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휴일에 봄나들이들 하셨나요?
날씨는 좋은데 코로나19 때문에 나들이 가기가 겁나서 전 휴일에도 집콕
지금은 모두가 조심해야 할 사항이니,
밖에 나가실때는 꼭 마스크 잊지 마세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 대학생 회원이 2018년 11월에
유엔 인권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전합니다.

"국제 관용의 날"맞이 행사에서 인권문제를 동영상 홍보


11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국제 관용의날"인데요
2차대전 종전 50주년이자 유네스크 창림 50주변이던 1995년,
제 28차 유네스크 총회에서 제정된 이 날은
인종,성,충신민족,종교 또는...
신체장애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수용하며 이해함으로써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인 2018년 국제 관용의날에는 유엔이 유튜브와
손잡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1월 16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국제 관용의날 맞이
유엔, 유튜브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행사입니다.
주최측은 세계인권선언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 프로젝트를 전 세계
15~2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우수작 4편을 선발하고 750명을
이날 행사에 초대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소속 대학동아리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대학생 30여명이
유엔의 초대를 받아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행사에는 유엔공보국(UN DPI)유엔 인권최고대표 사무소(UN OHCHR), 유튜브 관계자들과
영상 제작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각국 제작자들이 만든 국제적 난제에 대한 단편 영상이 상영되고,
관용과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진 뒤 학생 우수작 발표가 시작되었는데요.
미국 테네시즈 멤피스 대학교의 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동아리 회장인
미아 콜먼 양이 이 자리에서 영상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대학교 국제위러브유운동본(iwf, 회장 장길자) 동아리 회장 미아 콜먼 발표


콜먼양의 발표는
생활속 인권침해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재미있게 전달했습니다.


"인권 선언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할 수 있다."


는 콜먼 양은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고 있는
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를 소개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권 보호 및 인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박수를 받았다.


오늘날 국제사회의 당면과제를 개인과 지역,국가,세계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및기관, 시민사회와 파트너심을 체결하는 등
전세계인들과 함께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 국가별 맞춤형 복지활동을
전개해 가고 계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사랑합니다~~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에서 진행한 클린월드운동,

미국 올랜도 나무심기 봉사활동 소식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미국 올랜도 나무심기 봉사활동,클린월드운동

미국 올랜도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관한 영상입니다.

이 지역 이 지역 주민들에게 설문 조사를 했는데
서로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친환경 정원을 만들어주길 원했다고 해요.
이에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그레이터 듀발 지역 정원에

나무를 지원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무 심는 일까지 도와줘서

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미국 올랜도 나무심기 봉사활동 행사에 대해

국제위러브유 회원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나헤리 몰리나l국제위러브유 회원

한국에서 시작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현재 50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사랑을 나눌 뿐만 아니라 이곳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며 좋은 환경의 정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정성껏 나무를 심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네요.

국제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 미국 올랜드 회원들 나무심기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갑시다.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걸어갑니다~~

어제의 이어 오늘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도 회장님의 행보는 정말 정말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했을 건대요.

지금도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진행형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 장길자

국제협력의 시대와 장길자 회장의 행보

2016년 ~2018년

(재)국제WeLoveU 설립
이라크 전쟁피해주민·시리아 난민 지원
18개국 주한 대사관 초청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개최
라오스 댐 붕괴 홍수 이재민돕기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학교 운영
긴급구호를 위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국제구호단체들과 양해각서(MOU) 체결

장길자 회장은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 국가,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실제 장길자 회장은 지구촌 가족을 돕기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를 통해 1년간 전개해온 복지활동을 살펴보고 유엔과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SDGs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복지활동 방향, 파트너십 구축 등 여러 주제를 협의했습니다.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위러브유의 행보에 지지를 표하며 지속적 동행을 약속했습니다.

2018년에는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긴급구호에 대한 인식 증진, NGO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 모색, 국제기구와 정부들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논의를 위한 장이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는 앞서 2017년, 이라크 국내실향민과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의약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라크연합의료협회, 요르단하심자선기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의 길을 넓혔습니다.

그해 라오스 사남사이에서는 댐 붕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의 즉각적인 지원 결정으로, 연인원 1천7백여 명의 현지 회원들이 피해 지역에서 한 달간 무료급식 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위러브유는 4만 1천여 명분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수재민 임시대피소 주변 청소와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도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위러브유 학교’를 개설해 가족을 잃고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준 일은 현지에 큰 반향을 일으켜, 라오스 정부와 유엔이 협력해 학생 교육용 천막 3동을 개설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목 킹사다 라오스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부의장은 같은 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석해 라오스 댐 붕괴사고 이재민 돕기를 언급하며 “위러브유 덕분에 주민들은 물론 정부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따뜻한 마음을 라오스에 많이 나눠주길 바랍니다”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듬해 1월, 장길자 회장은 콘서트를 통해 모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라오스 세폰 중고등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원활한 급수를 위해 학교에 물탱크와 펌프를 설치하고 강당과 화장실을 새로 단장하는 등 편안하고 아름다운 교육 환경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한 사람, 어느 마을, 어떤 나라에만 그쳤던 상생의 문제는 이제 국경을 넘나들며 공유하는 지구촌 공통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집안일을 돌보는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으로 장길자 회장 역시 국제협력의 시대에 발맞춰 누구보다 앞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2019년 ~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Save the World 비전 선포식, 전 세계로 확대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아시아, 중남미 학교 시설 보수, 도서관 건립, 교육물품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

장길자 회장이 2019년 개최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었습니다. 포럼은 UN DGC(전 DPI, 유엔 공보국) 관계자와 정부기관·NGO 관계자,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 20개국에서 입국한 각계각층과 주한 외교관, 대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글로벌 강연으로 생명구호 의지를 고조시켰습니다.

장길자 회장이 해마다 열어온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국제사회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년까지 총 23회 개최됐고, 23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걸어온 거리를 모두 합하면 지구 13바퀴(약 535,090km)에 해당합니다. 2019년에는 Save the World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과 함께 전 세계 릴레이 걷기대회로 확대, 필리핀과 페루, 미국에서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Save the World 프로젝트는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복지 프로젝트로 이제까지 다각도로 펼쳐온 복지활동을 집대성했습니다. Saving Lives(생명 살리기),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Saving Humanity(인류애 함양하기), 지역사회협력, 국제협력의 5대 비전과제를 실천합니다.

Save the World 프로젝트 일환으로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당해 겨울 스무 번째를 맞았습니다. 실력 있는 가수들과 뮤지컬배우, 영화배우 등 연예인들의 재능기부와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희망을 노래하는 이 콘서트에 현재까지 총 168,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끌어내야 할 복지 분야라면 아동?청소년 지원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구촌의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 어린이와 십대들의 오늘을 보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활발한 교육지원활동을 전개 중입니다. 2019년 한 해에만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볼리비아 등 아시아와 중남미 각국에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의 초등, 중고등학교를 찾아 현지 회원들을 통해 학교 시설 보수, 도서관 건립, 교육물품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에 전력했습니다.

아무도 외롭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77억 세계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 장길자 명예회장이 바라는 지구촌의 모습입니다.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웃과 사회, 국가를 넘어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랑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 보시니 어떠세요?

회장님께서는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살피시고 생각하십니다.

77억 인류가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반대편에 있는 가족들에게까지 손길을 펼치시며

지금도 이웃과 사회, 국가를 넘어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랑의 행보를 계속 진행하고 계십니다.

잇님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행복에 동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cDuqZgaMDc&feature=youtu.be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송

 

지난 시간에 이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발자취 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1995년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돕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 장길자


아프리카 오지에 물줄기를 내다

2006년 ~2010년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명칭 변경
페루 지진 피해학교 임시 교실 15채 건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발대식 개최
제1호, 제2호 물펌프 설치-가나 브레맨코코소 마을

장길자 회장은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의 명칭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변경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나갔습니다. 이 시기에 손꼽히는 행보는 2009년 아프리카 가나의 브레맨코코소 마을에 ‘사랑의 물펌프’ 제1호와 제2호를 설치한 일입니다. 이후 장길자 명예회장은 위러브유 회원들과 콩고, 케냐, 베냉,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인도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물 부족 국가에 지속적으로 식수 지원 사업을 펼쳐 2019년까지 총 29대의 물펌프를 설치합니다.

브레맨코코소 마을 주민들은 당시 오염된 냇물을 식수로 사용하다 보니 기니충에 감염되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위러브유에서는 공사 기금 전액을 지원, 지하수를 개발하여 펌프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수맥탐사 후 지하수 시추작업 시작 두어 달 만에 새로 설치된 두 대의 펌프가 물줄기를 뿜어내자 주민들은 환호하며 기뻐했습니다.

그에 앞서 장길자 회장은 2007년 지진 피해를 입은 페루 친차 ‘산타아나’ 학교에 현지 위러브유 회원들을 통해 임시 교실 15채를 지어주었습니다. 이듬해에는 건강한 지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이뤄가고자 도심, 산, 강, 바다를 정화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발대식을 한국에서 개최해 세계 규모의 환경보호활동에 나섰습니다.

 

상처를 싸매고 내일을 향해

2011년 ~2015년

학부모 인성교육 특강
국제 그린캠퍼스 대학생 장학금 전달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 협약 체결
인도, 방글라데시, 투발루 기후난민 지원
필리핀 태풍 피해학교 교실건물 2동 재건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급식봉사 지원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지원

장길자 회장의 ‘어머니 사랑’ 지구촌 가족들에게 쉼 없이 전해졌습니다. 2012년, 장길자 회장은 ‘가봉 대통령과 함께하는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를 열어 이 자리에 참석한 알리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교환했습니다.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노력은 꾸준히 계속됐습니다. 국토 전체가 바닷물에 잠겨가는 기후난민국가 투발루는 식수를 빗물에 의지해야 하는 형편에 저수시설마저 부족했습니다. 이에 장 회장은 2013년 투발루에 1만 리터 용량의 물탱크 20대를 설치하는 일을 이끌었습니다. 투발루 외에도 방글라데시, 인도의 기후난민들을 위해 물펌프를 설치하고, 의약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해 11월, 필리핀은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피해 복구 및 구호를 돕고자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구호성금을 지원하여, 최대 피해지역인 타나우안의 학교 2곳의 건물을 재건하고 책걸상과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2015년에는 네팔에서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해 7,500여 명이 사망하고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810만 명이 피해를 입자 장길자 명예회장은 현지 회원들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활동과 환경정화, 피해민 임시주거지 설치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비극의 현장은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장길자 회장은 피해 가족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계획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하루 24시간씩 약 20일간 정성껏 밥을 짓고 맛과 영양이 가득한 식단으로 국과 반찬을 마련했습니다. 물 한 모금 넘기기 힘든 이들을 위해 영양죽을 끓이고 원기회복에 좋은 10여 가지 약재로 탕약을 달여 직접 배달해주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차려진 식사로 피해 가족은 물론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은 기운을 차리고 사고 수습에 힘을 모았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한국과 세계 각지 이웃들의 상처를 싸매는 동시에 미래세대 지원으로 지구촌의 희망찬 내일을 준비했습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특강에서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면 대화가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도 이뤄진다”고 강연했습니다. 세계 대학생들에게 환경 장학금을 수여해, 아름다운 삶의 터전 곳곳을 가꾸는 데 앞장서는 환경리더 양성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녀교육부터 나아가서는 지구촌 반대편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그 마음이 바로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작년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영덕,울진,삼척 이재민들에게 겨울동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에서 방한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울진·영덕·삼척 태풍 이재민에 방한용품·식료품 전달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하는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일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영덕과 울진 등 태품 ;'미탁'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 일상 복귀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위러브유는 18일 울진과 영덕, 삼척을 각각 방문해 태풍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20채와 식료품 430세트, 쌀 150포대를 지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세세히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 이웃들의 시린 마음이 조금이나마 녹아들고 삶의 터전도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청을 찾은 위러브유는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이불 770채를 전달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피해가 큰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 다가와 이재민들의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것 같다”며 인사를 전했다.

영덕군청에서 위러브유는 이불과 쌀,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


영덕군청으로 발걸음을 옮긴 위러브유는 이불과 쌀,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

자리에 함께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재해가 발생하면 국가와 지자체에서 다 해결할 수 없다. 위러브유에서 다양한 물품으로 이재민들에게 용기를 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원도 삼척에서도 태풍 이재민을 위로한 위러브유는 지난 12일 춘천의 복지 소외이웃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며 성금 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출처:뉴스데일리 대구.경북]

http://tk.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20/2019122000185.html

 

국제위러브유, 울진·영덕·삼척 태풍 이재민에 방한용품·식료품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영덕과 울진 등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 일상 복귀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위러브유는 18일 울진과 영덕, 삼척을 각각 방문해 태풍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20채와 식료품 430세트, 쌀 150포대를 지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세세히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rsquo...

tk.newdaily.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66221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태풍 이재민에 5000만원어치 구호물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강원, 경북지역 태풍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재민들에게 생필품과 이불을 잘 전달하겠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이재민들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인사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재난이 날 때마다

news.joins.com

 

https://www.youtube.com/watch?v=TcDuqZgaMDc&feature=youtu.be

위러브유 캠페인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긴급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쓰며

 소외이웃들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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