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V로 방영된 '붉은 지구'를 통해서 지구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는데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기후위기시계'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더욱 경각심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때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6시간 235일'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올해 5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헬럴드경제 본사
사옥 헬럴드스퀘어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독일 베를린,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서울이 세번째라고 하네요.

 

 

6년 235일 6시간 18분 41초…‘지구의 시간’ 헤럴드스퀘어에 걸렸다

전세계 3번째·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설치골란·보이드, 환경위기 알리기 위해 고안지구온난화, 1.5℃ 이내로 억제 못하면 파국IPCC, 2030년 도달 예상 ...

www.heraldeco.com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모토로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과 공원, 산과 바다 등을 정화하고
나무 심기로 사막화 방지활동과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앞으로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배울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지구 환경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응원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의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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