 실질적인 조언이 담긴 열정적인 강의에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 가운데 하나 "인성"
바른 인성으로, 밝은 미래와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벌써 2020년도도 반년이 지났네요~

올해는 한 것없이 하루하루가 다 지나간 듯 해서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 7월을 시작하면서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보내온 감동이야기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란 글을 읽고 실수를 지적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줄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수에 대처하는 자세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님의 보낸온 편지

날마다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는
그날도 정성스럽게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웬일인지 평소보다 더 분주했던 엄마는
식초병을 참기름병으로 착각하고 찌개에 넣고 말았습니다.
순간 아차 했지만,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차마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아까운 마음에 그냥 식탁에 내놓았습니다.
식구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중학생 큰딸이 찌개 맛을 보더니
잔뜩 찌푸린 채 말했습니다.

"엄마 찌개 맛이 너무 이상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요."

그러자 초등학생 둘째 딸도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가 했던 말을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자식들의 쏟아지는 음식 불평에 엄마는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그런 두 딸을 가만히 지켜보던 아빠가
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디, 맛 좀 보자.
조금 시큼하긴 하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없구나.
그리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한 것 보니
엄마에게 걱정거리가 있는 듯하구나.
음식 맛을 말하기보다 먼저 엄마의 걱정거리가
뭔지 여쭤보지 않겠니?"

순간 딸들의 얼굴에 죄송함이 묻어났습니다.
딸들은 엄마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감싸주는 아빠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금세 식탁 분위기가 달라진 것입니다.

이미지출처:따뜻한하루님이 보내온 편지

 

남편과 아내가 어느 순간에도 서로를 신뢰하고
아끼며 존중하며 그 모습을 자녀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자녀 인성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며,
엄한 훈육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출처: 따뜻한 하루

오늘의 명언처럼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색깔을 지니고 있다니,

저도 핑크빛 아름다운 카네이션처럼 부드러운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미래의 주역들인 우리 아이들...
예전엔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해서 아무리 공부 잘해도 인사성이 없고 부모 공경을 못하는 자식은욕을 먹었다. 그러나 요즘은 자식 공부는' 1등해야 잘한다.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인사성 밝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는 한해 두번씩 방학을 맞이하여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합니다.

‘新효행상’ 부모와 자녀 눈높이 맞추는 가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제3차 청소년 인성교육 "효"

위러브유는 지난 8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춘천, 수원 등 총 6곳에서 인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에는 해당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2천27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한 인사들의 면면도 다채로워 대학교수, 정치학회 명예이사, 지역 미래연구소 원장, 한국인성개발원 지부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됐는데 이들은 효와 인성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新효행상’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된 특강에서는 김승호 한국정치학회 명예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유구한 우리 역사 속에 이어져온 효에 대한 가르침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아이들이 일류 대학 진학을 중요한 인생 목표로 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명심보감’의 ‘치가(治家)’ 편에 나오는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가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태평이다(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라는 경구를 언급하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지만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인류의 변함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 김태현(17) 학생은 “학교에서 대학 진학, 취업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취업을 잘하는 것이 효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부모님 곁에 함께 있어드리는 작은 일부터 효도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복(18)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너무 힘들어 엄마께 대든 적이 있다. 그때 엄마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셨는데 너무 죄송했다”며 “지금은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시간도 자주 보낸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더욱 효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성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됐다. 정미혜 씨는 강연을 들으며 자신이 자녀 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아이를 힘들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다고 했다. “부모가 늘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가 느꼈으면 한다. 힘든 일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가는 가족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출처: 여성동아 https://woman.donga.com/3/all/12/1490324/1?>

 

위러브유의 청소년 인성 교육과 생명나눔 헌혈 운동

폭염이 기승을 부린 8월, 위러브유는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인성 교육과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특별히 인성 교육과 헌혈을 선택한 것은 일련의…

woman.donga.com


여러분은 어떠세요?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공부는 조금 못하더라도 인사성이 밝고 부모 공경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을까요?
ㅎㅎㅎ
공부도 잘하고 예의바른 아이가 더 좋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교육도 중요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부모교육도 받으시고 아이들도 인성교육을 받아 일석이조로 두루두루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봅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제4차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 '효'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나(부모)는 하지 않으면서 아이보고 잘하라! 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이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그래서 매년 두차례에 부모님과 청소년들이 함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자리를 항상 마련해 주십니다.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 청소년들이여!
응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자녀들로 자라주세요~~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 바로 인성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자녀를 둔 엄마이지만 부모가 처음이다 보니
자녀 교육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떨 땐 부모 학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학교에서도 가끔씩 학부모 교육을 하는 곳도 있고 해서 자주 정보를 공유하는대요.
인성 교육은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지며, 가정 교육 즉 부모교육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는 (주)도아이지에듀와 진학사가

자녀들의 학습 지도 및 지도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시간의 주제는 '인성'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마지막 시간의 강사로 초빙되어 ​'인성'에 대해 강의를 하셨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교육'강의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먼저 '사람 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 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사람공부, 즉 인성교육과 그에 대한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성 특강을 시작하셨습니다.

패륜 범죄나 형제간 상속 다툼 등이 끊이지 않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인성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는 길을 배워나갈 수 있는

본보기가 되므로, 바른 가르침을 주론이고 스스로의 말과 행동으로도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요지였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주는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하셨습니다.

특히, 부모가 봉사활동을 본보이고 자녀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며

이로써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이웃을 돕는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살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는 큰 시각을 갖고 기후난민 등 어려움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셨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된 이 강의는 오랜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 상담 사례와

#봉사활동 사례가 특히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참석한 초∙중∙고생 학부모 500여 명은 강의를 경청하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약 80분간의 열띤 강의가 끝나자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가르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던 #인성교육 방법을 듣게 되어 무척 유익했다고 평을 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교육'강의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장길자 회장님의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네요.

주는 사랑이 먼저이고봉사하며 배려하는 인성교육이 중요함을 먼저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자녀와 함께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에 우리 함께 참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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