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연휴동안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나가지를 못하고 집콕생활~~
딸래미 집에 갔다가 이틀동안 방에서
뒤적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겁나게 비 오는 날 신랑이랑 딸래미 집으로
향하던 길~~~
엄청 비가 쏟아졌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비구름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나니
제 기분이 맑음으로 변하는 듯~~
얼렁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넘 피곤합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연휴를 맞아,부산기장 해녀촌에서 싱싱한 해물가득 먹고 왔떠요~ (24) | 2020.08.17 |
---|---|
캄보디아식당에서 먹어본 '쌀국수'맛 좋아요! (22) | 2020.08.14 |
늦은시간 #감자요리#감자전 간식 만들기 (24) | 2020.08.03 |
큰딸 생일,파리바게트 나노 펭수 초코케이크로 축하파티~ (26) | 2020.08.01 |
캄보디아 코코넛으로 효능 맛봅니다~ (22) | 202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