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TV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불, 폭우 등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보도하고 있는데요...
그러려니.... 하며 넘길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도 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계신데요
나무 한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1m2당 대기열을 평균 664kcal만큼 흡수합니다. 1,000만 그루의 나무는  연간 성인 7,000만 명이 숨쉴 산소를 공급하며 357t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데, 이는 경유차 22만 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의 양과 같습니다. 또한 15평형 에어컨 5,0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발휘합니다. 
장길자 회장은 이처럼 환경정화에 꼭 필요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 세계에 위치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부들을 통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 페루, 2015년 인도, 2018년 미국에서 전 세계 나무심기를 했습니다.



‘나무 심기’를 통한 장길자 회장의 환경정화 운동

페루 리마지부

2010년 12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페루 리마지부는 ‘나무는 생명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지부

2015년 8월 16일, 인도 텔랑가나주 라마군담 고다바리카니에서도 나무 심기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도의 대기오염을 막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나선 것입니다.


미국

2018년 4월 22일, 필라델피아주 켄싱턴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나무 심기 및 나무 가꾸기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 활동에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청소년 등 125명가량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8월 19일에는 플로디아주 게인스빌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장길자 회장과 환경정화 운동 - 전 세계 나무 심기 IWF

장길자 회장은 환경정화 운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 나무 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1m2당 대기열을 평균 664kcal만큼 흡수한다. 1,000만 그루의

weloveyoutalk.com

우리 모두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위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환경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습니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지역이며, 기간 내 16국가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습니다.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도심의 거리 및 공원, 주택가 일대는 물론 기차역·버스터미널·항구, 산·강·바다·하천·계곡·저수지, 병원, 대학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습니다. 회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가 화단에 묘목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놀이·운동기구와 공공시설 벽을 페인트칠하고, 전신주에 달라붙은 홍보지를 떼거나 바닥을 정비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종이 패널에 글·그림 등을 새겨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몇몇 지역은 회원보다 시민들의 동참률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페루 이카주 이카의 산호아킨 2단지 정화활동에서는 회원 수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정화는 지역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또한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아프리카 국가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팬데믹 상황이라 대륙별 보통 3~5개 국가가 참여했는데, 아프리카는 9개 국가가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9월 말까지 아홉 번의 정화활동을 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필두로, 짐바브웨·카메룬·나미비아·토고·베냉·앙골라·모잠비크·가봉이
지역 내 거리와 공원 정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 내빈들 위러브유 활동 지지

9월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정화활동은 위러브유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제이콜린 피서 구의원의 요청으로 진행됐는데,
해당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습니다. 실제 정화활동에서 1톤이 넘는 쓰레기가 쏟아졌고, 수십 개의 자동차 타이어가 수거됐습니다.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코토팍시주 라타쿵가 지역으로 이동해 아마소나스 대로 주변을 정화했습니다. 당시 활동에 참여한 코토팍시주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 고메스가
언론매체를 통해 위러브유 환경정화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위러브유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궂은 날씨도 봉사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이 후덥지근해 활동하는 데 어려운 곳이 많았지만 회원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오사카 마쓰야마스지 일대를 청소할 때는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은 아랑곳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정화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마쓰야마스지 일대는 언뜻 보면 깨끗한데, 거리의 화단 사이사이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플라스틱이나 캔 음료수병, 비닐 쓰레기 등이 많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거리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전 세계 회원들은 늘 하던 대로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위 러브 유”를 외쳤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진행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무려 42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회원들이 지나온 거리는 전과 후의 모습이 첨예하게 달랐습니다. 새 단장한 듯 깨끗해진 장소에서 회원들은 구슬땀을 닦으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냄에 기뻐했습니다.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나미비아 공영방송 등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위러브유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렸습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몇몇의 특정인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개인과 지역, 국가 아니 전 세계인이 모두 연합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했을 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우리 후대에 물려줄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터전을 지키는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힘쓰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응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대전지부 회원들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정화 봉사활동

대전시 서구 유등천 일대, 200여 명 참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정화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심, 공원, 강, 바다, 산 등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정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대전지역에도 회원 200여 명이 동참해 서구 유등천 삼천교에서 수침교에 이르기까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이곳은 대전밀집지역으로 근린시설, 생태공원이 겸비된 휴식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다. 대전시에서 유등천 일대를 관리를 하고 있지만 방대한 면적으로 인해 구석구석 손길로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행사 참여봉사자들은 정화운동에 대한 방향을 상호간 모색하고 환경정화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4개 조로 나뉘어 하천일대를 돌며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회원들은 각자 준비한 청소도구를 소지하고 자전거 길과 산책로, 하천 변 환경정화운동을 펼치는 등 하천일대 수풀이 조성된 지역에 투기된 것으로 보이는 오물과 생활쓰레기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50리터 수거용 봉투 50개, 플라스틱 용품과 폐기물을 20개 마대를 수거하며 자연생태하천으로서 유등천 기능과 깨끗한 모습을 되찾는데 일조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한 회원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더욱 늘고 각종 대기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주변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전방위적으로 해야 할 일이 산재해 있지만 모두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9629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정화 봉사활동 :: 대전일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심, 공원, 강, 바다, 산 등 지역사회의 쾌적한...

www.daejonilbo.com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환경정화 봉사활동 소식은 주변 환경에 중요성에 부각되고 있다는 큰 변화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토종 식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해치는 외래종을 제거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


탄천 좌우 둔치 잔디와 산책로 등
탄천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 유해식물을 구역별로 나눠
집중적으로 제거 했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구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진행된 유해식물 제거 작업!!

 


2016년 5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리월드운동의 일환으로
환상식물,새콩,외래토기풀 등 토종식물의 성장을 유해할뿐 아니라 생태계 파괴하는 주법이 되고 있어요.

약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탄천 쓰레기 줍기와 유해 식물 제거에 동참했어요.

환경정화활동은 환경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를 물려주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행보는 사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희망의 꽃씨를 옮겨 활짝 펴진 꽃으로 행복을 전하기 위한 행보랍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투발루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투발루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요~

해수면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발루,
식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투발루에
장길자회장님과 구게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투발루에 20만 리터의 물탱크가 지원되고,
투발루 역사상 최로로 진행된 환경 정화 활동으로
총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투발루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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