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소식으로 따뜻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펜데믹시대 속에서도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고귀한 생명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데요
헌혈이 바로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문화를 조성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사람,
두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가족의
생며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코로나19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펜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었다.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바로 추진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코네티컷.뉴욕.매사추세츠주 등 12개 회원들이 14지역에서, 4월에는 조지아.텍사스. 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총 19번의 헌혈 캠페인에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중
2,390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기에 지체하지 않고 헌혈에 동참한 결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인류애 '헌혈'로 표현하세요
새해 첫달 10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회원 39명이 델라웨어타운십커뮤니터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하며2021년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월 17일, 캘리포니아주에 속한 35개 지역 회원들과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회원들이 함께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8백명이 넘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로스앤젤레스 'LAFC축구장'앞 광장에 모여 들었고, 국회의원과 시장, 의료인,배우, 운동선수 등도 참석해 헌혈을 지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레지 존스 소여는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팬데믹으로 모두가힘든 시기에 정말 옳은 일을 하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아무 대가없이 사람들을 돕고그들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것"에 그 공적을 높이 샀다. 그러면서 "헌혈 저장고에 혈액이 반나절 사용량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 헌혈행사가 없었다면 , 당장 수술이 필요한 병원에 알려야 했었다"며 위급한 환자의 수술이 지연되지 않음에 안도했다.
같은 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회원들은 '그래주에이트콜럼버스' 호텔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여 29명이 채혈에 성공했다.31일에는 코네티컷 미들타운 회원 50명이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이스트 하트퍼드 YMCA'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2월에 진행된 14지역 헌혈하나둘운동도 1월처럼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진했됐다. 2월 7일, 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주 회원들이 지역 혈액원과 헌혈 센터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전개했고, 이어 펜실베이니아.뉴저지. 와이오밍주를 비롯한 10개 주 회원들이 14일 두곳, 15일 한 곳, 21일 세 곳, 28일 5곳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그로부터 두 달뒤 4월 11일에는 미국 모든 지부가 함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테갓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전개했는1,300명이 헌혈 동참 의사를 밝혔고 그중 건강한 혈액을 가진 1,043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사실 스타디움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인원은 960명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런데 댈러스 회원들이 지역 헌혈 센터를 찾아가 헌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한 날 천 명이 넘는 인원이 헌혈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 것이다.
4월까지 진행된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은 중앙 및 지역 언론사를 통해 46번 보도되며, 팬데믹 시대 헌혈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헌혈에 참석했던 메이우드시 리카도 라라 시장은 2월 10일 온라인 시상식을 열어 위러브유에 표창장을 수여했었다. 그는 위러브유의 헌혈 캠페인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헌혈로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미국회원들,
회원들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는 앞으로도 지체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이념과 더불어 회원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위러브유 행보에 저또한 뿌듯하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DPFEsHCuw&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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