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연휴동안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나가지를 못하고 집콕생활~~
딸래미 집에 갔다가 이틀동안 방에서
뒤적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비오는 어느 날

겁나게 비 오는 날 신랑이랑 딸래미 집으로
향하던 길~~~
엄청 비가 쏟아졌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비구름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나니
제 기분이 맑음으로 변하는 듯~~
얼렁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넘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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