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대형재난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대형재난으로 인해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이웃님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오늘은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입어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리틀폴수 이재민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2021년 8월 29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 - 최고 등급 전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는데요.. 이로인해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는데요..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위의 사진처럼 너무나 처참했는데요..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채 집안에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이재민들의 한숨이 늘어가던 그때(9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 동부지부 회원 140여 명이 청소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수를 찾아왔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때도 주택 복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힘을 보탰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그 당시를 기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팀을 나눠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못쓰게 된 가구를 들어내고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명이 달라붙어서 나르고, 홀로 들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은 회원들이 줄지어 서서 물건을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

한 집은 합판으로 된 벽이 이곳저곳 떨어져나가 집안이 공사판을 방불케했는데요..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널브러진 자재들과 폐기물을 다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도 회원들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12가정의 주택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는데요.. 이재민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달려가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많은 이들이 함께 하니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위러브유의 긴급구호활동으로 이재민들이 많은 힘을 얻었을 것 같아요~

 

 

 

 

지난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모든 이웃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바이러스가 퍼졌을때만 해도
곧 해결이 될줄 알았었는데요... 진심 오랜시간동안 전 세계가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활속에서도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지구촌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에서 전하는 긴급구호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르완다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에 마스크 3천 장 및 식료품 전달

출처: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르완다는 3월 중순경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합니다.
르완다 정부는 3월 중순 한 달간 여객기 운행을 중단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지역 봉쇄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7월에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통행을 금지했고,
하달 뒤에는 저녁 7시부터로 시간이 당겨졌다 하네요.

이후 확진자 발생 수에 따라 통행금지 시간이 변경됐고, 재택근무와 휴무일이 반복되며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다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전세계의 상황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에 (재)국제WeLoveU 르완다 회원들은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고충이
심화되자 이들을 돕기위해 나섰습니다.
수도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생계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식료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새해를 맞은 지 얼마 안 된 1월 11일, 가사보지역사무소에
마스크 3천 장과 쌀,콩 각 500 kg, 식용유 100L를 전달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 한 회원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어 먹을 것을 살 돈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는 교체해야 한다" 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식료품을 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출처: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달식에는 가사보 지역사무소 알폰소 루타린드와 공중보건이사가 참석해 국제위러브유 지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tv10'은 오후 5시 라디오와 7시 티브이에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기증 물품을 준비하는 모습과 전달식 장면, 회원 인터뷰 등을 담아
지원 활동을 자세히 보도했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앞으로의 아름다운 선행을 늘 응원하며
많은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