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행복과 지구환경을 위한 ‘Save the World’ 프로젝트 진행하며,

포럼·콘퍼런스 개최, 참여 등으로 국제사회 소통·협력 주도하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위러브유에서 가나 코코두 마을에 물펌프 기증으로 기뻐하고 있는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옛 DPI·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서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등 3가지 중점 운동과 지역사회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활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의 각 상황에 맞는 복지 활동을 전개합니다. 그간 국내에서는 포항 지진, 세월호 참사,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등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 복구·구호 활동, 성금 지원 등을 벌였습니다. 

전 세계 지구촌 가족에 ‘맞춤’ 복지 활동 벌여


해외에서도 가나, 케냐, 베냉, 캄보디아, 라오스, 투발루 등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및 물탱크를 기증, 설치했으며 기후난민과 전쟁, 재난 등의 고통을 겪는 이재민에게는 공중위생시설과 식료품, 생필품, 의약품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위러브유는 재난과 질병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전 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 헌혈운동은 국내를 비롯해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와 헌혈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참여가 저조한 아시아, 아프리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전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뿐 아니라 생명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살리고자 도심, 산림, 해변 등 곳곳에서 정화운동과 나무 심기 캠페인 등 ‘클린월드운동’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미래세대 지원 활동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밝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몇해 전엔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가 부족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티 직업학교에 태양광 손전등 3000개를 지원했습니다. 이외에도 재난 피해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과 도서를 지원하고 전기설비 설치비용과 학용품, 의류 등도 지원해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https://weekly.donga.com/3/all/11/1896210/1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옛 DPI·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서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

weekly.donga.com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지구촌 가족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나, 아프리카엔 물펌프 기증으로...

브라이트 아이티처럼 전기 부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서는 태양관 손전등 지원으로...

또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무너진 학교 재건사업과 도서관 건립 등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는 늘 장길자 회장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임이 너무 뿌듯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려면 당연히 위러브유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늘 회장님께서 선두에서 솔선수범하시고 회원들은 동일한 마음으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봉사활동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음

'어머니 마음으로'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난 지금... 다시 위러브유 봉사활동 기대해 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은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65개국 241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복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봉사활동하는

아시아 국가와 지역, 아프리카 국가와 지역, 오세아니아 국가와 지역을 소개하겠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하는 아시아 국가와 지역

 

인도:
TS 하이데라바드, WB 콜카타, KL 트리반드룸
TN 첸나이, DL 뉴델리, MH 뭄바이
MH 푸네, AP 넬로르, CG 라이푸르
GA 파나지, GJ 아마다바드, KA 벵갈루루
ML 실롱, MP 인도르, OR 브라마푸르
PB 찬디가르, UP 러크나우

네팔:
카트만두, 고카르네슈워르, 다막
랄릿푸르, 바랏푸르, 박타푸르
이타하리, 키르티푸르, 포카라


베트남:하노이,호찌민

일본:도쿄,교토,오사카,후쿠오카

몽골:울란바토르,다르한,에르데네트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크라체

라오스:비엔티안

태국:방콕
미얀마:양곤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자카르타,메단

필리핀:
케손시티, 다바오, 라스피냐스
라오악, 마닐라, 만달루용
바기오, 산파블로, 세부
일로일로, 제너럴산토스, 카가얀데오로
타를라크, 파가디안

요르단:암만
이라크:바그다드
파키스탄 :라호르,이슬라마바드,카라치
싱가포르: 싱가포르
대만:가오슝,타이베이,타이중
방글라데시:다카
스리랑카 :콜롬보
중국:홍콩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하는 아프리카 국가와 지역

가봉:리브르빌
가나:아크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프리토리아
말라위:릴롱궤
모잠비크 :마푸투
앙골라:루안다
베냉:코토누
우간다:캄팔라
카메룬:두알라
케냐:나이로비
토고:로메
이집트:카이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 하는 오세아니아 국가와 지역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애들레이드,케언스,퍼스
뉴질랜드 :오클랜드,더니든,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
피지:수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봉사활동 국가가 이렇게 많다니!!!

그리고 국가와 지역을 잘 모르는 곳들도 많이 있네요~~ 

봉사활동을 통해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다음에는 유럽, 북미, 남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국가와 지역을 소개 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

 

청명한 하늘  5월,
곳곳마다 푸른 풀과 나무들로 눈이 깨끗해집니다.
청명한 하늘만큼 깨끗한 지구, 깨끗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긴 코로나 팬데믹 속에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더욱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데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다양한 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환경캠페인 중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꾸준히 실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월부터 실외 마스크 벗기가 시작되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국제위러브유 캠페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다시 실시 될 날을 기대하며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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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춥진 않는데 바람이부니 나가기 싫어서 멀뚱하게 밖에만 쳐다보게 됩니다. ㅎㅎ
창밖을 보며 차 한잔을 마십니다^^


바람은 불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식으로 뜨거워져봅시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께서 네팔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한 소식을 전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residential-environment-improvement-project-in-nepal-220120/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세워진 ‘사랑의 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월 20일,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번듯한 집 한 채가 세워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폭우로 무너진 흙집을 회원 150명이 한 달여간 돌아가며 손을 보태 완성한 것입니다. 완공식에 칸

intlweloveu.org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나이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카라라 바타찬 씨는

허물어질듯한 위태로운 흙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지난 우기시 폭우로 인해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바타찬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현장 일을 하기도 하는데요..

언제나 자신의 고된 몸보다는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이었습니다.

이렇듯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바타찬씨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한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집 짓기'프로젝트 과정

 


바타찬씨의 집은 벽, 지붕, 문 등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에 150명의 회원이 돌아가면서 집짓기에 손을 보탰는데요..

칸찬군청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도움에 기뻐하며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공사 전과 후



바타찬씨의 집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 집으로 멋지게 변했네요.. 바타찬씨께서 정말 감동받으셨을것 같습니다.




바타찬씨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여러분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끼셨다고 합니다.

또한, 장길자회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전 세계 이웃님들이 소외되지않도록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다양한 지원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국가에
방역물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얼마 전 에콰도르가 홍수 피해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해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긴급구호품 지원

 

2022년 1월말에 에콰도르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병원, 학교, 도로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더불어 자연재해까지 덮쳐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중첩된 상황인데요..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에콰도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22년 3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이사진, 에콰도르 대사관측에서는 아드리안 카오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측에 2만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이번 지원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과 에콰도르 국회, 코토팍시 주의 라마나시와 협의해 진행되었는데요.. 인도적 지원요청 협조문을 통해 피해상황과 지원요청 분야 등을 파악하고 구호품을 신속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구호품은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포함해 쌀, 렌틸콩, 강남콩, 면, 설탕, 소금, 식용유, 통조림등 생필품, 식료품으로 이뤄졌는데요.. 구호품은 피해지역인 코토팍시주 라마나시 이재민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일텐데 홍수 피해까지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으니 지원품 전달을 신속히 진행할것"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이에 아드리안 카오 대사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서 코로나19로 힘들때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의 따뜻한 나눔이
에콰도르 이재민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품 지원

장길자 회장,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 전달식마스크·생필품·식료품 2만 달러 상당 원조글로벌 복지단체인 국..

www.munhwa.com

 

벌써 4월이 시작된지 5일이 지났네요^^
지난 주말엔 꽃구경으로 따사로운 봄날을 보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 '플러그뽑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액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매월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4월에는 '세계 지구의 날(4월22일)' 맞아 '플러그 뽑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클린액션 ―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플러그 뽑기 챌린지는 집 안의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모두 뽑는 클린액션입니다.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은 지구온난화 가속의 원인이 됩니다.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줄이기..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는 사용하는 에너지의 10%에 해당한다고 해요...


대기전력이 뭐냐구요?


전원장치에 연결이 되어 있는 전기제품이 전원스치위가 꺼져 있거나

사용을 하지 않을 때도 최소한의 전기를 소모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 '플러그뽑기'챌린지 실천해요

저 또한 매번 플러그를 뽑아야지 하면서도 커피포트 플러그는 잊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플러그뽑기 실천해 봅니다^^

에너지도 줄이고!
전기요금도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4월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액션 '플러그 뽑기'챌린지 실천해 보아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의 스페셜 인터뷰가 실린 기사를 보며,
팬데믹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지구촌 가족들을 돌보시며
각종 구호활동에 임하시는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을 처음 알고 나서 저도 생각이 조금 바뀐게 있는데요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마음이 조금은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지구촌 각기 다른 사람들을 가족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으로 생각하시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도 내 가족이 힘든 일이 생기며 손발 걷고 나서는 것처럼,
회장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며 어머니 마음으로
즉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오늘은 언론지 월간조선에 실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스페셜 인터뷰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보아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원활동에 앞장 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장길자 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일평생 헌신해온 인도주의 활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 설립자로서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인권 보호,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인류 행복의 실현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집집마다 끼니 걱정을 벗지 못한 시절에도 된장찌개 한 그릇까지 나누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일상에서 시작된 나눔과 봉사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한 사람 두 사람 손길을 보태며 복지단체의 기틀이 잡혔고,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세계 각국이 장길자 회장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복지소외가정, 재난피해민, 분쟁난민, 기후난민, 물 부족 지역민 등 수많은 이들이 새 삶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타인을 돌아보며 존중과 배려를 베푸는 장길자 회장의 모습은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삶’ 그 자체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가 다른 78억 세계인을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월간조선에 실린 회장님의 인터뷰 중에서 인상깊은 내용만을 한번 발췌해 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이 많은데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우리 눈앞에는 코로나19라는 장애물만 아니라 그 너머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그러니 전쟁이나 재난, 기아,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그게 코로나19 팬데믹도 막지 못하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 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방역물품 지원활동을 펼치시고 온두라스 허리케인 에타 이재민들에게도 긴급구호활동을 펼치셨습니다.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에서 함께한 장길자 회장님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또한 회장님께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크고 넓은 시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라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요.

 

한국 전통문화체험 마당을 열어 주한 외국이들에게 송편 빚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장길자 회장


-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동일한 상황이라도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절반의 물이 들어 있는 컵을 보고 ‘물이 절반밖에 안 남았네’ 생각할 수 있지만, ‘절반이나 남았네’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요. 코로나19 사태라는 새로운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위기를 넘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소통이 일상화하면서 전 세계가 더 가까워졌으니 내 생각을 전 지구적인 범주로 확대해보면 어떨까요? 크고 넓은 시각으로 보면 현재 상황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드는 요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봉사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는지요.

“상대가 누구든 가족같이 대한다는 것, 어머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원칙이자 기준이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고 상대가 슬퍼하면 힘이 되어주고 싶지 않습니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그런 마음으로 나눔과 배려, 평등과 존중, 소통과 화합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코로나19도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monthly.chosun.com

 

마지막 인터뷰 내용에 수십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회장님께서는 긍정과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긍정과 사랑의 힘이 있었기에 오랜 세월동안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을 보고 저는 왕팬이 되었답니다^^

이웃님들도 함께 동참하셔서 비록 첨엔 내가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향후엔 나에게 많은 변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ㅣ이웃의 생명을 염려하며 전개한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됐다는 소식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덕도 있지만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같은 이유로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긴급히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피에테르 박사 종양학연구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도미니카공화국 회원들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지역 혈액원의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기 위함인데요.

헌혈 예약 시간이 되자 연둣빛 티를 맞춰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산토도밍고·산티아고·모카·라베가 지역 115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으로 속속 모여들었고, 이중 몇은 이른 아침에 도착해 풍선과 헌혈 캐릭터 등으로 행사장을 꾸미고 병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며 물리적 거리 두기도 확실하게 했습니다. 이날 110명이 헌혈을 희망했으나
병원에서 수용 가능한 70명이 채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ㅣ진정한 본보기

종양학연구소혈액원장인 라파엘 히메네스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을 돕겠다며 헌혈하려고 찾아왔을 때 놀랐다”며
“사실 이 병원은 혈액 수요가 많아 다른 혈액원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오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을 지목하고는 “이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본보기다”라며 무상 헌혈에 자발적으로 나선 청년들을 크게 칭찬했다고 합니다.

회원들이 모두 헌혈을 마치자 병원은 위러브유에 감사장도 전달했다고 합니다.




3월 7일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호주적십자사 브리즈번 헌혈센터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전개됐다고 하는데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회원 23명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6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호주적십자사 혈액원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에 ‘헌혈증진활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각각 감사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상반기 마지막 헌혈은 짐바브웨에서 시행됐는데요.

6월 27일 짐바브웨 국립혈액원 하라레센터 입구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짐바브웨 회원들이 길게 줄지어 선 회원들은 거리 두기를 하고 열체크를 한 후
“와”, “위러브유(WeLoveU)” 하고 외치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헌혈하나둘운동이 성공리에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위하는 마음은 헌혈자나 그 곁에서 성원하는 사람이나 이심전심이었겠죠. 이날 위러브유 짐바브웨 하라레 회원 33명이 채혈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모두가 어려운 시대,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더욱 온정이 필요한 시기임은 틀림없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자신들의 작은 온정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발적 헌혈운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은 생명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활동입니다.
연일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많이 늘어나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지만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잘 이겨내고 이럴때일수록 서로간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위러브유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에 우리모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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