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5월이면 개최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그리워집니다.

봄이면 산뜻한 노랑,초록,파랑,빨강 색색의 옷을 차려입고

가족들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걷기대회를 통해 지구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치기 위해 전국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모이지요!

그러나 작년, 올해(2021년)는 코로나19로 인해 안타깝게도 중단 되었는데요...

그립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한
마지막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회상하며
속히 코로나19 종식되어 모든 가족들과 회원들이 마스크를 벗고
새생명사랑 가족 걷기대회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제20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오늘은 마지막으로 있었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한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지부에서 있었던 걷기대회 소식을 올려 볼께요.

추억해 보세요^^


국내에서는 2019년 5월 6일에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 가족들이 함께 개최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마지막었습니다.

제20회 새생명사랑 가족 걷기대회


해외에서는 2019년 5월 26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2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6월 23일에 페루에서 개최된 제2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이어 7월 28일 미국에서 개최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마지막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제22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그립습니다.

하루 속히 걷기대회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겨울비인지, 봄비인지 오늘 아침 창문을 여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를 검색하니
전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제20회를 끝으로 개최 못한 줄 알았는데
제21회는 필리핀, 22회는 페루에서 열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23회 미국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끝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되고 있었네요...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있었던 제23회 미국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소식을 재구성해 봅니다.

제23회 미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소식(2019.07.28)

제23회 미국 동부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서는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해있는 지구와 이웃을 살리시기 위해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펼쳐오고 계신데요...
그 일환으로 2019 전세계 릴레이 걷기대회의 마지막을
위러브유 미국지부회원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2019년 7월 28일에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2019년 초에 잇따른 두개의 사이클론으로 640여명이 사망하고 22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돕고자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카를로스도스 산토스 주미 모잠비크 대사와
도널드 페일 주니어 하원의원, 팀 기니 배우 겸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까지 포함해서
약 2500여명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오전 9시에 1부 기념식이 시작되었는데요..
위러브유 회원들이 모잠비크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퍼포먼스와
지구촌 가족의 우애를 표현한 율동이 펼쳤습니다.

공연 후에는 이동일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장이 개회사를 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서

"우리는 지구라는 큰 집에 사는 한 가족"

 

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언급하면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봉사하자고 했습니다.

​또한,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모잠비크 대사는
모잠비크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걷기대회를 통해 모인 5만 달러 상당의 성금은
모잠비크 지원사업에 쓰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오 무렵에 마칭밴드의 연주가 울려 퍼지며
2부 걷기대회가 시작되었는데요..
참가자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허드슨강을 따라서 조성된 산책로를 걸었는데요..
걷기코스는 총 5km정도였다고 합니다.

2019년 5월에 한국에서 장길자 명예회장님과 함께 시작된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제21회 필리핀, 제22회 페루를 거쳐서
제23회 미국까지 닿은 릴레이 걷기대회는 3개월간의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2019년 총 만3천여명이 동참한
릴레이 걷기대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전 세계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였습니다.

전 세계 이웃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봄,가을이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생각납니다.

지난해 있었던,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는대요~
작년 5월 6일 열린 행사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16개국 주한대사 등 6천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제 20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강원도 산불이재민 학대피해아동. 복지소외가정. 다문화가정.
해외 11개국 난민. 이재민. 기후난민. 취약계층 지원이 이뤄졌는데요,

​희망찬 지구의 미래를 위한 세이브더월드 비전선포식도 거행되고있습니다.

2019년 5월6일,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가 20회째를 맞았는데요,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보건복지부, 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 예방협회 에 후원했습니다.

​걷기대회는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을 비롯한 이사진, 회원,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이우균 유엔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한국위원회 위원장, 16개국 주한 외교관과 가족
등 6천여명이 각종 재난과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기위해 모였습니다.

제 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회식

장길자회장님은 개회식을 통해

​가족은 인류의 행복을 이루는 최소단위로 정하고 현재는 지구촌 한 가족이며,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있는 전세계 가족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자고 촉구했습니다.


주한대사들은 축사를 통해 각종 재해와 빈곤에 노출된 지구촌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위러브유 측에 감사를 표했는데요,
축사 이후에는 성금 전달식이 이뤄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 회장)는
이번에는 걷기대회를 통해 강원도 산불 이재민,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4곳,
국내 복지소외가정. 다문화가정 135세대와 해외 11개국의 난민. 이재민. 기후난민.
취약계층을 지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을 전합니다.

지구촌 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사랑나눔의 발걸음을 통해
이웃을 돕는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 igorson, 출처 Unsplash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지속 가능한 지구만들기를 위해 지난달 여성동아와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들이 펼치는 활동과 분리배출챌린지의 뒷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동안 전 세계 67개국에서 한경정화 캠페인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전개한 클린월드운동 당시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유엔 DPI, 전 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에 1백6개 지부를 둔 복지단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자 20여 년 넘게 활동해왔다. 인류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지구를 위해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도 전개한다.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대 중점 운동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긴급구호, 난민 지원,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함께한다.


지구촌 가족에 전하는 따스한 마음,
‘생명 살리기’

위러브유가 라오스 세폰중고등학교에 강당 및 교실 개.보수와 더불어 물과 위생 보장을 위해 물탱크 설치, 화장실 건축도 진행했다(왼쪽). 지난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는 위러브유 회원들.

특히 ‘생명 살리기’는 기후재난, 빈곤, 혈액 부족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자 펼치는 활동이다. 지난 2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최대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시민들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지원했다. 이어서 5월에는 코로나19로 의료 체계 붕괴 위기에 처한 에콰도르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1천 개를, 라오스에는 진단키트 1천2백48개와 마스크 1만 매를 각각 전달하며 국제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과 희망을 전했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일본 홍수, 페루 한파, 미국 허리케인 등 국내외 각지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재난으로 고통받은 이들을 헌신적으로 도우며 힘과 용기를 전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극심한 강원 이재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울진·영덕 이재민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하며 재해로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처럼 국내외 상황에 맞는 복지활동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꾸준히 국제 협력의 장도 마련해왔다.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통해서는 각국 대사와 외교관, 다방면의 전문가들과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와 긴급구호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해 각국 시민단체와 정부, 학계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에 대해 담론했다.


인류와 지구 보호하는 ‘지구환경 살리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왼쪽)과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주한 에콰도르 대사대리가 코로나19로 막대한 타격을 입은 에콰도르에 진단키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왼쪽).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는 각국 대사와 외교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 방안을 논의했다.



깨끗한 환경은 인류 복지의 근간이라는 취지에서 위러브유는 ‘지구환경 살리기’를 통해 환경복지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는 환경보호 캠페인, 정화운동, 나무 심기 등이 포함된 클린월드운동으로 대표된다.

단체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전 세계 도심과 하천, 바다, 산림 등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꾼다. 한 사례로, 세계적인 석양 명소로 꼽히는 필리핀 마닐라베이에서 회원 7백20여 명이 의기투합해 정화활동을 펼쳤다. 당시 각종 쓰레기가 발 디딜 틈 없이 뒤덮여 있던 해변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자 각계 각층의 이목이 집중됐다. 2018년에는 환경의 날을 전후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했다. 국내와 미국, 몽골, 페루, 카메룬, 뉴질랜드, 그리스 등 49개국 2백17개 지역에서 동참해 환경을 청결하게 보전하는 동시에, 이웃과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켰다.

세계 곳곳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빠르게 사막화되는 가운데, 산림과 초원이 사라진 토양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황사 발생으로 이어지는 등 문제가 야기된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기대할 수도 없다. 위러브유는 사막화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을 목표로 지구촌 각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와 인디애나주, 페루 리마 등지에서도 참여했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다 함께 나무 심는 국가의 날’을 기념해 동참했다. 이러한 클린월드운동은 67개국에서 1천5백52회 개최돼 2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4471km 구간에서 1천3백5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는데, 이는 이산화탄소 1백62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 활발히 전개 중인 ‘클린액션캠페인’은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구를 깨끗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게 3가지 대분류와 9가지 세부 실천사항이 있다. ▲‘실생활 쓰레기 줄이기(No Waste)’는 일회용품 쓰지 않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씻어서 분리배출 하기 ▲‘실생활 플라스틱 줄이기(Plastic Free)’는 내 컵 사용하기, 플라스틱 거절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실생활 온실가스 줄이기(Carbon Zero)’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샤워 시간 줄이기로 구성된다.

클린액션캠페인은 회원들의 일상뿐만 아니라 위러브유의 양대 복지 행사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와 도시락 통을 이용해 음료를 마시고 식사를 했다. 콘서트에서는 일회용 야광봉 대신 휴대전화에 내장된 플래시 불빛으로 장내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았다. 그 안에는 지구환경을 보호하면서 세계 각국 복지 소외 이웃들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다각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세계 최대 환경분야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네팔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가봉 대통령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상호 교환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에서 알리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위러브유의 환경복지운동에 공감하고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위러브유는 이들이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게 다방면에서 지원한다. 환경을 주제로 캠페인과 세미나를 열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각국 대학생들을 환경리더로 위촉해 지구촌 환경보호에 주인 의식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한다. 현재까지 40개국 2백80명의 대학생을 환경리더로 위촉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에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젊은 환경리더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지구촌의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더 큰 불행을 막고자 활동하는, 의지와 노력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그린애플상'수상

이와 같은 환경복지활동 공로로 위러브유는 유럽 대표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은 “세계인의 환경보호 인식을 증진하고 동참을 이끌어낸 단체”라고 높이 평가했다. 위러브유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각국 정부와 기관, 시민단체, 나아가 세계인과 폭넓게 협력하며 77억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여성동아 일부 발췌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유엔 DPI, 전 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에 1백6개 지부를 둔 복지단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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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온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환경복지운동에 힘씁니다.

위러브유 회원들도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인 환경보호 인식을 증진하는데 함께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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