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되면 늘 기다려지는 행사가 바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제 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끝으로 작년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는데요
10월 마지막날 문득 올해는 기대해도 될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 종식이 되지 않고 좀 조용해지나 싶으면 다시 변이바이러스로 확산되고...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는 시점이라 올해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2000년부터 시작으로 20회를 가졌었는데요.
20회 동안 진행된 새생명 사랑이 콘서트에는
약 17만 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900세대와 해외 25개국에
새 생명의 희망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느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온 인류가 행복을 누리는 날까지,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희망을 멈추지 않고 진행할 것입니다.

제 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


오늘은 제 20회에 있었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을 감상하며
어려운 이웃님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만드는 희망과 기적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오늘은 대한민국의 전통 명절 추석입니다.
가족들을 만나 기쁘시죠?
코로나로 인해 고향을 찾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건데요.
영상통화로써 부모님께 인사를 나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저도 거리두기로 8인이상 모일 수 없어서 아침,점심을 나눠서 부모님을 찾아 뵙기를 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한 새생명가족 사랑의콘서트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어려울수록 모두가 함께 잘 이겨냅시다. 이제 코로나백신 1차 접종률도 70%이라고 하니 조금만 참고 방역조치를 준수한다면 반드시 마스크 벗을 날이 올겁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https://youtu.be/6YVTeZcas5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의콘서트  감상해 보세요♡♡


2000년부터 시작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해마다 12월이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는데
다양한 계층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렸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20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시작은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이었으나,

그 뒤로 부천 세종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국내외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었고

그리고 점차 지원 범위가 넓어져서
청소년 가장 및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가정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 등 다양한 계측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2019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마지막이었네요.

12월이 되니 사랑의 콘서트, 희망의 콘서트가 생각이 나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장으로 한번 가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WGqv9XVR0&feature=youtu.be

올해는 어렵고 힘든 일들이 참 많이 있었는데요

함께 만드는 희망과 기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 모습을 보고

모두 힘내세요!!


겨울이 다가오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만드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생각납니다.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장길자 회장님이 만드는 희망과 기적입니다.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질병으로 지친 학우들에게는 기적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희망과 기적을 만드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작년 12월에 있었던 제20주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영상 소개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해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셨는데요.
국내외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한 지난 20년간의 행보를 영상에 담았다고 합니다.

제20주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장길자 회장님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의 온기는
언어, 인종, 종교의 차이를 넘어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으로 전해져
더 큰 사랑의 힘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사랑 나눔으로
심장병, 백혈병, 암, 악성종양(희귀병) 등 질병에 걸린 고통받았던 아이들이
수술과 치료가 잘 되어서 건강하게 된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쁩니다.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올해는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개최될련지 궁금하네요.

지난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기억을 떠올리면 감상해 보세요^^

2020년 경자년 새해,

   새해 많이 받으세요♥♥

세상이 점점 각박해진다지만 힘든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영웅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사랑의 실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사랑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시민들이 힘을 모아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주고 구급차나 소방차에 길을 비워주는 뉴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타인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배려, 관심은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고, 단절되어 고립된 마음들을 하나로 이어 소통하게 하며 주위까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평범한 이웃들의 위대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2월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그것. 이 행사는
(재)국제위러브유·(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매년 겨울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다.

20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2000년 12월 28일 서울 정동이벤트 홀에서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이란 주제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계기가 돼 연말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1회 콘서트에 참여했던 회원들은 아직도 당시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후일담을 이야기하곤 한다. 20회를 맞아 더욱 의미가 각별한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각국 대사와 외교관, 각계각층 인사와 회원 8천5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 4시간 전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는 대기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차가운 날씨에 연신 옷깃을 여미면서도 밝은 모습이었다. 곳곳에서 잔잔한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년을 걸어온 콘서트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세계 평화에 기여해 세상을 더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지구촌 곳곳에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져 세계인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위로하도록 위러브유가 더욱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이 세상은 어둡고 힘든 것만이 아니다.
그동안의 괴로움과 고통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일어서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축사를 한 실베스트르 쿠아시 빌레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눈부신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희생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위러브유의 성장 배경에도 희생적인 사랑의 마음이 동반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미래 세대와 현세대의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위러브유에 찬사를 보내며, 18개국 이재민과 난민을 비롯한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2019년 5월 부임한 티엥 부파 라오스 대사는 “2018년 7월 라오스 댐 붕괴 사고 당시 위러브유가 가장 먼저 달려와 도움을 주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가장 훌륭한 단체다.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라오스가 더불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아스터 요셉 에티오피아 참사관은 “어머니의 마음은 진정성이 있다. 위러브유는 그런 어머니의 사랑으로 활동하니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51개국 1백6개 지부를 중심으로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세계적인 혈액 부족 해소와 의식 증진에 기여하는가 하면, 클린월드운동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 활동, 생태계 보전 운동 등을 펼친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으로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이러한 활동들을 집대성한 것이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다. ‘지구 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대 중점 운동과 지역사회 협력,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콘서트에서도
‘클린액션(Clean Action)’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개인 컵 사용 등을 이끌기도 했다. 더불어 주한 대사들과 글로벌 간담회를 열어 각국 상황에 맞는 맞춤 복지를 실시하는가 하면,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주최와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참석 등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하는 데도 힘쓴다.

위러브유는 이날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국내 다문화가정과 복지소외가정 2백11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울진, 영덕, 삼척의 태풍 피해민을 돕는다.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요르단, 칠레, 볼리비아, 모잠비크 등 18개국 난민과 이재민, 취약 계층을 지원한다. 이 중 긴급을 요하는 태풍 피해민 돕기는 이미 12월 중에 완료한 상태다.
더불어 춘천의 복지소외가정 10세대에도 지자체를 통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1부 기금전달식에 이어 본격적인 2부 콘서트로 진행됐다.


weloveu 회원들이 말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

“봉사는 나눔이고 사랑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이지만 나도 채우는 것이다. 봉사를 통해 나도 따뜻해지고 윤택해지고 풍성해진다. 하면 할수록 기쁨이 배가된다.” _주부 김경미 씨

“나에게 봉사는 ‘재충전’이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금 삶의 용기를 내고 충전하는 계기가 된다.” _주부 이경온 씨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도 하는 게 봉사다. 할 때는 힘들지만 다 끝나고 나서는 기쁘다. 나를 희생하면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으니 행복하다.” _청년 이현비 씨

“봉사란 꼭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나비효과처럼 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지구촌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_대학생 전현수 씨

“일상의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작은 활동이 모여 큰 것을 할 수 있다. 당장은 나 혼자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우리 모두 조금씩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_대학생 신영은 씨

“나에게 봉사는 ‘교과서’다. 봉사를 하는 과정과 하고 난 후의 모든 것이 좋은 가르침을 준다. 친구들에게도 봉사를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_고등학생 이민우 군

<출처:우먼 동아 https://woman.donga.com/3/all/12/1>

 

평범한 영웅들의 위대한 나눔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사랑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시민들이 힘을 모아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주고 구급차나 소방차에 길을 비워주는 뉴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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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20회였네요~

20년 동안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한 모든 이들이 영웅입니다.

매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열리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하지만,

매년 새롭고 가슴 뛰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콘서트를 통해 모금되 기금을 국내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곳곳에 전달하니 한층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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