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도 중순을 넘었네요
오늘은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전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뭘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쓰레기를 버리려 나가면서 아파트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그래서 3월에 진행하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과 함께하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챌린지가
생각나서 우리 잇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전 세계 자동차가 일 년간 내뿜는 온실가스 약 48톤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날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은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삶이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마트에도 차로 이용하던 것을 걸어서 다니고
주말엔 가까운 거리도 차를 이용하던 것을 자전거 타고
운동삼아 다니도록 노력해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의 '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를 참여하는 일상이
환경을 보호하는 모습이 됩니다.

건강도 챙기GO! CO2도 줄이고GO! 환경도 살리GO!
우리 모두 걷자 챌린지에 참여하여 함께 환경을 살려보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걷자 챌린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
'걷(고)자(전거 타고)'챌린지 참여방법

1. 기존에 차(車)를 이용해 이동했던 곳(4km 이내 근거리)을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해 주세요(주1회 이상)

2. 인증 사진을 촬영해 주세요

3. 국가명, 참여 소감,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이메일(cleanaction@intlweloveu.org)로 보내주세요

* 개인SNS사용 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걷자 #클린액션 #국가위러브유

집에서 달성보까지 5~6km되는 거리입니다.
자전거를 세워놓고 달성보 주변을 한바퀴 도니 30분이 지났네요

 

지난 일요일 남편이랑 함께 자전거 타고 달성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봄바람도 느끼고 운동도 하고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는 일석 삼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잇님들도 참여 하세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과 함께하는 걷자 챌린지(클린액션)

 

따뜻한 봄날입니다.
오늘은 제 20대 대통령선거날입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밖을 쳐다보며
장길자회장님이 이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제1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회상해 봅니다^^

2002년 6월

월드컵 성공기원 걷기대회에 12,000여 명 회원 참여들

 

전 국민이 월드컵 열기로 들떠 있던 현충일 휴일날 붉은 티를 입고 광화문 길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여기 노란색티를 입고 새생명 살리기 가족 걷기대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아빠에게 무등을 딴 아이들,
하하호호하며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걷는 모습들
다시 한번 그날을 회상하며 영상을 즐겨보아요^^

제1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오순도손 가족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며 가족간의 소중한 사랑도 나누었던
제1회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기억나세요!
벌써 20년 전 일이네요~
국제위러브유는 늘 우리 곁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위러브유 사랑합니다 💜

3월이 시작됩니다.
푸르른 초록이 물들기 시작하는 3월
봄날이 다가오면 늘 생각나는 행사가 있는데요.
바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입니다.

3월 1일 삼일절 휴일을 맞아
산책로를 걷게 되었는데요.
길주변에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서
봄에 가족들과 동행해서 참여했던 위러브유 행사가 떠 올라서
지나간 행사를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intlweloeu.org)를 보면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했던 활동을 소개해 봅니다.

2008년 5월 25일 10회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사랑의 물펌프로 솟아나는 기쁨을 온 세계에

제10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사랑의 펌프'를 시연하는 장길자 회장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는 생명의 물을 아프리카에 전하려는 만여 명의 회원 가족들이 함께 모여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가족들에게 사랑의 펌프로 온정을 나누자”고 호소했습니다.
물은 곧 생명임을 강조한 장 회장은 “작은 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내를 이루고 그 내를 모아 강을 이루듯,
사랑의 마음을 모아서 생명의 강물을 아프리카로 흘려 보내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2017년 5월 21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세계 기후난민·복지소외가정 돕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인류복지 백년대계'를 지향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을 보듬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내 다문화 가정, 복지소외가정에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짐바브웨, 카메룬, 배냉
기후난민과 빈곤지역 주민에게 공공시설 및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좋은 마음 웃는 얼굴 '70억 인류에게 희망을'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좋은 마음',
생명을 움트게 하는 봄볕 같은 '웃는 얼굴'로 지구촌 70억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2019년 5월 6일
'세이브더월브' 비전 선포, 지구를 살리는 사랑의 발걸음을 지금 여기서부터

https://intlweloveu.org/ko/the-20th-new-life-family-walkathon/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이브더월드’ 비전 선포, 지구를 살리는 사랑의 발걸음 지금 여기서부터

intlweloveu.org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께서는
"가정은 모든 사람에게 행복 에너지를 제공하는 근원'이라며 가정은 인류의 행복을 이루는 최소 단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나아가서 지구촌 전체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시대에 '어려운 환경과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구촌 가족을 위해 오늘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힘찬 발걸음으로 사랑과 희망으로 응원을 보내자'고 힘을 북돋웠습니다.

제20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

2022년 3월을 시작하니 지나간 국제위러브유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가 생각이 나서

한번 회상해 보았는데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안타까움은 있지만,

이를 통해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진 좋은 일도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봄날 같은 날씨여서 더욱 봄행사 가족걷기대회가 생각났었는데요.

노랑,파랑,초록 등 알록달록 티를 입고 다시 한번 행사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어서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놓고 국제위러브유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

어머니는 삶에 지치고 세상에 치인 자녀가 기댈 수 있는 가장 따뜻한 품입니다.
그 품에 안기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고
어떤 슬픔도 치유됩니다.

그렇듯
지구촌 가족을 품어온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역시
지구촌 곳곳의 고통과 시름하는 이들을 치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코로나19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세계인 향한 사랑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다양한 복지 활동-

뉴질랜드 남동부의 해안도시 더니든에서 위러브유 회원들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도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이 깊어지고 삶이 피폐해졌던 지난 2년간 지구촌 가족의 삶을 돌아보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페루, 에콰도르, 우간다, 인도, 네팔 등 약 30개국에서 방역물품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펼친 활동은 시름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꽃피웠습니다.

잠시도 쉴 틈이 없을 만큼 위러브유 회원들의 발걸음은 매 순간 지구촌 곳곳을 누볐습니다. 지난 12월 초 위러브유는 허리케인 피해로 2년째 고통받는 온두라스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원조했습니다.
2021년 7월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3만 달러(3400여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앞서 10월에 이재민 250세대에 식료품을 우선 지원한 바 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내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증한 의류, 생필품, 교육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잡화 등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분량이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본부에서 준비한 마스크 10만 장과 유아용 마스크 1만9200장, 학용품을 담은 책가방 500세트도 포함됐습니다.
충북 옥천에 있는 연수원에서 벌어진 포장 작업에는 대전·충청권 회원 160여 명이 자원해 1234상자를 손수 포장했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지원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방글라데시 디카 알록식칼로이 초등학교에 지원한 컴퓨터와 책상 앞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있다.

 


포장작업 현장에 함께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어려운 나라를 돕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착한 일’을 하는 것”이라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40년 가까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가족처럼 도우며 위러브유 활동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날도 직접 온두라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마스크, 노트, 칫솔, 인형 등을 꼼꼼히 선별해 책가방에 담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피해가 막대해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지 상황을 전하며 “생활 자체가 어려워 어떤 지원이든 절실한 형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호품을 포장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복병 때문입니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분류, 포장, 운반 등 역할을 분담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상자 겉에는 ‘허리케인 이재민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오전 9시쯤 시작한 작업은 오후 5시가 돼서야 마무리됐습니다.

출처:월간중앙 일부 발췌본

어려운 이웃과 밥 한끼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해 30년 가까이 활동해온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어느덧 국적, 인종, 문화, 종교를 가리지 않고 지구촌 가족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국제복지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UN DGC(전 DPI, 공보국)협력 단체로서 더욱 폭넓은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복지활동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8

 

[특별기획]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어머니의 사랑’

“사랑해요 당신을, 우리가 사는 세상을”

jmagazine.joins.com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곳곳에 혈액 수급 부족 문제로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서
'2021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2일부터 26일까지 호주, 미국, 필리핀, 몽골, 인도, 페루,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우르과이,
브라질, 말라위, 케냐, 베냉, 남아공 14개 국가 46개 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3,800여 명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하였고, 그 중 2,113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9월 2일 호주 케언스 지부를 시작으로 다음날 남아공 케이프타운 외 9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진행하였고, 9월 26일 필리핀 케손시티 외 2곳의 헌혈 기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 지역 적십자와 병원, 혈액원과 헌혈센터, 문화 스포츠센터 등의 장소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줄지어
이어졌습니다.


페루에서는 한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20번의 헌혈 캠페인이 이루어졌는데요
그러면서 병원 의료진 및 지자체 단체장들의 지지가 이어졌습니다.
후니주 우아카요 엘탐보의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임상외과교육 지역 병원장도
국제위러브유의 헌혈을 크게 지지했으며 의료진들도 매 해마다 진행하는
헌혈에 감동을 받았다고 암다퉈 말했습니다.

" 위러브유는 매해 헌혈을 진행하는 유일한 단체다.
위러브유응이 지속적인 활동은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카야오 베야비스타,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국립병원 헌혈에 참석한 베야비스타 구청장은
국제위러브유의 대대적 헌혈하나둘운동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9월 8일에는 람바예케주 치클라요의 레히오날데람바예케병원 협조로 어린이 공원에서 헌혈이 이루어질때는
그곳을 지나던 시민 3명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바로 헌혈에 동참하는 뜻깊은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된 모든 나라에서 국제위러브유 활동에 많은 찬사를 보냈는데요.
9월 13일 에콰도르 피친차주 키토, 에콰도르 적십자사 전문의료센터에서 펼쳐진
헌혈하나둘운동에서는 에콰도르적십자사 국립혈액, 전문의료센터 대표자들이 자발적 헌혈
공로를 인정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재단과 장길자 명예 회장님께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헌혈은 에콰도르와 적십자사에 매우 중요하다.
위러브유의 헌혈로 3·4백 명의 생명을 구하게 됐다."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립여성병원의 한 의료진도 국제위러브유가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팬데믹으로 병원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 위러브유의 사랑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아마 혈액 수요가 많은 갓난아이 가정에서 제일 고마워할 것 같다."

인도와 미국도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는데요
특히 인도 텔랑가나주 랑가레디콘다푸르 정부병원에서 진행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300명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참석해 200명이 채혈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9월 2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펼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국제위러브유
400여 명이 참석해 228명이 채혈에 성공하셨다고 합니다.

조지아주는 겸상적혈구 질환자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애틀란타 헌혈 캠페인 며칠 전 겸상적혈구 인식의 달 웨비나를 열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헌혈 당이에는 NVA(미국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유명 농구 선수들이 참가해 헌혈을 독려했고, 이 캠페인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에서 실시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해 전 세계 언론 65곳에서 보도하며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행보를 주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생명을 한꺼번에 나누는 헌혈에
동참해 행복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헌혈보다 더 빛나고 가치있는 것은 없다고
입을 모아 말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촉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2022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벌써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모여 오손도손 나눠야 할 설 명절,
고향을 찾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각자 처한 곳에서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렇지만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넘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께서 팬데믹 속에서도 지구촌 곳곳에
도움의 손길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며 어려움을 겪는 세계
각국에 희망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세계 각국 회원들이
밤낮없이 전해오는 소식을 통해 현지의 어려운 사정을 파악하고,
수시로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코로나19 방역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과 질병,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다보니 어느덧 새해를 맞게
됐다."고 지난 1년을 돌아 보았습니다.

2020년 어린이조선일보 미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

Q. 코로나19 팬데믹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매년 해오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김장 나누기 등 행사를 2년째 진행하지 못하고 있네요. 대신 어떻게 연말연시를 보내고 계신가요.

한 해를 보람 있게 마무리하는 행사가 김장 나누기와 콘서트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콘서트는 회원과
가족, 지인은 물론 각국 대사, 외교관, 각계각층 인사까지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지구촌
가족을 돕는 화합의 행사예요. 김장 나누기는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 양식을 마련하는 행사고요.
위러브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맛과 영양,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 이웃들이 참 좋아했어요.
그런 기억들이 있으니 회원들도 모두 아쉬워합니다.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전국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단열공사, 시설보수 등 보금자리 개선을 돕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더 외로움이 커지는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포근한 겨울이불을 선물하며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Q. 회장님의 2021년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외롭지 않게 보살피고 돌보는 것이 가족의 마음, 어머니 사랑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데 주력했습니다.

Q. 마스크 지원, 진단키트 제공 등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지원과 봉사가 돋보였습니다.

미국, 브라질, 우크라이나, 모잠비크 등 각국의 정부기관, 대사관, 관공서에서 도움을 요청해왔어요.
마스크, 진단키트 같은 방역품은 물론 의료용품, 식료품, 생필품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했습니다.
2021년은 기후 재난, 환경오염, 혈액 수급난 같은 문제들도 컸지요. 작은 손길이라도 보태겠다며 회원들이
재난지역 구호활동에 나서고,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과 클린월드운동에도 주저 없이 참여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위로와 격려를 나눠준 위러브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Q. 각국에서 도움 요청을 할 만큼 위러브유의 국제적 신뢰도가 높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 사태는 세계가 동시에 겪는 재난입니다. 그렇다 보니 방역 지원도 동시다발적으로
신속하게 이뤄져야 했어요. 각국 지부와 회원들을 통해 시급한 상황을 파악하고, 현지 정부·기관과 협의해
지원 대상, 구호품 선정과 기탁까지 최대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나라와
신뢰를 쌓아왔기에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시의적절하게 도울 수 있었지요.


# 온정의 손길로 맺은 뜻깊은 결실

Q. 30개국에 달하는 방역 지원이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매년 국내에서 지구촌 가족을 돕고자 개최한 걷기대회, 콘서트, 외교관 초청 간담회 같은 복지행사에
여러 정부기관과 대사관에서 함께했고, 해외 각지의 회원들이 꾸준히 복지활동을 해온 것이 밑거름이 됐습니다.
덕분에 남미 에콰도르 외교부의 긴급 요청에 대통령 취임식 방역을 위한 진단키트를 지원하고, 중동 국가 요르단과
이어온 돈독한 관계로 시리아 난민 740여 세대에 방역용 위생키트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Q. 그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요?

각 활동마다 의미와 사연이 있는데요. 아프리카 중서부 국가 베냉과의 오랜 인연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2021년 초
코토누 지역 관공서와 연계해 초등학교 8곳에 마스크와 세면시설, 손세정제를 기증했습니다.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공부하기를 응원했지요. 베냉은 2012년부터 헌혈하나둘운동과 더불어
교육지원에 많은 관심을 쏟은 곳입니다.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역 중학교에 물 펌프를 설치하고, 전기 공급이
어려운 농촌마을 초등학교에 태양열 전기시설과 의약품, 학용품을 지원하며 미래세대에게 밝은 빛을 비추고자 했습니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에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했는데, 아이들이 성장해
‘도움을 받은 만큼 성실히 살겠다’며, 자국에서 열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했답니다.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입장으로 의젓하게 자란 것이지요. 이런 게 온정의 손길로 맺은 자립과 상생의
결실이 아니겠습니까.

Q. 요즘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위러브유는 2021년 100여 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환경문제가 심각하니 곳곳에서 홍수, 산불 같은 기후재난 피해도 큽니다. 삶의 터전이자 복지의 근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0년 넘게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해왔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해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까지 벌어져 더 걱정스러웠습니다. 유엔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전후로 ‘깨끗한 공기, 건강한 환경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활동을 추진했지요. 각국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무 심기를 비롯해 도심과 산, 바다, 하천까지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서방국가에서도 자기 시간과 노력을 들여 헌신하는 모습에 시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해요.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지구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세상 ③​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에 접어들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세계 각국 회원들이 밤낮없이 전해오는 소식을 통해 현지의 어려운 사정을 파악하고, 수시로 필요한 도움을 전하

woman.chosun.com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지구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세상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앞장서서 도움의 손길을 펼치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 소식 너무 감동입니다.

늘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 곳에서는 우리와 함께하는 위러브유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명절을 맞아 복지소외계층에게 식료품지원에 나섰습니다.
36개 지역 1,400여개 식료품을 전달했는데요.
해마다 명절이면 이웃사랑을 실천하십니다.
이러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사회약자, 복지소외 계층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행복해지기 위해 늘 살피십니다.
2021년 추석에도 식료품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하나하나 챙기시는 회장님의 배려와 세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명절도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시며 혹여 주변에  어려운 식구가 있다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됩시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사랑나눔이야기

얼마 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설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이불 1400채를 지원한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기억하시지요~~?

 

위러브유, 전국 60여 개 관공서 통해 겨울용 이불 1천400채 기탁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60여 개 관공서를 통해 겨울용 이불 1천400채(7천만 원 상당)를 전달한다.19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7일 성남시 분

www.joongboo.com

그런데 이번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무주군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설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주군에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을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출처 : 새전북신문(2022년 1월 20일)

 

새전북신문 2022년 1월 20일 기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설명절을 맞아 무주군 지역내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성금 330만원을 기탁한 내용이 실렸는데요...
기부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살천면 김종태·권정희 부부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금을 기탁한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운 겨울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

"봉사단체의 역할과 소명을 다해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출처] 새전북신문

 

이에 황인홍 군수는 위러브유의 사랑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용기 등 삶의 의욕을 높여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이번주에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소외계층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다양한 지원활동이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모든 이웃님들께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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