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소식 중 쓰레기활용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에 대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의 변신,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플라스틱'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보통 페트병을 많이 생각하는데, 사실 플라스틱은 아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비닐봉지, 세제용기, 빨대, 컵라면 용기, 신발, 가방도 플라스틱으로 된게 많습니다!

옷을 만드는데 쓰이는 합성섬유 역시 생수병같이 플라스틱 소재라서
입고 다닐때는 물론 세탁 할 때도 다량의 미세섬유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이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지요~

실크나 면 같은 천연섬유로 된 옷 역시 생산 과정에서 또 다른 오염물질을 만들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건 마찬가지라고 해요!!

중요한건 어떤 옷을 구입하느냐가 아니라 과도한 소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지난 6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해 탄소 배출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재활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새활용)'을 시도하는 것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플라스틱을
어떤 모습으로 변신 시켰을까요?


위에 보시는 것처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플라스틱을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작품을 만들었네요~~
우리도 쓰레기 변신,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에 동참해서 멋진 작품도 만들고 환경보호에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클린액션 캠페인을 매달 특정 챌린지를 진행해 왔는데요

지금,
나 한사람의 실천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개인의 실천이 모이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탄소 배출 감소, 3천만 그루 식재 효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매달 펼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입니다.


그럼 매달 펼쳐지는 챌린지중 
6월은 어떤 챌린지를 펼칠까요?



6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1Kg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클린액션입니다.



그럼 캠페인 참여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참여방법은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클린액션 모든 캠페인은 기간이 종료되어도 상시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미국, 세계 재활용의 날·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펼쳤던

자료입니다. 참조하시어 6월에도 위러브유와 함께

집안 곳곳에서 사용한 버려질 플라스틱을 깨끗하게 닦아 재활용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런 소식이 뉴스를 통해 많이 보도되고 있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갈수록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도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환경보호 실천도 잘 되고 있을까요?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물건을 재활용하고 그 가치를 더해 새활용하는것이 좋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 펼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지부 회원들은 물건 재활용 등 환경에 관심을 갖고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과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행사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환경 지키는 일에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펼쳐 새 활용에 참여하고 
서로 그 방법을 공유하도록 했는데요... 
챌린지 기간은 세계 재활용의 날부터 지구의 날까지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습니다.

​챌린지는 SNS를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버리려던 물건으로 새 활용 작품을 만들어 촬영한 후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는 방법과 
챌린지 공지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지인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것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챌린지가 시작되자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잇따랐는데요..
SNS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등이 소개되고, 완성작들도 속속 올라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한 회원은 오래된 나무조각을 이어 붙이고 플라스틱병 화분 여러개를 벽에 달아서 만든 공중화단을 선보였는데요... 
참여자들은 쓰레기라고만 여겼던 여러 물건들이 새 물건으로 탄생되는것이 신기하다며, 실천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챌린지 마지막날 저녁 7시에는 지구의 날 기념 '위러브업사이클링 웨비나'가 개최되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글로벌 재활용 재단에서 선정한 '재활용 영웅 10인'중 한분이신 브리너가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웨비나 마지막 순서는 위러브업사이클링 우수작 선정 시간이었는데요...
우수작은 폐기할 물건을 재치있게 재활용해 새것으로 탄생시킨 5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선물로 주어졌구요..
이는 미국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판매점인 홈디포가 후원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웨비나를 끝으로 36일간의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마감되었는데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지부 회원들은 가정에서부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위러브유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환경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모두가 힘들 한데 모을때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수 있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얼마전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함께 
실생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통큰용기 챌린지 글로벌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내년에는 환경보호를 위한 '2022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국내에서 개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보호는 결코 전 세계 각 국가만이 아니라 개개인부터 하나씩 실천해가고 좋은 아이디어는 서로 공유하며 실천해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