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소식 중 쓰레기활용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에 대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의 변신,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플라스틱'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보통 페트병을 많이 생각하는데, 사실 플라스틱은 아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비닐봉지, 세제용기, 빨대, 컵라면 용기, 신발, 가방도 플라스틱으로 된게 많습니다!

옷을 만드는데 쓰이는 합성섬유 역시 생수병같이 플라스틱 소재라서
입고 다닐때는 물론 세탁 할 때도 다량의 미세섬유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이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지요~

실크나 면 같은 천연섬유로 된 옷 역시 생산 과정에서 또 다른 오염물질을 만들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건 마찬가지라고 해요!!

중요한건 어떤 옷을 구입하느냐가 아니라 과도한 소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지난 6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해 탄소 배출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재활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새활용)'을 시도하는 것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플라스틱을
어떤 모습으로 변신 시켰을까요?


위에 보시는 것처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플라스틱을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작품을 만들었네요~~
우리도 쓰레기 변신,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에 동참해서 멋진 작품도 만들고 환경보호에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입니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대대적으로 벌였다고 합니다.
작년 9월말 16개국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는데요
한 달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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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전개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로 내빈들이 국제위러브유 활동을 지지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활동에서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정화활동에 참석했던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고메스는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그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에콰도르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그래서 전 하늘을 쳐다 봤습니다.
정말 푸른 하늘, 한점 구름없는 청명한 4월
지구촌을 뒤덮혔던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제 점점 감소하고 있어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클린월드운동을 2022년 5월엔 기대해도 될까? 싶네요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 일조를 하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어서속히 전개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의 스페셜 인터뷰가 실린 기사를 보며,
팬데믹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지구촌 가족들을 돌보시며
각종 구호활동에 임하시는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을 처음 알고 나서 저도 생각이 조금 바뀐게 있는데요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마음이 조금은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지구촌 각기 다른 사람들을 가족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으로 생각하시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도 내 가족이 힘든 일이 생기며 손발 걷고 나서는 것처럼,
회장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며 어머니 마음으로
즉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은 언론지 월간조선에 실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스페셜 인터뷰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보아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원활동에 앞장 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장길자 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일평생 헌신해온 인도주의 활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 설립자로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인권 보호,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인류 행복의 실현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집집마다 끼니 걱정을 벗지 못한 시절에도 된장찌개 한 그릇까지 나누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일상에서 시작된 나눔과 봉사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한 사람 두 사람 손길을 보태며 복지단체의 기틀이 잡혔고,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세계 각국이 장길자 회장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복지소외가정, 재난피해민, 분쟁난민, 기후난민, 물 부족 지역민 등 수많은 이들이 새 삶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타인을 돌아보며 존중과 배려를 베푸는 장길자 회장의 모습은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삶’ 그 자체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가 다른 78억 세계인을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월간조선에 실린 회장님의 인터뷰 중에서 인상깊은 내용만을 한번 발췌해 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이 많은데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우리 눈앞에는 코로나19라는 장애물만 아니라 그 너머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그러니 전쟁이나 재난, 기아,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그게 코로나19 팬데믹도 막지 못하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 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방역물품 지원활동을 펼치시고 온두라스 허리케인 에타 이재민들에게도 긴급구호활동을 펼치셨습니다.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에서 함께한 장길자 회장님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또한 회장님께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크고 넓은 시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라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요.

 

한국 전통문화체험 마당을 열어 주한 외국이들에게 송편 빚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장길자 회장


-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동일한 상황이라도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절반의 물이 들어 있는 컵을 보고 ‘물이 절반밖에 안 남았네’ 생각할 수 있지만, ‘절반이나 남았네’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요. 코로나19 사태라는 새로운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위기를 넘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소통이 일상화하면서 전 세계가 더 가까워졌으니 내 생각을 전 지구적인 범주로 확대해보면 어떨까요? 크고 넓은 시각으로 보면 현재 상황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요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봉사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는지요.

“상대가 누구든 가족같이 대한다는 것, 어머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원칙이자 기준이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고 상대가 슬퍼하면 힘이 되어주고 싶지 않습니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그런 마음으로 나눔과 배려, 평등과 존중, 소통과 화합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코로나19도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monthly.chosun.com

 

마지막 인터뷰 내용에 수십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회장님께서는 긍정과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긍정과 사랑의 힘이 있었기에 오랜 세월동안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을 보고 저는 왕팬이 되었답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동참하셔서 비록 첨엔 내가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향후엔 나에게 많은 변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ㅣ이웃의 생명을 염려하며 전개한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됐다는 소식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덕도 있지만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같은 이유로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긴급히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피에테르 박사 종양학연구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도미니카공화국 회원들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지역 혈액원의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기 위함인데요.

헌혈 예약 시간이 되자 연둣빛 티를 맞춰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산토도밍고·산티아고·모카·라베가 지역 115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으로 속속 모여들었고, 이중 몇은 이른 아침에 도착해 풍선과 헌혈 캐릭터 등으로 행사장을 꾸미고 병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며 물리적 거리 두기도 확실하게 했습니다. 이날 110명이 헌혈을 희망했으나
병원에서 수용 가능한 70명이 채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ㅣ진정한 본보기

종양학연구소혈액원장인 라파엘 히메네스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을 돕겠다며 헌혈하려고 찾아왔을 때 놀랐다”며
“사실 이 병원은 혈액 수요가 많아 다른 혈액원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오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을 지목하고는 “이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본보기다”라며 무상 헌혈에 자발적으로 나선 청년들을 크게 칭찬했다고 합니다.

회원들이 모두 헌혈을 마치자 병원은 위러브유에 감사장도 전달했다고 합니다.




3월 7일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호주적십자사 브리즈번 헌혈센터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전개됐다고 하는데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회원 23명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6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호주적십자사 혈액원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에 ‘헌혈증진활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각각 감사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상반기 마지막 헌혈은 짐바브웨에서 시행됐는데요.

6월 27일 짐바브웨 국립혈액원 하라레센터 입구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짐바브웨 회원들이 길게 줄지어 선 회원들은 거리 두기를 하고 열체크를 한 후
“와”, “위러브유(WeLoveU)” 하고 외치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헌혈하나둘운동이 성공리에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위하는 마음은 헌혈자나 그 곁에서 성원하는 사람이나 이심전심이었겠죠. 이날 위러브유 짐바브웨 하라레 회원 33명이 채혈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모두가 어려운 시대,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더욱 온정이 필요한 시기임은 틀림없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자신들의 작은 온정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발적 헌혈운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은 생명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활동입니다.
연일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많이 늘어나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지만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잘 이겨내고 이럴때일수록 서로간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위러브유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에 우리모두 동참해요~^^

 


벌써 3월도 중순을 넘었네요
오늘은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전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뭘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쓰레기를 버리려 나가면서 아파트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그래서 3월에 진행하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과 함께하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챌린지가
생각나서 우리 잇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전 세계 자동차가 일 년간 내뿜는 온실가스 약 48톤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날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은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삶이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마트에도 차로 이용하던 것을 걸어서 다니고
주말엔 가까운 거리도 차를 이용하던 것을 자전거 타고
운동삼아 다니도록 노력해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의 '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를 참여하는 일상이
환경을 보호하는 모습이 됩니다.

건강도 챙기GO! CO2도 줄이고GO! 환경도 살리GO!
우리 모두 걷자 챌린지에 참여하여 함께 환경을 살려보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걷자 챌린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
'걷(고)자(전거 타고)'챌린지 참여방법

1. 기존에 차(車)를 이용해 이동했던 곳(4km 이내 근거리)을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해 주세요(주1회 이상)

2. 인증 사진을 촬영해 주세요

3. 국가명, 참여 소감,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이메일(cleanaction@intlweloveu.org)로 보내주세요

* 개인SNS사용 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걷자 #클린액션 #국가위러브유

집에서 달성보까지 5~6km되는 거리입니다.
자전거를 세워놓고 달성보 주변을 한바퀴 도니 30분이 지났네요

 

지난 일요일 남편이랑 함께 자전거 타고 달성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봄바람도 느끼고 운동도 하고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는 일석 삼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잇님들도 참여 하세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과 함께하는 걷자 챌린지(클린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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