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만드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생각납니다.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장길자 회장님이 만드는 희망과 기적입니다.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질병으로 지친 학우들에게는 기적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희망과 기적을 만드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작년 12월에 있었던 제20주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영상 소개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해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셨는데요. 국내외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한 지난 20년간의 행보를 영상에 담았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의 온기는 언어, 인종, 종교의 차이를 넘어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으로 전해져 더 큰 사랑의 힘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사랑 나눔으로 심장병, 백혈병, 암, 악성종양(희귀병) 등 질병에 걸린 고통받았던 아이들이 수술과 치료가 잘 되어서 건강하게 된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가봉 대통령이 함께한 기후변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을 했다는 환경세미나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지구촌을 밝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에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깨끗한 지구 건강한 미래를 추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가봉대통령과 함께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전 세계가 깜짝 놀라합니다.
[일요신문] 한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7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봉고 온딤바 가봉 공화국 대통령과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측에 따르면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과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은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그린캠펴스 환경세미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협약서를 상호 교환,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가봉의 환경 문제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봉 외무장관과 투자부 장관, 에너지 장관, 대통령 정책실자 등 주요 각료들이 함께 자리했다.
국빈 방문 중인 외국 정상이 비정부민간기구(NGO) 단체장과 개별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기후변화라는 전(全)지구적 환경 문제를 두고 국가 간 협약이 아닌 NGO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것도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알리 대통령도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예정된 일정을 늦춰가면서 장길자 회장과 환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장길자 회장은 "가봉과 한국은 지구 환경문제와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의 뜻을 함께 하고 있어 대자연과 공동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련했다"며 "그린을 기반으로 국가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가봉 공화국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자연과 함께 지구환경을 지켜나가는 튼튼한 세 겹 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알리 대통령은 "가봉을 비롯해 아프리카는 지속가능한 성장문제의 한 가운데 서 있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환경보호에 중심을 둔 성장이어야 한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대자연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알리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이날 협약식 체결을 먼저 챙긴 이유는 그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진, 태풍,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를 겪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환경 복지 활동인 클린월드운동과 국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가봉공화국 역시 그 수혜를 받은 나라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매년 지구환경을 정화하는 캠페인과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나와 케냐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 물 펌프와 저수 시설을 설치해주는 등 무상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가봉 대통령과의 만남은 민간 외교적인 측면에서도 높이 평가 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단체 활동에 대해선 "지구촌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라며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해 세계인을 돕는다는 목표로 아동, 청소년, 노인, 사회복지 외에도 긴급구호, 국제지원 활동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라오스 우돔사이주의 무앙라 지역은 수도에서 550km 떨어진, 해발 1250m의 고지대입니다.이 곳 중심지에서 30km 더 산 정상쪽으로 들어가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카족 등 소수민족 학생 290ㅁ여명이 다니느 아노 중등학교가 있습니다.
학교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집이 먼 학생 120명과 일부 교직원은 기숙사에서 지냅니다. 그러나 산 정상에 있다 보니 인원에 비해 학교의 위생시설이 비좁아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특히 급수 문제는 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을 더했습니다. 4km 정도 떨어진 샘터의 물을 끌어와 물탱크에 모아 놓고 사용하는데 기존 배관 시설도 미비하고 낡은 데다가 건기에 생활용수가 부족해 학생과 교직원이 저녁이면 아래쪽 계속에 가서 목욕을 하고 물도 직접 길어와야 했습니다. 500여 미터 거리의 아랫쪽 계곡은 경사가 가팔라서 학생들이 다니기에는 위험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라오국가건설전선을 통해 소식을 접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019년 10월 9일 아노 중등학교를 방문해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의논했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한 회원들은 물탱크를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해 상수원에서 학교까지 수도관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9월 27일 16명의 회원들이 비엔티안에서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한 회원들은 여장을 풀고 28일 오후에 상수원으로 향했습니다. 수도관을 놓을 경로를 조사한 뒤 간이 댐을 쌓아 상수원을 보수하고 댐부터 학교까지 파잎를 연결했습니다. 이 작업에 꼬박 사흘이 걸렸습니다.
한편 학교에서는 기존 시설 보수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회원들은 낙후된 여학생 기숙사와 화장실에 이어 교직원 기숙사까지 수리했습니다. 또 물탱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햇빛과 먼지를 막아줄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11월 1일 부터는 물탱크 아래쪽에 야외 샤워실 겸 빨래터를 새로 짓는 공사가 시작돼었습니다. 닷새간의 공사 끝에 물탱테서 화장실과 샤워실로 이어지는 수도관의 수리, 교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깨끗한 시설에서 마음껏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작업이 이어진 9일 동안 학생과 교직원들도 나서서 힘을 보탰습니다.
11월 6일 아노 중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설 완공식을 열렸습니다. 위러브유가 준비한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기증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쌀쌀한 고사지역에서 지내는 학생들을 위해 담요도 추가로 선물했습니다. 학생들은 손님을 맞이하는 라오스 전통품 등 깜짝 공연으로 화답했습니다
완공식에 참석한 솜파반 무앙라시장은
"외진 곳에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다른 단체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일을 이렇게 빨리 끝낸 것이 믿지지 않는다. 회원들이 적접 와서 텐트에서 생활하며 봉사한 것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분미 마니손 교장은 "산 정상에서는 마실 물만 있어도 감사한데 샤워까지 마음 놓고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풍부한 물이 있으니 모두 활기차고 살아 있는 느낌이다" 라며 위러브유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 홈페이지>
교육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미래 지구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포괄적이며 공평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비지원, 학교시설 구축및 개선, 교육설비 및 집기 제공을 진행합니다. 더불어 이들이 바른 인성과 감성을 함양하고 가족· 새대간에 소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며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이제 귀성길로 모두들 바쁘실 것 같은데요.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행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대해 소개드릴께요. 클린월드운동은 각자가 속한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직접적인 실천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의 환경복지운동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동 때문에 빙하가 급속히 녹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가에 자리 잡은 도시들은 물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 빙하 쓰나미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 -빙하가 녹으면 지구의 온난화가 더 빨리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 기후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게 됩니다.
내가 사는 지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나와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꾸준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과 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펼쳐 요즘 직콕생활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사회에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한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산마르틴부터 엔틀레 리오스 거리까지 1000kg 쓰레기 수거
위러브유는 기후변화로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에 도움을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나, 케냐,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등 물부족국가에 물펌프를 설치하며 오염된 식수로 인해 질병에 걸린 많은 이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국토가 바닷물에 잠겨가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에 1만리터 분량 의 저수시설 20대를 설치해 식수 부족으로 고통받던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2012년에는 가봉대통령과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가봉대통령의 요청으로 가봉 현지 대학생들에게 클린월드운동을 전수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추석엔 코로나로 인해 국가차원에서 고향방문보다는 각자 가정에서 추석명절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러니 고향 찾는 자식들이 거의 없다보니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은 쓸쓸하시겠지만... 당연히 따라야된다는
의견도 있어서 저희도 고향에 가지 않고 부모님께 영상 통화를 하며 집에서 추석을 보냅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부모님들께 전화도 자주 드리고 하세요~~~
오늘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따뜻한 소식을 전합니다.
글로벌 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코로로나19로 힘겨운 추석을 보낼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서울 등 수도권과 광주, 부산, 강원 등지 50개 관공서에 식료품 1,250세트(5,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위러브유 파주 회원들은 25일에 파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선물세트 안에는 삼계탕과 곰탕, 쇠고기국밥을 포함해 컵밥, 전복죽, 단호박죽, 카레, 쇠고기짜장, 캔 참치, 라면과 더불어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참기름, 식용유 등이 담겨 있다.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달된다.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는 “올 추석은 비대면이 권고되는 만큼 가족과 함께하기가 쉽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더 느낄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건강을 잃지 말고 ”고 이웃들을 응원했다. 윤상기 파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 같다”며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올 설에는 전국 각지 50개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총 1,250채(5,0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편 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운동인 클린월드운동(1,598회) 헌혈행사(54개국에서 2만9,005명 헌혈) 물펌프 설치 및 재난지원(1만7,400여회) 등을 국경을 초월해 펼치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
어려울수록 이웃과 함께하고 싶지만 마음뿐이지 이렇게 솔선수범하는 생각은 참 어렵죠!
역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복지 사각지대에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까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도 내 이웃에 힘들어하는 식구들이 없는지 돌아보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지구촌 곳곳에 아이들에게 교육환경지원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미래의 주역들이 아이들... 국내에서는 올바른 인성교육및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전 세계 지구촌 곳곳엔 열악한 환경속에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교육환경 지원및 학교 환경개선
과 물펌프설치및 위생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했더라고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교육환경 지원소식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으로 미래 지구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포괄적이며 공평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전 세계 눈길이 닫지 않는 곳까지 학비지원,학교시설 구축및 개선, 교육설비 및 집기 제공을 진행하고 있어요. 더불어 이들이 바른 인성과 감성을 함양하고 가족.세대간에 소통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활을 하며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 노출되어 있는 지구촌 곳곳의 학생들에게 위생시설, 식수공급을 위한 물탱크 지원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식수공급이 어려운 학교나 화장실 등의 위생시설 미비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 당하고 있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세계 환경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요.그 뿐아니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도서나 책가방 없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도서와 책장 지원 및 낡은 도서관 개선, 보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인도, 라오스,페루,에콰도르,가나 가봉 등 각국 상황에 맞춰 교육 지원을 진행하였고 교과서와 도서뿐 아니라 시청각을 위한 컴퓨터와 같은 기자재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가치관과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하는 인성교육 등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우동본부는 앞으로도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다방면의 교육지원,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 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