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가 계속되어 거리두기 단계 유지를 연장했는데요.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이겨내도록 해요~~
이러한 코로나 팬데믹시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꾸준히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페루리마 인데펜덴시아 경찰서에 방역물품 지원소식을 전해요^^

국제위러브유 페루리마 인데펜덴시아 경찰서에 마스크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방역물품 지원 소식


어려운 곳에 늘 힘이 되는 장길자회장님의 페루리마 위러브유 회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페루 인데펜덴시아 경찰서 경찰관들에게
코로나 방역 마스크 1천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에게 줄 마스크가 혹여 불량은 없는지
꼼꼼하게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검사하는 정성까지 더하여
"경찰관 여러분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사랑의 메세지와 함께 마스크를 전달 하였습니다.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니모!!(스페인어 힘내자)를 외쳤고
경찰관들은 위러브유의 외침에 박수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위러브유와 함께 어려운 시기 잘 이겨냅시다!!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습니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지역이며, 기간 내 16국가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습니다.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도심의 거리 및 공원, 주택가 일대는 물론 기차역·버스터미널·항구, 산·강·바다·하천·계곡·저수지, 병원, 대학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습니다. 회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가 화단에 묘목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놀이·운동기구와 공공시설 벽을 페인트칠하고, 전신주에 달라붙은 홍보지를 떼거나 바닥을 정비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종이 패널에 글·그림 등을 새겨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몇몇 지역은 회원보다 시민들의 동참률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페루 이카주 이카의 산호아킨 2단지 정화활동에서는 회원 수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정화는 지역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또한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아프리카 국가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팬데믹 상황이라 대륙별 보통 3~5개 국가가 참여했는데, 아프리카는 9개 국가가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9월 말까지 아홉 번의 정화활동을 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필두로, 짐바브웨·카메룬·나미비아·토고·베냉·앙골라·모잠비크·가봉이
지역 내 거리와 공원 정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 내빈들 위러브유 활동 지지

9월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정화활동은 위러브유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제이콜린 피서 구의원의 요청으로 진행됐는데,
해당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습니다. 실제 정화활동에서 1톤이 넘는 쓰레기가 쏟아졌고, 수십 개의 자동차 타이어가 수거됐습니다.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코토팍시주 라타쿵가 지역으로 이동해 아마소나스 대로 주변을 정화했습니다. 당시 활동에 참여한 코토팍시주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 고메스가
언론매체를 통해 위러브유 환경정화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위러브유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궂은 날씨도 봉사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이 후덥지근해 활동하는 데 어려운 곳이 많았지만 회원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오사카 마쓰야마스지 일대를 청소할 때는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은 아랑곳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정화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마쓰야마스지 일대는 언뜻 보면 깨끗한데, 거리의 화단 사이사이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플라스틱이나 캔 음료수병, 비닐 쓰레기 등이 많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거리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전 세계 회원들은 늘 하던 대로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위 러브 유”를 외쳤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진행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무려 42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회원들이 지나온 거리는 전과 후의 모습이 첨예하게 달랐습니다. 새 단장한 듯 깨끗해진 장소에서 회원들은 구슬땀을 닦으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냄에 기뻐했습니다.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나미비아 공영방송 등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위러브유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렸습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몇몇의 특정인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개인과 지역, 국가 아니 전 세계인이 모두 연합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했을 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우리 후대에 물려줄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터전을 지키는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힘쓰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응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상의 변화가 바뀐지 2년...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디지털기기 교육지원사업이 전해졌는데요
미국에는 디지털 기기 부족으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온라인용 디지털기기를 지원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매년 12월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
네팔 카트만두 빈곤가정에 생계비 지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네팔 카트만두지역
빈곤가정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빈곤가정 생계비 지원사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네팔 카트만두에 거주하는 크리슈나 타마르 타망(27)씨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이들이 삶의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크리슈나 씨는 10여년 전 시골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아버지의 방화로
어머니와 삶의 터전을 잃은 후로 동생들을 데리고 카트만두로 이주,
화상 후유증으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남동생으로부터 열 살된 막내 동생까지
모두 네 명의 동생을 돌보며 직장에 다니는 가장입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은 이 가족을 격려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사랑을 받은 기억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평생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세계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가 용기내어 힘찬 삶을 살아가도록
위러브유가 응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광주지부 회원들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지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앞마당도 쓸고 집안에 핀 곰팡이도 없애기 위해
새롭게 도배도하고 곳곳에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 수리도 하고
정말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구석구석 정성껏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힘든지 모르겠다"
하나 하나 솔선수범하며 정성드려 작업하시는 회원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다문화가정을 위한 러브하우스 완성

다문화가정의 러브하우스 완성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우리 이웃들과 늘 함께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으로 회원들의 웃음이 떠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가운데
어느누구의 봉사활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는데요.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실시하는
헌혈하나둘운동으로 행복이 채워진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나눔은 어떤 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떤 이들에게는 행복을 전하는데요.

그 중에 가장 큰 행복과 희망은 바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요즘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혈액수급부족으로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러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복지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약칭 위러브유)"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saving-lives/

 

위러브유 캠페인 -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헌혈하나둘 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는 각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 문화를 조성합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 사람, 두 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자발적무상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행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캘리포니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작년 태국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사태속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질병관리본부에 긴급구호활동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누구의 도움이 더욱 절실했던 시기였는데요.  그곳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태국 질병관리본부에 마스크 8천장, 의료용 장갑 4천 켤레, 디지털 체온계 330개 전달(긴급구호)

 


2020년 12월 19일 태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정부가 3월부터 발효한 '비상사태'가 8차례 연장되며 큰 호가산 없이 코로나19 한 자리수 확진자를 유지해 왔는데, 19일 하루만에 확진자가 548명이 나온 것입니다. 지역 수상 시장에서 60대 여성 한 명의 확진으로 마을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였습니다.

​확진자가 대거 나온 동네가 통째로 격리되는 사태 속 (재)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정부 방역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자 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태국 내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줄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질병관리본부에 방역물품을 전달하기로 한 것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30일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방역물품을 질병관리본부에 전달했습니다. 마스크 8천장, 이료용 장갑 4천 켤레, 디지컬 체온계 330개입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질병관리본부 차장 쁘리타 쁘렘쁘리 박사가 함께 했습니다.

박사는 전달식 후

태국 국민의 건강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신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니다.
위러브유는 세상을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러브유 회원, 대한민국 국민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바랐습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하며 국가 비상사태에 힘을 보내준 데 고마움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금도 변이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족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모두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 복귀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얼마 전 공영방송을 통해 '붉은 지구'에 대해 지구변화의 심각성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다의 기후변화에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뚜렷하게 알려주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의 위험성은 사람이 해치고 있고 주범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지속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행하는 클린월드운동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행하시는 클린월드운동
미국에서 행한 소식을 알려들릴께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미국 탬파 해변에 클린월드운동

미국 탬파 코트니캠벨코즈웨이 해변 클린월드운동이 시행되었다

플로리다주 탬파 해변 정화로 아름다운 해양환경 지키기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환경지키기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 탬파와 클리어워터를 연결하는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화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미국 탬파, 포트마이어스 회원 42명과
개넌대학교 학생 13명이 코트니캠벨코즈웨이를 따라 조성된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변 클린월드운동을 벌인 것입니다.

코트니 캠벨코즈웨이는 올드탬파만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로 그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관광을 즐기기도 하는 곳입니다.
청명한 하늘과 맞닿은 푸른빛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코트니켐벨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한 각종 쓰레기들이 바닷가 바위틈에 박혀 방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해양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미국 탬파 클리월드운동으로 환경 지키기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개넌대학교 학생들은 해변 정화를 통해서
해양환경을 보호하기로 하고, 4월18일 코트니켐벨 산책로의 약속한 장소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전10시30분부터 산책로 옆 해변에서 바위 사이에 박힌 쓰레기와
바닷물에 떠밀려온 각종 오물들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리 준비한 기다란 집게를 이용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둘 집게를 내려놓고, 바위를 걸터앉거나 아예 바위 위에 엎드려 손으로
쓰레기를 집어냈습니다.
바위틈에 깊숙이 박혀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변을 점령하고 있던 쓰레게는 그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은 물론, 낚시 용품, 방역용 장갑과 마스크, 음료수병과 캔, 신발, 매트리스, 타이어,,,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누군가 해변에 가만히 두고 간 양심을 보는 듯해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반 동안 이어졌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학생들이 지나온 약 3.2km의 해변이
새 옷을 갈아입은 듯이 깔끔해졌습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를 모두 모으니 388km이나 되었습니다.

정화활동에 함께한 클리어워터 시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열렬히 지지했고,
클리어워터 프랭크 히버드 시장은 회원들에게 다음에도 함께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산책로를 걷던 시민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정화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켜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연을 깨끗하게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오래도록 공존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환경지키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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