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사랑해요^^

잇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많이 나왔던 단어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였어요.

근데 혹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신가요?

빈곤, 질병, 교육, 물부족, 불평등, 분쟁, 경제 성장,
에너지,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 등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공동목표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되어
193개국이 채택,
2030년까지 시행하기로 의결한 이 목표가
유엔 지속가능전목표(Sustainable Developmint Goals, SDSs)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글로벌 복지활동의
교류 협력을 위해
2018 위러브유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제협력과 유엔SDGs 간담회

간담회에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이강민 이사장님과 이사진들
주한 대사와 대사대리를 포함해 17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도 우리의 작은 노력과 관심으로
지구촌이 조금 더 나아진 삶을 주렸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습니다.
콩을 심을 때 한곳에 세 알을 심어 벌레와 새와 나누고,
떨어진 이삭은 들짐승을 위해 남겨두며,
나무 열매를 딸 때도 새들을 위해 가지 끝에 남기는
한국의 전통적인 공동체 의식을 설명한 장길자회장님은
"이렇게 나누고 베푸는 사랑이
온 지구촌에서 항상 풍성했으면 좋겠다"면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구촌의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각국 대사들과 외교관들의 고견을 청취했습니다.

외교관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위러브유 활동
지지 서명서에 서명하며 향후 위러브유 복지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내가 위러브유를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각도에서 돕고 있는 위러브유 활동이
늘 내게 좋은 느낌과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우리 나라에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학교를
다시 지어줬던 여러분의 교육 지원활동 때문이다.
앞으로도 교육, 보건, 재해 구호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유엔 SDGs 이행을 위해 함께 손잡고 노력하길 바란다.”

“위러브유 다양한 활동 중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지한다.
우리 나라는 인구가 많아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등 많은 학교 시설이 필요하다
. 교육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이미 위러브유를 통해 맑은 물 프로젝트(물펌프) 지원을 받았는데
앞으로 학교 건설에도 함께 협력하면 좋겠다.”

“위러브유에서 전 세계적으로 행한 복지 활동을 보고 들으니 인상적이다.
나 자신도 뭔가 큰일에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하다.
위러브유는 여러 다른 지역에서 교육 지원, 보건, 자연재해 복구 등
유엔이 우선시하는 다양한 분야들에 도움을 주고 있는 재단이라 다들 서명했다.”

주한 대사들은 세계 각처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루는
위러브유의 구호, 교육지원 등 활동에 큰 감동을 표하며,
본국이 당면한 당면한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위러브유와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습니다.

인류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서 가서 글로벌 복지활동을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세계 곳곳에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합니다.

우리 함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동참하시지 않으시렵니까!!

국제WeLoveU 사랑합니다~~

네팔의 집중호우로 붕괴된 다리를 제 15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틀를 통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가 놓았답니다.

오늘은,
네팔 시골마을에 놓인 '위러브유' 사랑의 다리를 소개합니다.

네팔 시골 마을에 놓인 사랑의 다리

이타하리 시 슈리중가 마을에 ‘위러브유’ 다리 건설

5월 28일,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이타하리(Itahari) 시 슈리중가(Shree Junga) 마을에서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점기 위러브유 네팔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레와티 라완 반다리(Rewati Rawan Bandari) 이타하리 국회의원, 파슈 파티 카티와다(Pashu Pati Khatiwada) 이타하리 시장, 마을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네팔은 6월부터 시작되는 우기의 집중호우로 매년 극심한 피해를 입어 왔다. 특히, 네팔 순사리는 상습 수해지역으로, 2008년에는 순사리의 반타바리 마을 수재민들에게 위러브유에서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말, 폭우로 순사리 이타하리 시의 텡그라 강에 놓인 다리가 붕괴되어 차량 통행은 물론, 사람들의 이동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이 다리는 이타하리 외곽에 자리한 인구 약 1천5백 명의 농촌 마을 슈리중가에서 이타하리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어 하루 교통량이 400회 이상 되는 주요 도로지만 비용 문제로 계속 복구가 미뤄졌다. 다리 붕괴로 지름길이 사라져 먼 거리로 돌아서 다녀야 했던 마을 주민들은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들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한국 본부는 지난 12월 1일,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네팔 측에 텡그라 강 다리 건설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신속하게 추진되어 1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길이 9미터, 넓이 5미터에 이르는 콘크리트 다리가 건설되었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의 이름을 따 ‘위러브유’ 다리로 명명되었다.

완공식은 같은 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25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한 달가량 연기돼 5월 28일에 열렸다.오전 10시 20분경, 지진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은 네팔 국가 제창과 내빈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레와티 의원은 “튼튼하고 좋은 다리를 건설해 준 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파슈 파티 이타하리 시장도 “나라에서 지어야 할 다리인데 위러브유에서 복구를 지원해줘 대단히 감사하다”며 위러브유 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서도 다리 건설에 수고한 건설 소장과, 물심양면 협력해준 슈리중가 마을 발전회에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마노즈 차우다리(Manoj Chaudhari) 슈리중가 마을 회장과 주민들은 “위러브유 덕분에 마을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기뻐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증서 전달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4월 25일 네팔 지진 이후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구호품 기증, 구호활동 자원봉사 등 다각도로 네팔 지진 피해민들을 돕고 있다. 네팔 이타하리 시에 놓인 ‘위러브유’ 다리도 그 이름처럼 한국과 네팔, 시골과 도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어, 자연재해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s://intlweloveu.org/ko/a-bridge-built-with-love-in-a-small-village-of-nepal/)

​

​정말 대단하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디든 달려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감동과 희망이 함께하는 곳~~
우리 함께해요~
위러브유와 함께~~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네팔 삽다코시 수재민돕기.희귀병 어린이 구호[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국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소식이 훈훈함을 더합니다.

​네팔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의소식은 진한 감동을 싣게 합니다.

수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 싹트는 생명과 희망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반타바리
삽타코시 강변에 위치한 평화롭던 이 농촌 마을에
비극이 닥친 것은 지난 2008년 8월 18일의 일이다.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 제방이 무너지면서 약 5만명의 주민들이 물난리를 겪었다.
제방과 인접한 반타바리는 피해 정도가 가장 컸다.

도로가 유실되어 차량이 다닐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가옥과 전답이 물에 휩쓸려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두어 달이 지나서도 상황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농업을 주로 하던 그들에게 농경지가 사라졌으니 생활이 말이 아닌 데다 환경은 열악하기만 했다.

주민들은 길가에 천막을 치고 지내고 있는데
수해로 죽은 가축의 사체가 부패하면서 악취와 오염이 심각하고
그로 인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면서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도 주민들은 오염된 강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당장의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이런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08년 10월 23일, 반타바리 수해지역을 찾았다.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다리는 네팔 정부에서 복구 공사를 시작하려는 듯
중장비를 동원하고 있었고, 대신 마을 입구에 주민들이 만들어 둔 대나무 가교가 놓여 있었다.

가교로는 차량이 통행할 수 없어 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은 마을 입구에서부터 구호품을
손수레에 싣거나 짊어지고 조금씩 날랐다.
위러브유에서 트럭에 싣고 간 구호품은 쌀과 라면, 생수와 의약품이었다.

위러브유는 수해민들에게 직접 구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맑은 물과 의약품도 절실했던 수재민들은
멀리 한국에서부터 찾아와 가장 필요한 도움을 준 위러브유 측에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25일, 위러브유 이사진 일행은
수도 카트만두의 바순다라 지역에 거주하는 카드가 라나 마가르 어린이 가정을 방문했다.

카드가는 생후부터 뇌에 물이 차서 머리가 점점 커지는 뇌수종 증상을 보이며 앓아 왔으나
가정 형편상 값비싼 정밀 검사를 받지 못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아픈 아이를 바라보며 애태웠던 부모는 의료비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전해준 위러브유 측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이번 지원으로 카드가는 MRI촬영 후 병명과 진행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zxoxQhDGuk&feature=youtu.be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은 이렇게

국경을 넘어 네팔 수마에 휩쓸린 수재민에 긴급(재난)구호지원과

희귀병어린이의 의료비를 함께 지원했답니다.

힘내세요!!!

전세계 어떤 곳이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고

우리 생각과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나아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합니다.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페루 리마에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위러브유 페루 리마지부는

산마르틴 거리부터 엔틀레 리오스 거리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약칭 SDGs) 이행에 앞장 섰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은

전봇대에 붙어있는 오래된 전단지도 떼고

잔디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투를 가득 채웠습니다.

이 날 국제위러브유 회원은 1km 거리에 클린운동을 펼치며 1000kg 상당의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힘들었을텐데도 활짝 웃으며 봉사에 임하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모습이

너무 감동이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