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행복과 지구환경을 위한 ‘Save the World’ 프로젝트 진행하며,

포럼·콘퍼런스 개최, 참여 등으로 국제사회 소통·협력 주도하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위러브유에서 가나 코코두 마을에 물펌프 기증으로 기뻐하고 있는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옛 DPI·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서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등 3가지 중점 운동과 지역사회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의 각 상황에 맞는 복지 활동을 전개합니다. 그간 국내에서는 포항 지진, 세월호 참사,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등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 복구·구호 활동, 성금 지원 등을 벌였습니다. 

전 세계 지구촌 가족에 ‘맞춤’ 복지 활동 벌여


해외에서도 가나, 케냐, 베냉, 캄보디아, 라오스, 투발루 등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및 물탱크를 기증, 설치했으며 기후난민과 전쟁, 재난 등의 고통을 겪는 이재민에게는 공중위생시설과 식료품, 생필품, 의약품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위러브유는 재난과 질병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전 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 헌혈운동은 국내를 비롯해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와 헌혈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참여가 저조한 아시아, 아프리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전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뿐 아니라 생명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살리고자 도심, 산림, 해변 등 곳곳에서 정화운동과 나무 심기 캠페인 등 ‘클린월드운동’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미래세대 지원 활동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밝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몇해 전엔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가 부족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티 직업학교에 태양광 손전등 3000개를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재난 피해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과 도서를 지원하고 전기설비 설치비용과 학용품, 의류 등도 지원해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https://weekly.donga.com/3/all/11/1896210/1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옛 DPI·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서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

weekly.donga.com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지구촌 가족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나, 아프리카엔 물펌프 기증으로...

브라이트 아이티처럼 전기 부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서는 태양관 손전등 지원으로...

또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무너진 학교 재건사업과 도서관 건립 등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는 늘 장길자 회장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임이 너무 뿌듯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려면 당연히 위러브유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늘 회장님께서 선두에서 솔선수범하시고 회원들은 동일한 마음으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봉사활동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음

'어머니 마음으로'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난 지금... 다시 위러브유 봉사활동 기대해 봅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의 스페셜 인터뷰가 실린 기사를 보며,
팬데믹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지구촌 가족들을 돌보시며
각종 구호활동에 임하시는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을 처음 알고 나서 저도 생각이 조금 바뀐게 있는데요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마음이 조금은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지구촌 각기 다른 사람들을 가족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으로 생각하시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도 내 가족이 힘든 일이 생기며 손발 걷고 나서는 것처럼,
회장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며 어머니 마음으로
즉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은 언론지 월간조선에 실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스페셜 인터뷰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보아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원활동에 앞장 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장길자 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일평생 헌신해온 인도주의 활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 설립자로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인권 보호,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인류 행복의 실현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집집마다 끼니 걱정을 벗지 못한 시절에도 된장찌개 한 그릇까지 나누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일상에서 시작된 나눔과 봉사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한 사람 두 사람 손길을 보태며 복지단체의 기틀이 잡혔고,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세계 각국이 장길자 회장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복지소외가정, 재난피해민, 분쟁난민, 기후난민, 물 부족 지역민 등 수많은 이들이 새 삶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타인을 돌아보며 존중과 배려를 베푸는 장길자 회장의 모습은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삶’ 그 자체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가 다른 78억 세계인을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월간조선에 실린 회장님의 인터뷰 중에서 인상깊은 내용만을 한번 발췌해 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이 많은데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우리 눈앞에는 코로나19라는 장애물만 아니라 그 너머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그러니 전쟁이나 재난, 기아,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그게 코로나19 팬데믹도 막지 못하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 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방역물품 지원활동을 펼치시고 온두라스 허리케인 에타 이재민들에게도 긴급구호활동을 펼치셨습니다.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에서 함께한 장길자 회장님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또한 회장님께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크고 넓은 시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라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요.

 

한국 전통문화체험 마당을 열어 주한 외국이들에게 송편 빚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장길자 회장


-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동일한 상황이라도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절반의 물이 들어 있는 컵을 보고 ‘물이 절반밖에 안 남았네’ 생각할 수 있지만, ‘절반이나 남았네’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요. 코로나19 사태라는 새로운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위기를 넘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소통이 일상화하면서 전 세계가 더 가까워졌으니 내 생각을 전 지구적인 범주로 확대해보면 어떨까요? 크고 넓은 시각으로 보면 현재 상황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요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봉사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는지요.

“상대가 누구든 가족같이 대한다는 것, 어머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원칙이자 기준이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고 상대가 슬퍼하면 힘이 되어주고 싶지 않습니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그런 마음으로 나눔과 배려, 평등과 존중, 소통과 화합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코로나19도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monthly.chosun.com

 

마지막 인터뷰 내용에 수십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회장님께서는 긍정과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긍정과 사랑의 힘이 있었기에 오랜 세월동안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을 보고 저는 왕팬이 되었답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동참하셔서 비록 첨엔 내가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향후엔 나에게 많은 변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담장 재건으로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멕시코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재건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멕시코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재건으로 범죄율 낮춰

멕시코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재건에 나선 장길자 회장님


멕시코를 엄습한 대지진의 흔적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데요. 정부가 나서서 옛 모습을 찾기 위한 복구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지금까지 손조차 대지 못하고 방치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 현장도 마찬가지인데요..


(재)국제WeLoveU(장길자회장님)는 정부의 지원이 미비한, 멕시코시티 및 멕시코주 안의 지진 피해 학교를 돕기로 결정, 6월 1일 해당 교육청 담당자와 면담하며 지원이 시급한 학교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20일, 학교 담장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를 찾아 세세히 둘러본 후 학교장을 만나 무너진 담장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지진으로 초등학교 무너진 담장이 긴 시간 방치되어 있는 모습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는 무너진 담장이 긴 시간 방치되면서 여러 범죄에 노출되어 값비싼 교육기기 등이 도난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외부인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까지 염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었는데요... 정부와 몇몇 기관에서 담장 재건을 약속했으나 지원이 계속 늦어져, 교사·학부모·학생 모두 애만 태우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담장 재건 공사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7월 4일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고, 약 한 달 뒤인 8월 11일 어른 키보다 훨씬 높은 높이로 120여 미터 길이의 담장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담장 위 보안용 철조망을 설치하고, 담벼락에 예쁜 벽화까지 그려 넣었습니다. 10월 10일 담장 재건 모든 작업이 끝났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담장에 견고한 지지대를 설치하는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아름답게 변한 담장 모습들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담장 재건으로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교육받게 된 것을 크게 기뻐했고, 학교 측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담장 준공식에서 멕시코 전통 춤을 준비해 선보이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베풀었습니다. 


엑토르 살로몬 사발레타 부엔디아 학교장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담장 공사를 약속할 당시의 속마음을 전하며, 신속한 약속 이행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처음에는 위러브유도 약속만 하고 공사 진행을 미룰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공사를 시작하더군요.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는 걸 보며 위러브유를 신뢰하게 됐습니다.”

담장 앞에서 예쁘게 사진 찍는 아이들 모습



멕시코 네사우알코요틀 시청·교육청 감사장 전해



사실 담장 총길이에서 50미터는 멕시코주 교육청에서 공사를 시작했다가 중단한 상태였는데요.. 담을 지지해 줄 구조물도 없이, 급한 대로 바닥에 벽돌만 쌓아 올려 공사를 진행한 상태였기에 다시 무너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교육청과 협의해 바닥 기초공사를 다시 하고, 담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구조물을 중간중간 세워 견고하게 지었습니다.

메시코 네사우알코요틀 시청.교육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감사장 전달하는 모습


네사우알코요틀시 초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지원에 9월 14일,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맞아 학교에서 연 기념행사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담장 준공 다음 날인 10월 11일에는 네사우알코요틀시장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장을 보냈습니다.

지역의 명소를 거듭난 초등학교 담장



지금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앞은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주변 이웃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작은 봉사 행보가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곳을 사진 찍기 좋은 동네 명소로 바꿔 놓았습니다. 봉사가 가진 선한 힘의 위력이 아닐까요?

어려운 곳곳마다 필요한 곳곳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께서는 봉사의 손길을 펼치시며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혀주십니다. 아름다운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지금 내리는 봄비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데요(미세먼지,황사를 깨끗하게 씻어주니깐)
그러나 예기치 않는 폭우 등 재난으로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종,민족,종교,국적, 정치적 문제, 경제.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한 전쟁과 내전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난민과 기아,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재민, 기후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칩니다.
오늘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이 바로
장길자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해외 #긴급구호 #봉사활동을 펼친 소식입니다.


1)일본 서남부 폭우 재난지역에 재해복구 및 생필품 지원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지난 2018년 7월 일본 서남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수많은 인명,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일본이 폭우로 이렇게 대규모 피해를 본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은 정부가 주도하는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였지만 구조활동을 위한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최대 피해지인 구라시키시 마비 마을의
이재민들을 돕고자 현장으로 달려가 재해복구 작업과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2) 멕시코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 호나경개선 및 교육물품 지원

촐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2017년 9월 멕시코 푸에블라주는 규모 7.1의 대지진을 겪었습니다.
그로인해 주택 20만 채와 학교 2200여곳이 파손됐지만 수시로 지진이 계속돼
2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수는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특히 파손된 교육 시설의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교육부와 논의해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의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담장과 창문을 수리하고, 그밖에 필요한 교육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3)방글라데시 미르푸르 보육원 시설 증축 및 보수 지원

촐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지난 2017년 1월 3일, 방그라데시와 접경한 인도 동북부 트리푸라주에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 여파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까지 미쳐 곳곳의 건물이 흔들리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 졌는데요~


이 지진으로 다카에 소재한 공립 미르푸르 보육원 건물 네 동 중 규모가 가장 큰
기숙사에 심각한 균열이 생기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100여명의 원아들은 당장 지낼 곳이 없게되었는데.. 이런 사정을 알게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보육원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로 하고 시설을 증축하고 기존 시설의
화장실을 수리,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곳곳에 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함께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데요.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하며 자랑스럽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께서는 다각적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지구촌 곳곳이 행복을 추구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며 회원들도 회장님의 뜻을 따라 동참한다고 하니
이러한 단체가 많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몇일 전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으로 모든 이들이 걱정 속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안부 인사가 조심하라!는 얘기일겁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소식인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명절을 맞아 시골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 소식을 전합니다^^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회원들[2005.9.8]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 이·미용 봉사활동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에 위치한 주문마을은
30여 가구가 밭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전형적인 두메산골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예전에는 번화한 광산촌이었지만 1989년 폐광과 함께
다들 떠나가고 폐허가 되었다 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었는데요..
마을에 남으셨던 어르신들중에서도
광업에 종사하시던 할아버지들은 병으로 일찍 떠나셔서
지금은 대부분 할머니들이 영세민으로 혼자 거주하시는 폐광촌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어르신들께서는
머리를 손질하시려면 비용도 문제이지만 하루에 서너차례만 다니는
버스로 읍까지 나가야 되서 하루종일 걸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에서는
경력이 10년씩되는 미용전문가 회원 10여명을 포함해서 총 20여명의 회원들이
2005년 9월 8일에 질 좋은 파마약과 갖가지 미용기구를 챙겨서
자원봉사를 하러 주문마을을 찾았습니다.

주문2리 모운경로당에서 할머니들께서 회원들을 맞아주셨는데요..
회원들은 인사를 드린후 바로 탁자와 의자를 배열하고
할머니들의 머리를 손질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 회원들은
할머니들의 머리를 손질하면서 틈틈이 음료수와 과자,
사탕을 대접해 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며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어드렸는데요...
할머니들께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머리 손질이 다 끝나고 회원들은 자리를 정리하고
어르신들께 작별인사를 드렸는데요..
내딸, 내 며느리도 이렇게 못하는데 남의 딸, 남의 며느리들이
이렇게 와서 봉사활동을 해준데 대해 고마워 하셨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 이·미용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서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계시는데요...

이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이·미용 봉사활동 모습을 보니

저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주는 봉사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른 이런 날이 속히 와서 저도 미용기구 챙겨들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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