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 곧 설명절이 돌아옵니다.
설명절이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을 찾아 뵙는다고 모두들 들뜬 마음들 일건데...
올해는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로 5인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가운데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는 영상으로 설인사를 드린다는 소식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곳곳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식료품 키트 20세틀 기탁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행복한 설맞이 나눔 실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
식료품 키트 20세트를 기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인천 중구 신흥동 설맞이 나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4일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윤)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게 식료품 키트 20세트를 기탁했다.

전달된 키트는 송이버섯 죽, 크림스프, 쇠고기국밥, 미역국, 곰탕, 라면, 컵밥, 카레, 짜장, 부침가루 등 가정에서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한부모 가정 및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러브유 운동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윤 동장은 "위러브유의 따뜻한 사랑 나눔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위러브유 회원들의 온정의 손길을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복지단체인 위러브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각계각층을 위해 대응 및 극복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동안 세월호 침몰사고, 포항 지진, 라오스 댐 붕괴 이재민 무료급식봉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이라크·시리아 난민지원, 물 부족 국가 물펌프와 물탱크 설치 등 맞춤형 활동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용기를 전해왔다.

<출처:중도일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행복한 설맞이 나눔 실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4일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윤)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www.joongdo.co.kr

 

국제위러브유, 영선2동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지원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산영도지부(이하 위러브유)에서 지난 2월 4일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송이버섯죽, 사골곰탕, 컵밥 등 즉석조리식품과 식용유...

www.busan.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원신흥동에 식료품세트 기부 - 디트news2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지부장 이용문)가 지난 4일 유성구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기탁한 식료품 세트는 곰탕, 국밥, 비빔밥 등 19

www.dtnews24.com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라고 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도 마음을 함께 하시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것을 보니.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하나의 순수단일민족으로 하나된 마음으로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서로 위로하며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 힘내세요!!

그리고 설명절도 많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올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따뜻한 위로가 되고 사랑을 전해주는 봉사를 행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아름다운 행보 소식을 전합니다.

어르신 힘내세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주거환경 개선 Project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올해는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큰 비가 내려서 모두 힘드실텐데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는다는게 얼마나 막막하고 힘든일인지 감히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구촌 모두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이 모든이들의 마음까지도 위로해 주었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꼭 필요하고 간절한 봉사활동!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없지만,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그 심정이 어떠할지 상상할 수 없네요...
피해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이 조금이나마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모두 힘내세요!!

핫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장마철이라 그런지 날씨가 더운데 습해서 그런지 더욱 힘든 하루였네요.

오늘도 잇님들은 잘 지내셨나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경제적으로 마음적으로 모두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듯 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더욱 힘든 하루이니 긍정적으로 " 이 또한 지나가리라ㅡ"

힘내세요!!!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로 힘을 얻게 됩니다.

상실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해인 1642년
영국 동부지역 울즈소프에서 우울한 환경 속에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 유복자로 태어난 아이는
미숙아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겨우 말을
배우려고 할 때 다른 남자와 재혼해
아이를 떠났습니다.

부모에게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며 자란
아이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괴상한 상상을 하며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는 소년에게는
변변한 친구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사이가 나쁜 학교 친구에게
성적으로 업신여김을 당한 것이 분해서
공부를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작한 공부는 아이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었습니다.
그 후 천신만고 끝에 열망하던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지식을 원하여
박사학위 과정을 들어가려고 할 때
유럽에 흑사병이 창궐했습니다.
지역의 모든 대학이 문을 닫았고
성인이 된 그는 아무것도 못 하고 낙담하며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몸과 마음은 이미 청년이 되었지만, 그는
아이였을 때와 똑같이 사과나무 아래 주저앉아
푸념하는 것 말고는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이게 뭐람.
내 인생은 출생부터 지금까지
모두 변변치 못하네.'

그때 사과 한 개가 '툭'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생각했습니다.

'왜 사과는 옆으로 안 떨어지고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걸까?'

이 의문이 인류 과학사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탄생시킨
의문이었습니다.

이미지출처:따뜻한 하루

사후 300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
세계 과학자들의 칭송을 받는 뉴턴이지만
그의 인간으로서의 삶은 불행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만유인력이 탄생한
사과나무 아래는 뉴턴에게 있어 최악의
낙담의 현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곳에서 역사에 남을
과학지식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꿈을 잃었다고 절망할 일이 아닙니다.
상실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좌절의 시간은 잊으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지 말라.
- 하버트 S. 개서 –

 

잇님들도 지금 당장은 절망으로 상실감을 느끼겠지만,

이것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으니 힘내세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님께서 메일로

감동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무뚝뚝한 아버지께서 군복무 중인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입니다.

 

아버지의 편지

이미지출처:따뜻한 하루


제가 25년 전에 강원도에서 군 복무를 했을 때입니다.
살벌한 내무반 공기도 싫고, 괴롭히는 선임 때문에
군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무렵...
저에게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집에서 함께 지낼 때는 너무도 조용하고
무뚝뚝하기만 했던 저희 아버지에게서 온 편지였습니다.
한 자 한 자 힘 있게 눌러쓴 아버지의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들아, 나도 강원도에서 3년 가까이 복무를 마쳤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하늘이 손바닥처럼 보이던
그곳에서 앞으로 3년 넘게 근무해야 한다는 것에
처음에는 눈앞이 깜깜했다.

그런데 살면서 그때 그 힘들었던 군대 생활이
삶에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겪고 있을 때는 그 일의 가치를 미처 알지 못하는 법이다.
지금은 힘들고 괴로운 일도 나중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아들아, 힘들어도 너무 좌절하지 말아라.
너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따뜻한 하루

 

삶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조언은
슬기로운 지혜와 마음의 감동을 선물해줍니다.

지금 괴로운 일이 나중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일도 있다는 어느 아버지의 조언처럼
언젠가는 빛나게 될 지금 이 순간,
조금 힘들어도 조금 낙담해도 힘을 내세요.
따뜻한 하루도 응원할게요!


# 오늘의 명언
인내할 수 있는 자는 그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당장 힘들면 죽을것만 같지만,

그럴때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며 참고 기다리니

그 후엔 웃을 일이 또 생기더라고요~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힘냅시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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