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은 바로 헌혈하나둘운동입니다.
헌혈은 생명나눔입니다.
헌혈하나둘운동 캠페인으로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입니다.

경북 제302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는 각 회원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켐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는 자발적 무상 헌혈 문화를 조성합니다.


가장 안전한 헌혈은 "자발적 무상 헌혈"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

무상헌혈이란?
금품이나 댓가없이 자유로이하는 헌혈이자 타인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참여하는 인도주의적 헌혈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자발적 무상 헌혈을 기반으로 국경과 나라 종교 문화를 초월하여
인식개선과 헌혈하나둘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합니다.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실시

 

헌혈하나둘 운동 (미국CA)
헌혈하나둘운동 (라오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자발적 무상 헌혈에 대한 시민 의식을 촉구하는 ‘Saving Lives(생명 살리기)’ 서명운동이 진행됐습니다. 51개국 시민 6천여 명이 서명해, 연 1회 이상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Receiving Life without Cost, and Sharing without Cost.’

(값없이 받은 생명, 값없는 나눔으로…)

‘1 Sacrifice Can Save 3 Lives.’

(한 번의 희생이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The Greatest Joy is Giving Life.’

(가장 큰 기쁨은 생명을 주는 것!)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 회원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헌혈은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wbdd-worldwide-blood-drive-2019/

 

The 159–359th Worldwide Blood Drives - The Intl. WeLoveU Foundation

In celebration of World Blood Donor Day, the Intl. WeLoveU Foundation set out to carry out Worldwide Blood Drives in 198 regions of 51 countries to participate in sharing life on a global scale.

intlweloveu.org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언택트시대 전 세계 회원들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소식을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 어느누구도 아프고 외롭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재난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위러브유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난에 맞서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원 수해 가정 복구에 나선 위러브유 회원들. 폭업 속 벽지와 장판을 시공하는 고된 작업에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정성을 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추석 풍경이 사뭇 달라질 전망이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 계획을 묻자 30%가 넘는 응답자들이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면을 줄인 언택트(Untact) 명절나기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상당 감지된다. 혼자 추석을 즐기는 ‘홈(Home)추족’을 위한 1인 분량의 선물 세트가 나왔고, 선물 구입부터 전달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제한으로 생활 양상이 바뀌는 일은 전 지구적인 현상이다. 얼굴을 맞대지 않고도 그룹 채팅이나 화상 회의를 통해 재택근무를 실현하고 집에서 즐길 취미를 공유하는 것은 이제 평범한 일상이 됐다.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삶의 형태는 필수적인 요소로 각광받는 한편 일각에서는 사회적 고립에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세계적으로 우울이 드리워진 데는 사람과 사람이 마주 보지 못하고 소통이 일부 단절되었기 때문이라는 원인이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마음의 거리를 좁히도록 권한다. 전화, 메시지, SNS 등으로 ‘랜선 교류’를 이어가고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일에 가치를 두는 것을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으로 꼽는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가족을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세계인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남해 수해복구 장판,도배 작업을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따뜻한 추석 선물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위러브유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라오스에 진단키트 1천여 개와 마스크 1만매를 지원했다. 5월 열린 기증식에는 사이솜폰 폼비한 아로국가건설전선 의장과 소목 킹사다 부의장, 분콩 시하봉 보건부 장관, 신성순 주라오스 한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에콰도르에 한국산 진단키트 1천개와 보건용 마스크(KF94) 2만매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중인 위러브유 회원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도 가족 간 왕래마저 뜸해질 것이라는 분위기 속,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힘겹다. 위러브유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준비한 물품은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전라, 경상권의 50개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전달한다. 

선물 상자 안에는 삼계탕과 곰탕·쇠고기국밥 등 속을 든든히 채워줄 음식들과 컵밥·전복죽·단호박죽·카레·쇠고기짜장·캔 참치·라면 등 간편식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도 가족 간 왕래마저 뜸해질 것이라는 분위기 속,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힘겹다. 위러브유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준비한 물품은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전라, 경상권의 50개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전달한다. , 그리고 참기름·식용유 등 필수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맛있고 든든한 식사로 힘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난 극복에도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매년 설과 추석에 이르면 생필품과 식료품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도록 힘써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추석명절 나눔실천


이렇게 가족을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개한 봉사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더 활발하다. 8월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남원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40여 명 회원들은 평생 살다시피 한 집이 속수무책으로 침수된 어르신 댁을 찾아 하루 12시간 동안 오전에는 도배를, 오후에는 장판을 시공했다. 찌는 듯한 더위에 물기를 말리느라 보일러마저 켜놓은 실내는 그야말로 폭염 그 이상이었다. 회원들은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에게 작은 힘이라도 더해드리고자 봉사에 박차를 가했다. 저녁 무렵 한결 말끔해진 집 안을 둘러보는 봉사자들과 어르신이 더없이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활동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강원 삼척, 경북 울진과 영덕의 태풍 ‘미탁’ 피해민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또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에게는 1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기탁했다.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사고, 대구 지하철 참사 때는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 정성껏 마련한 집밥으로 피해 가족들과 이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여성동아 기사내용 일부 출처>

 

언택트 시대 전 세계 나눔과 봉사 지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추석 풍경이 사뭇 달라질 전망이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 계획을 묻자 30%가 넘는 응답자들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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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늘 여러분들 곁에서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용기 잃지 않기를 바래요!

 

몇일 후면,

어머어마한 태풍 2개가 한반도에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긴 장마 폭우로 이재민들이 고통스러워한지 얼마되지 않는데, 또 태풍 2개가 온다고 하니...

지구가 뜨거워지면 뜨거워질수록 태풍이 강력해져서 뜨거워진 지구를 식힌다고 들은적은 있었지만,
기후변화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 일본에서도 태풍이 강타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국경,민족,나라를 초월해서 작으마한 희망의 선물을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일본 회원들

지난 2018년 7월 일본열도에 불어닥친 제12호 태풍으로 서남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구조활동이 필요한 최대 피해자인
구라시키시 마비 마을의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현장으로 달려가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제12호 태풍 '종다리'

일본 중부, 서부 지역을 강타하여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이 폭우로 이렇게 대규모 피해를 본 것은 드문일이라고 하네요.
예고없이 갑작스레 찾아온 재난으로 주택 4600여 채가 물에 잠겼고..
무엇보다 홍수피해가 워낙 크다보니 두달이 지난후에도 복구 작업이 다 진행되지가 않아
이재민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생활을 했다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선물 포장하는 모습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도쿄,후쿠오카, 삿보로, 사이타마 지역) 회원들은
이재민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화장실, 계단,바닥 등)을 청소하고,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물티슈, 소독용 알코올, 기능성 베개, 휴지 등)도 지원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회원들은 재해로 인해 상심이 큰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국가적 재난에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있으니 힘내라'고 격려를 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 천사가 나타났다!


오랜 세월 많은 시간들을 한결같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당신들이 있어 세상은 다시 또 희망을 가꿔갑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장길자 회장의 뜻을 따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종,국경,언어,문화 모든 것을 뛰어 넘어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2007년 페루에 8.0 강지진 기억하시나요?

정말 끔찍한 지진이었지요.

2007년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페루지진피해로 폐허가 된

'산타 아나' 여학교에 교실 및 임시교사 지원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 곳엔 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함께 하시는 것 같아요^^

많은 이들에게 그래서 국제위러브유가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산타 아나 여학교 임시교실 설치

 

학교에서 다시 시작되는 페루의 미래 

2007년 8월 15일, 남미의 페루에서는 리히터 규모 8.0에 달하는 대지진이 발생하여 500여 명이 사망하고 1100여 명이 부상했다. 피해지역은 페루 남서부 이카 주. 성당에서 미사를 보던 교인 200명이 매몰되는 참사가 발생한 이카 시와, 피스코, 친차 시의 피해가 특히 심했다. 주요 고속도로와 1만 7천여 건물이 무너졌고 이재민 숫자만도 8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페루 리마 지부 회원들은 지진으로 무너진 친차 시 ‘산타 아나’ 공립여자중고등학교에 수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11월 5일, 임시교실 15채를 완공하여 기증했다. 흙과 밀짚 소재의 교실이 지진으로 완전히 붕괴된 후, 학생들은 10월 1일부터 국제기관에서 지원한 천막에서 수업을 했지만 남반구의 여름이 가까워오면서 교실이 온실처럼 뜨거워져 구토와 어지럼증까지 호소했다고 한다. 친차 시 아니발 루요 델 리스코 부시장과 하이메 루이스 우아만 아기레 교장을 통해 이런 절박한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 페루 리마 지부는 즉각 임시 교실을 지어주기로 결정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학생들의 딱한 사정을 접한 한국 위러브유 본부에서도 성금을 모아 선뜻 지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70여 명은 현장답사 후 건축 자재 준비에서부터 운반, 건축까지 수일에 걸쳐 직접 임시교실을 지었다. 회원들은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더웠지만 시원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할 학생들을 생각하니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실이 완공된 11월 5일, 친차 시 아니발 루요 델 리스코 부시장이 장길자 회장과 페루 리마 지부 측에 감사장을 전했다. 7일 산타 아나 여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다 모인 조회시간에 하이메 루이스 우아만 아기레(51세) 교장이 김왕현 페루 리마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기레 교장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실망과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던 학생들이 새 희망을 갖게 되었다”면서 “여러분은 학생들에게 교실을 지어준 것이 아니라 미래의 꿈을 건설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값진 꿈과 희망을 선물해준 한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김왕현 지부장은 “학생들이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것도 부족해 수업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해 이번 봉사활동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시원한 새 교실에서 학생들이 아픔을 딛고 열심히 공부해 또 다른 이웃들을 보살펴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했다. 페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와 이웃사랑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IWF, 페루 지진 피해 ‘산타 아나’ 여학교에 임시교사 설립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교에서 다시 시작되는 페루의 미래

intlweloveu.org

국제기관에서 지원한 천막에서 수업을 했지만 남반구의 여름이 가까워오면서
교실이 온실처럼 뜨거워져 구토와 어지럼증까지 호소했다는데,,
정말 힘들었을것같아요...

교장선생님의 말씀... “여러분은 학생들에게 교실을 지어준 것이 아니라 미래의 꿈을 건설해준 것”...
얼마나 큰 고통속에서 되찾은 행복인지 느껴집니다...

사랑의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회원 모두...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회장)의 봉사를 바라보면,
"늘 한결같다." "진심이 담겨 있다.""따뜻하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하십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정성이 들어갈 수 있는데에는
단연 '어머니 마음'으로 모든 봉사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어머니 마음으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이들을 돕고 보살펴 오셨는데요.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지고,
가정에서 바른 가르침을 받고 성장한 사람은 사회와 국가를 윤택하게 하고
인류 발전에도 공헌하게 되죠
이처럼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 인류의 행복과 번영의 이면에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의 발전과 화합에 진정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가장 낮은 모습으로 평생을 한결같이 헌신하고,
자녀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며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바르게 성장해서 사회에 공헌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지요.


어머니는 가장 훌륭한 봉사자이자, 교육자이며,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평생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자와 교육자, 지도자로서 인류 복지와 화합, 평화에 이바지해 온
장길자회장님을 "어머니"라 합니다.

많은 이들이 말하는 국제위러브유(iwf, 장길자회장)의 진실된 봉사의 비결은...
바로,
'어머니 마음'으로 하는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한결같이 지구촌 인류에게 관심을 가지고 돕고 계신
장길자회장님의 마인드가 반영된 위러브유의 모든 행보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겁니다~~~

어머니마음으로 봉사에 임하시는 장길자회장님

 

 

전 세계적으로 지금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갑자기 닥친 재난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는 시기...
모두가 힘을 내어 극복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긴급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서로를 돕고 서로를 위로하며 봉사하며 모든 인류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긴급구호 - 국제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긴급구호


장길자 회장님의 많은 사랑나눔 봉사활동 中
오늘은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재해지역복구 - 수해복구/화재복구/지진피해복구/폭설피해복구

식량 위기 지원 - 식사캠프운영/위기 지역 식량 보급

보건위생 지원 - 의료지 지원

난민구호 - 식량.생활지원/보건.의료지원/심리회복지원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해, 태풍, 지진 등
지구촌은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런 재난재해는 개인의 삶을 넘어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난민과 기아, 지진, 재난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 기후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대구마스크 기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나눔현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긴급구호가 특별한건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피해지역에 직접 찾아가 복구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피해민들이 하루속히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머니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어머니의 사랑 하나만으로 전 세계에 절망 대신 희망을 나눕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포괄적이고 공평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에서도 교육지원을 하였고, 이를 계기로
감사패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파라과이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로 한번 가 봅시다.

♤♤♤♤♤


파라과이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 환경개선 및 비품 지원

파라과이 센트로 15번 초증등학교는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학교입니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총 175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소규모 부설 유치원도 있다고 합니다.

​특수학교이기에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지만, 사정은 그렇지 못합니다.
바닥 타일이 떨어져 나가서 식당에는 흙먼지가 날리고, 미술실의 책상에는
성한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는 시설 보수는
엄두조차 낼 수 없어 학생들은 노후 시설에서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며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환경 개선을 통한 교육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아순시온 교육청은

"소외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기쁜 소식에 감사하다”며
학교 도서실에 책을 기증해
봉사에 힘을 보탰다."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는 학교 내·외부 페인트칠, 도서실,
미술실, 식당 보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교실과 특별교실의 사물함과 낡은 책장, 책상과 가구는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는데요.
이것들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일주일 간 늦은 밤까지
구슬땀을 흘려 직접 제작한 비품들입니다.
회원들은 깨진 유리창을 갈고 선풍기와 전등을 수리 교체했으며
식당 통로는 콘크리트 공사를 거쳐 말끔히 정비했고,
식당 내부에는 새 식탁과 의자를 들여놓았습니다.
도서실에는 커튼을 달고 그동안 아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빔프로젝터와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확 달라진 도서실이 너무 예쁘죠? ^^

​공사로 인한 소음 등으로 불편해하던 교사들은 연일 이어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감동해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내부 페인트 칠을 도왔습니다.


부설 유치원 교사 카롤 씨는

"이 학교에서 23년 동안 근무했는데
교실에 페인트를 칠한 건 처음”이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학교 공사가 마무리된 후 새로 단장한 도서실에서
학교 환경개선 공사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사르 마르티네스(Cesar Martinez)
파라과이 교육부 통합교육국장, 다비드 카르도소(David Cardozo)
아순시온시청 환경부장, 마리아 테레사 크리스탈도(Maria Teresa Cristaldo)
교장을 비롯해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하였습니다.


"학교 환경이 개선되면서 아이들은 웃음을, 교사들은 감동을,
학부모는 행복을 얻었다. 위러브유의 활동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매우 의미 있는 봉사라며, 위러브유 봉사자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닿아 기적을 일으켰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머나먼 이곳 파라과이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위러브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깊은 감사를 표한 크리스탈도 교장은

"학교 시설이 개선된 정도가 아니라 마치 새 학교가 세워진 것 같다”
위러브유는 학교가 우리의 집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일깨웠다”며
위러브유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교 환경개선 공사 준공식 이후 학교 측에서 학생들 졸업식에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초대했습니다.
이 날 회원들은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파라과이 초등유아교육센터에서 감사패를 받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이번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의
교육지원을 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감사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15 초등유아교육센터(CEPPE)는
본 감사패를
위러브유운동본부에
수여합니다.

​본 기관에서 시행해주신
훌륭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합니다."

2017년 12월, 아순시온

 

학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의 터전이기에..
더 많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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