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 방역지원을 위해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병)로 어려움에 처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직접 찾아가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사회 거리두기를 반영하여 우편으로 또는 기관 단체를 통해
의료지원 방역물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지원사업을 하고 계신데요
모든 나라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동안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께서 긴급구호활동 지원사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긴급구호활동(교육지원)

 


원격 수업기기 지원으로 학생들의 수업능력 격차가 벌어지지 않게하기 위해
교육물품을 지원하셨습니다.

[방역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방역지원)

 


마스크 421,120장, 위생키트 747세트 지원하였으며
위생지원 4,677개를 지원하여 방역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생계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생계지원)

식료품 1,600가정에 물품지원 4,930개 지원으로 도움을 드렸고
기금 기탁 20,000,000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드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의료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의료지원)

진단키트 4,448개를 지원하여 코로나19 검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의료용품 20,224개 지원으로 원활한 의료용품 공급을 도왔으며,
의료기기 756개 지원으로 환자들이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해외국가 지원 소식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부 국가만 소개해 드리게 되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전 세계 모든 곳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계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활동현황


2021년 1월 전 세계 코로나19 긴급지원 현황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에콰도르 마스크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베트남 방역물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요르단 의료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오늘도
쉼없이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지금 내리는 봄비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데요(미세먼지,황사를 깨끗하게 씻어주니깐)
그러나 예기치 않는 폭우 등 재난으로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종,민족,종교,국적, 정치적 문제, 경제.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한 전쟁과 내전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난민과 기아,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재민, 기후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칩니다.
오늘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이 바로
장길자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해외 #긴급구호 #봉사활동을 펼친 소식입니다.


1)일본 서남부 폭우 재난지역에 재해복구 및 생필품 지원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지난 2018년 7월 일본 서남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수많은 인명,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일본이 폭우로 이렇게 대규모 피해를 본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은 정부가 주도하는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였지만 구조활동을 위한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최대 피해지인 구라시키시 마비 마을의
이재민들을 돕고자 현장으로 달려가 재해복구 작업과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2) 멕시코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 호나경개선 및 교육물품 지원

촐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2017년 9월 멕시코 푸에블라주는 규모 7.1의 대지진을 겪었습니다.
그로인해 주택 20만 채와 학교 2200여곳이 파손됐지만 수시로 지진이 계속돼
2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수는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특히 파손된 교육 시설의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교육부와 논의해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의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담장과 창문을 수리하고, 그밖에 필요한 교육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3)방글라데시 미르푸르 보육원 시설 증축 및 보수 지원

촐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지난 2017년 1월 3일, 방그라데시와 접경한 인도 동북부 트리푸라주에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 여파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까지 미쳐 곳곳의 건물이 흔들리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 졌는데요~


이 지진으로 다카에 소재한 공립 미르푸르 보육원 건물 네 동 중 규모가 가장 큰
기숙사에 심각한 균열이 생기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100여명의 원아들은 당장 지낼 곳이 없게되었는데.. 이런 사정을 알게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보육원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로 하고 시설을 증축하고 기존 시설의
화장실을 수리,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곳곳에 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함께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데요.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하며 자랑스럽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께서는 다각적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지구촌 곳곳이 행복을 추구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며 회원들도 회장님의 뜻을 따라 동참한다고 하니
이러한 단체가 많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전 세계 대유행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곳곳에 긴급구호활동을 펼치며, 도움의 손길로 따뜻한 온정을 전합니다.
글로벌 복지단체답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국제위러브유 각 지부에서 어머니 마음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데요.
우리 모두 코로나19 잘 이겨냅시다.

지금 코로나19 4차 대유행? ?
하며 염려되는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가 방역 수칙 잘 지키고
마스크 쓰고 손씻기 잘 실천하여
마스크 벗고 마음껏 뛰어 다닐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코로나19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라오스댐 붕괴사고 수재민돕기 자원봉사에 나선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세피안-세남노이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5억 톤가량의 강물이 아랫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으며, 약 60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라오스 댐 피해 수재민들에게 '무료급식캠프'로 위안을ㅡ
국제위러브유본부가 지은 '위러브유 학교'로 아이들에게 행복을ㅡ

장길자 회장님의 라오스 '위러브유 학교'운영


피해 복구를 돕고 수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라오스지부에서는 무료급식 캠프와 '위러브유 학교'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수재민들과 울고 웃으며 아픔을 이겨 나갔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수재민들에게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  누군가 힘들고 두렵고 지쳐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같이 있어 주는 이는 어머니일 것”이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 계획을 세웠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무료급식캠프를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8월 2일 수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임시 대피소에는 마이, 콕콩 마을 주민 1700여 명과 타힌, 힌라드, 타셍찬, 사몽 주민 1800여 명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위해 위러브유는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팍세에 들러 채소,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식자재를 운송했습니다.
제시간에 조달이 어려운 재료나 취사용 숯 등은 현지 주민에게 직접 구입했습니다. 아타프주 재해대책본부에서 식자재 운반을 위해 군용 차량을, SK건설에서 장비를, 태국 오프로드 동호회에서 쌀, 계란, 각종 채소, 손전등 등을 지원해주기도 했습니다.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은
아침 5시에 기상해 밤 11시까지 급식봉사를 실시!


라오스와 국경을 맞댄 태국 지부의 회원 2명도 한마음으로 도왔습니다. 8월 2일부터 시작된 급식캠프에는 하루 평균 1300여 명, 최대 2000여 명이 찾아와 건강하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받았습니다. 장기간 함께하며 깨끗한 음식을 제공한 위러브유는 가족 같은 느낌으로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회원들은 짬짬이 대피소를 청소하고 대피소 주변의 배수로를 개설, 정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아이들은 회원들이 가는 곳마다 “위러브유”를 외치며 반겼습니다.


‘위러브유 학교’를 개설해 돌봄 교실을 운영

 

기상 악조건 속에서 자칫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 쓰레기 분리 배출, 화장실 이용 등 생활 속 위생교육도 절실했습니다. 마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회원 중 전직 교사, 전공의, 행사 전문가 들이 있어 머리를 맞대어 영어교육, 예절교육, 위생교육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교사진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주기 위해 저녁까지 율동과 노래를 연습하며 익히는 데 힘을 썼습니다.​

‘위러브유 학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반,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위러브유 무료급식캠프에서 함께 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이 임시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도왔습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연령도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로 다양했다. 처음에는 100여 명 정도 모이더니 최대 220명의 아이들이 ‘위러브유 학교’로 향했습니다. 2km를 걸어와서 수업을 듣는 아이도 있을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라오스 지부 관계자는 “급식캠프에는 유독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홍수는 아이들의 집이나 가족뿐 아니라 웃음도 앗아갔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가 없었고 부모들도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선보인 노래와 율동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을 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위러브유 학교’ 개설 배경을 전했습니다.

교사들의 율동을 따라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점차 웃음꽃이 피어났다. ‘위러브유 학교’에서 배운 율동과 노래를 부모님 앞에 가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불안감과 두려움, 슬픔이 서렸던 수해 현장에는 어느새 음악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활짝 웃는 아이를 보며 학부모들은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등교했고, 주민들은 아이들을 위러브유 학교에 믿고 맡겼습니다.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적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 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지자체장(한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에 해당)이 위러브유에 연이어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봉사 일정을 끝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관계자는 “봉사활동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장소와 마음의 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한숨 돌릴 여유도 없이 비가 내려 침수 우려가 계속됐고, 악몽을 꾸는 이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희망과 웃음은 필수였으며, 특히 웃음을 다시 찾은 아이들 덕에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었습니다. 위러브유가 수해 현장에 남긴 것은, 아이들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위안을 얻었습니다.

라오스 수재민들이 용기를 얻어 삶의 기쁨을 느끼며 많은 이들에게 쁨을 안겨드리는 우리들이 되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많이 웃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3월 첫날,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작은 땅덩어리 대한민국에서도 한쪽에는 비가 또 한쪽에는 폭설로 난리입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다들 평안하신지요?

2021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들 있는데요.
내일이면 학생들은 개학으로 학교에 등교합니다. 아주 흔한 일상이 1년사이엔
흔하지 않는 일이 되어 버렸지요?

지난 시간은 잊고 2021년 3월부터 화이팅해 봅시다!!!

오늘은 지구촌 어느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 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행복바이러스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활동은 어디까지일까?
궁금증을 풀어 들이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명예회장이십니다.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들의 인권보호, 약자에 대해 차별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국제평화 실현에 힘쓰며 나눔과 봉사, 헌신의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의 설립자이며, 서로 돕고 보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가르쳐 온
정신적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와 민족, 언어,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51개국
105개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UN DGC(전 UN DPI, 유엔 공보국)협력단체로 등록된 국제NGO로서,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달성을 지원하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세계 각국 정부,
지방자치 단체, 기관 등 네트워크 및 파트너심을 구축해 초국가적 국제 협력을 진행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는 인종,민족,종교,국적,정치적 문제, 경제.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한 전쟁과 내전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난민과 기아, 지진, 환경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재민, 기후 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요르단 코로나19방역물품 지원, 요르단 난치병환자 의료비 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에콰도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지원

 

작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 각처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는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생명을 나누는 헌혈하나둘운동

 

앞으로도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며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복지활동입니다.

“거대한 강줄기가 바위를 거스르지 않고 품고 돌아 새 길을 여는 것처럼 2021년에도 지구촌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부지런히 정진하겠다”고 국제위러브유는 새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서 교육지원에도 전 세계에서 교육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물품을 지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 미국동부지부, 뉴저지주에서 '과제 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미래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해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은 지구촌 이웃을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치지 않는 사랑을 주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달려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영상을 보시고
모든 이들이 웃고 사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회장님과 함께 희망의 무지개를 펼쳐보아요^^

 국제위러브유, 행복바이러스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봉사활동에 대해 궁금증이 해소 되었나요? 올해도 지구촌 가족들이 행복할 때까지 우리 곁에서 늘 함께 합니다~~~ 핫팅!!!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나 하나
코로나 변이로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구촌에 긴급구호활동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지구촌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기준하여 31개 국가 49개 지역에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륙별 지원을 살펴보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유럽.중동.아프리카 대륙별 긴급구호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북.남아프리카 대륙별 긴급구호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별 긴급구호활동

국제위러브유는 각국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해
전 세계 지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긴급구호를 전개합니다.

각국 정부, 기관 등의 협력해 코로나19 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환자 등을 지원하고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계층의 감염을 예방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지구촌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앞장 서서
열심히 지원사업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지구촌 모두가 행복하기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도 응원합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모잠비크 동부의 최대 풍속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 이다이' 상륙으로 모잠비크 일대에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받는 곳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활동이 진했되었습니다.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및 주택 14채 복구 ,고통과 절망 걷어낸 봉사의 손길

 


지난 2019년 3월, 모잠비크 동부의 베이라에 최대 풍속이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했다고 합니다.
이다이는 서쪽으로 진행하며 강풍과 폭우로 모잠비크 일대를 휩쓸었다고 하네요.
그결과 모잠비크는 천여 명의 사망자와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행하는 아주 큰 피해를 입었는데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고통은 더해갔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는 이재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호의 손길을 보태기로 하고 5월 5일,
미푸투 지부 회원들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자 답사에 나섰는데, 도로와 주택, 대부분의 건물이 파손된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합니다. 학교마저 무너져서 주민과 학생들이 상심이 컸다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위러브유는 피해가 큰 학교와 주택의 복구를 돕기로 했습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이클론으로 무너져 내린 돈두지역 주택)

 

6월 7일, 회원들은 콘세이타 소르타느 교육부 장관을 만나 재해복구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후 소팔라주 교육청의 소개로 지원 대상 학교를 정하고 8월 7일, 베이라에 위치한 에두아르두몬들라느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설복구 공사에 들어갔죠.

1학년부터 7학년까지 3100여 명의 학생들은 사이클론으로 하루아침에
교사 5동이 모두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붕이 날아가고 유리창과 문도 부서졌죠. 때문에 학생들은 천막을 덮는 교실이나
야외에서 수업을 들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사라진 에두아르두 몬들리느 초등학교 교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이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게 가장 먼저
비바람을 막아줄 지붕을 덮었고, 다음으로 창문과 문을 새로 달고, 전등과 고장난 전기 설비까지
다시 설치했으며, 비와 먼지로 얼룩진 벽은 깨끗하게 페인트칠을 했다고 하네요.

공사는 이듬해 4월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한편 베이라와 돈두 지역의 주택 복구 공사는 2019년 9월 1일 시작.
회원들은 강풍에 뜯겨나간 지붕부터 손본 뒤 콘크리트 블록과 시멘트로 무너진 벽을 다시 쌓았고,
유리창과 모기장, 형광등도 새로 달아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집마다 책걸상을 기증했다고 합니다.

총 30명의 회원이 구슬땀을 흘린 위러브유의 사이클로 피해복구 지원사업은 2020년 5월 30일
이되서야 모두 마쳐졌습니다. 6월 1일, 소팔라주 교육청은 위러브유에 명예증서를 수여해
사이클론 피해 학교의 재건을 후원해준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 명예증서 수여식을 진행하다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 회원들의 진심은 피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졌고, 앞으로도 위러브유는 절망과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고 희망찬
내일을 여는 행보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자녀를 위해서라면 극복해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말이지요~!

​모잠비크 이재민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긴급구호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 만들어 갑니다.

 

 

 

우리 삶에 있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집입니다.
그러나 나의 안식처가 한순간 화재로 재가 되어 버린다면,
그 고통과 슬픔, 좌절...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형화재가 발생한 필리핀 바랑가이 보토칸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필리핀 바랑가이 보토칸(Barangay Botocan)지역에 약 500가구가
피해를 입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필리핀 바랑가이 보토칸


화재로 불타 집은 재가 되어 무너져 버렸습니다.
하루만에 집을 잃은 피해민은 더 이상의 보금자리는 온데간데 없게 되었고,
대피장소와 물, 식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보토칸 화재 피해민 500가구에
3월 16일 쌀 1000kg을 전달해 복구활동기간 동안 피해가구에 힘을 보탰다고 합니다.

필리핀 바랑가이 보토칸 국제위러브 회원들 긴급구호활동모습


케손시티 지역에 위러브유의 지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최근 4년간 교육기간 장비지원, 요양원 방문, 생필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었던 지역입니다.

이런 국제위러브유의 활동에 시청은
감사패를 수여하고 위러브유의 아름다운 행보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필리핀 케손시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사패 전달

화재로 한수간 보금자리를 잃고 절망적인 순간 작은 나눔이지만,
물품지원 뿐만아니라, 따뜻하게 피해민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전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을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복귀되어서 일상의 행복으로 돌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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