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입니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대대적으로 벌였다고 합니다.
작년 9월말 16개국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는데요
한 달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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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전개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로 내빈들이 국제위러브유 활동을 지지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활동에서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정화활동에 참석했던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고메스는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그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에콰도르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그래서 전 하늘을 쳐다 봤습니다.
정말 푸른 하늘, 한점 구름없는 청명한 4월
지구촌을 뒤덮혔던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제 점점 감소하고 있어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클린월드운동을 2022년 5월엔 기대해도 될까? 싶네요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 일조를 하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어서속히 전개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오늘은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춥진 않는데 바람이부니 나가기 싫어서 멀뚱하게 밖에만 쳐다보게 됩니다. ㅎㅎ
창밖을 보며 차 한잔을 마십니다^^


바람은 불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식으로 뜨거워져봅시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께서 네팔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한 소식을 전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residential-environment-improvement-project-in-nepal-220120/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세워진 ‘사랑의 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월 20일,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번듯한 집 한 채가 세워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폭우로 무너진 흙집을 회원 150명이 한 달여간 돌아가며 손을 보태 완성한 것입니다. 완공식에 칸

intlweloveu.org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나이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카라라 바타찬 씨는

허물어질듯한 위태로운 흙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지난 우기시 폭우로 인해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바타찬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현장 일을 하기도 하는데요..

언제나 자신의 고된 몸보다는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이었습니다.

이렇듯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바타찬씨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한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집 짓기'프로젝트 과정

 


바타찬씨의 집은 벽, 지붕, 문 등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에 150명의 회원이 돌아가면서 집짓기에 손을 보탰는데요..

칸찬군청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도움에 기뻐하며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공사 전과 후



바타찬씨의 집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 집으로 멋지게 변했네요.. 바타찬씨께서 정말 감동받으셨을것 같습니다.




바타찬씨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여러분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끼셨다고 합니다.

또한, 장길자회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전 세계 이웃님들이 소외되지않도록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다양한 지원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국가에
방역물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얼마 전 에콰도르가 홍수 피해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해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긴급구호품 지원

 

2022년 1월말에 에콰도르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병원, 학교, 도로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더불어 자연재해까지 덮쳐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중첩된 상황인데요..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에콰도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22년 3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이사진, 에콰도르 대사관측에서는 아드리안 카오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측에 2만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이번 지원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과 에콰도르 국회, 코토팍시 주의 라마나시와 협의해 진행되었는데요.. 인도적 지원요청 협조문을 통해 피해상황과 지원요청 분야 등을 파악하고 구호품을 신속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구호품은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포함해 쌀, 렌틸콩, 강남콩, 면, 설탕, 소금, 식용유, 통조림등 생필품, 식료품으로 이뤄졌는데요.. 구호품은 피해지역인 코토팍시주 라마나시 이재민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일텐데 홍수 피해까지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으니 지원품 전달을 신속히 진행할것"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이에 아드리안 카오 대사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서 코로나19로 힘들때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의 따뜻한 나눔이
에콰도르 이재민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품 지원

장길자 회장,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 전달식마스크·생필품·식료품 2만 달러 상당 원조글로벌 복지단체인 국..

www.munhwa.com

 

벌써 4월이 시작된지 5일이 지났네요^^
지난 주말엔 꽃구경으로 따사로운 봄날을 보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 '플러그뽑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액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매월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4월에는 '세계 지구의 날(4월22일)' 맞아 '플러그 뽑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클린액션 ―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플러그 뽑기 챌린지는 집 안의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모두 뽑는 클린액션입니다.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은 지구온난화 가속의 원인이 됩니다.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줄이기..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는 사용하는 에너지의 10%에 해당한다고 해요...


대기전력이 뭐냐구요?


전원장치에 연결이 되어 있는 전기제품이 전원스치위가 꺼져 있거나

사용을 하지 않을 때도 최소한의 전기를 소모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 '플러그뽑기'챌린지 실천해요

저 또한 매번 플러그를 뽑아야지 하면서도 커피포트 플러그는 잊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플러그뽑기 실천해 봅니다^^

에너지도 줄이고!
전기요금도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4월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 '플러그 뽑기'챌린지 실천해 보아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의 스페셜 인터뷰가 실린 기사를 보며,
팬데믹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지구촌 가족들을 돌보시며
각종 구호활동에 임하시는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을 처음 알고 나서 저도 생각이 조금 바뀐게 있는데요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마음이 조금은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지구촌 각기 다른 사람들을 가족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으로 생각하시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도 내 가족이 힘든 일이 생기며 손발 걷고 나서는 것처럼,
회장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며 어머니 마음으로
즉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은 언론지 월간조선에 실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스페셜 인터뷰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보아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원활동에 앞장 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장길자 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일평생 헌신해온 인도주의 활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 설립자로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인권 보호,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인류 행복의 실현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집집마다 끼니 걱정을 벗지 못한 시절에도 된장찌개 한 그릇까지 나누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일상에서 시작된 나눔과 봉사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한 사람 두 사람 손길을 보태며 복지단체의 기틀이 잡혔고,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세계 각국이 장길자 회장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복지소외가정, 재난피해민, 분쟁난민, 기후난민, 물 부족 지역민 등 수많은 이들이 새 삶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타인을 돌아보며 존중과 배려를 베푸는 장길자 회장의 모습은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삶’ 그 자체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가 다른 78억 세계인을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월간조선에 실린 회장님의 인터뷰 중에서 인상깊은 내용만을 한번 발췌해 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이 많은데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우리 눈앞에는 코로나19라는 장애물만 아니라 그 너머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그러니 전쟁이나 재난, 기아,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그게 코로나19 팬데믹도 막지 못하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 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방역물품 지원활동을 펼치시고 온두라스 허리케인 에타 이재민들에게도 긴급구호활동을 펼치셨습니다.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에서 함께한 장길자 회장님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또한 회장님께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크고 넓은 시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라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요.

 

한국 전통문화체험 마당을 열어 주한 외국이들에게 송편 빚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장길자 회장


-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동일한 상황이라도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절반의 물이 들어 있는 컵을 보고 ‘물이 절반밖에 안 남았네’ 생각할 수 있지만, ‘절반이나 남았네’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요. 코로나19 사태라는 새로운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위기를 넘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소통이 일상화하면서 전 세계가 더 가까워졌으니 내 생각을 전 지구적인 범주로 확대해보면 어떨까요? 크고 넓은 시각으로 보면 현재 상황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요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봉사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는지요.

“상대가 누구든 가족같이 대한다는 것, 어머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원칙이자 기준이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고 상대가 슬퍼하면 힘이 되어주고 싶지 않습니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그런 마음으로 나눔과 배려, 평등과 존중, 소통과 화합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코로나19도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monthly.chosun.com

 

마지막 인터뷰 내용에 수십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회장님께서는 긍정과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긍정과 사랑의 힘이 있었기에 오랜 세월동안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을 보고 저는 왕팬이 되었답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동참하셔서 비록 첨엔 내가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향후엔 나에게 많은 변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벌써 3월도 중순을 넘었네요
오늘은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전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뭘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쓰레기를 버리려 나가면서 아파트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그래서 3월에 진행하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과 함께하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챌린지가
생각나서 우리 잇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전 세계 자동차가 일 년간 내뿜는 온실가스 약 48톤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날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은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삶이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마트에도 차로 이용하던 것을 걸어서 다니고
주말엔 가까운 거리도 차를 이용하던 것을 자전거 타고
운동삼아 다니도록 노력해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의 '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를 참여하는 일상이
환경을 보호하는 모습이 됩니다.

건강도 챙기GO! CO2도 줄이고GO! 환경도 살리GO!
우리 모두 걷자 챌린지에 참여하여 함께 환경을 살려보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걷자 챌린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
'걷(고)자(전거 타고)'챌린지 참여방법

1. 기존에 차(車)를 이용해 이동했던 곳(4km 이내 근거리)을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해 주세요(주1회 이상)

2. 인증 사진을 촬영해 주세요

3. 국가명, 참여 소감,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이메일(cleanaction@intlweloveu.org)로 보내주세요

* 개인SNS사용 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걷자 #클린액션 #국가위러브유

집에서 달성보까지 5~6km되는 거리입니다.
자전거를 세워놓고 달성보 주변을 한바퀴 도니 30분이 지났네요

 

지난 일요일 남편이랑 함께 자전거 타고 달성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봄바람도 느끼고 운동도 하고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는 일석 삼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잇님들도 참여 하세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과 함께하는 걷자 챌린지(클린액션)

 

따뜻한 봄날입니다.
오늘은 제 20대 대통령선거날입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밖을 쳐다보며
장길자회장님이 이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제1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회상해 봅니다^^

2002년 6월

월드컵 성공기원 걷기대회에 12,000여 명 회원 참여들

 

전 국민이 월드컵 열기로 들떠 있던 현충일 휴일날 붉은 티를 입고 광화문 길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여기 노란색티를 입고 새생명 살리기 가족 걷기대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아빠에게 무등을 딴 아이들,
하하호호하며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걷는 모습들
다시 한번 그날을 회상하며 영상을 즐겨보아요^^

제1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오순도손 가족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며 가족간의 소중한 사랑도 나누었던
제1회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기억나세요!
벌써 20년 전 일이네요~
국제위러브유는 늘 우리 곁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위러브유 사랑합니다 💜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슬로건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https://woman.donga.com/3/all/12/2762509/1

 

글로벌 환경복지 캠페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은 인류 복지의 근간입니다.” 위러브유는 이처럼 환경과 복지의 밀접성을 강조하며 10여 년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왔다. 가족의 보금자리를 돌보는…

woman.donga.com

 

'전 세계 클린월등운동'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고 우리 생각과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나아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시대에도 일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통큰용기 챌린지'
실시하였고,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전을 위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으로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1월에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메일을 삭제하는 것이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까? 의문은 들었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이 환경부에 따르면 온실가스 4g을 감축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적극적으로 매일 메일함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메일은 삭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미지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국제위러브유의 이러한 지구환경 사랑은 정말로 감동입니다~

저도 실생활에서부터 작은 것이라 해도 하나하나 실천하여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하며 환경이 깨끗해야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겠습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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