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 지가 약 2년이 되어 갑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위드코로나시대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에 코로나19 확산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요.
유행성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우리의 일상이 되어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음으로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방역물품 및 구호활동을 펼친 복지단체가 있는데요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이십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집중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 사정에 따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맞춤 지원에
‘태국 질병통제본부, 미얀마 양곤 도시개발위원회, 캄보디아 청소년체육교육부,
몽골 보건부’ 등에서 세심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장을 보내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 감사장 전

칠레 보건부 수도권 지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표창장을,
우간다 캄팔라 보건부는 ‘정부를 대표해 지칠 줄 모르는 헌신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을 담아 감사 편지를, 각각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 모스테판 테탸나 볼로디미리우나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키예프시 코로나 지정 병원으로 약 700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일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이곳 의료진들의 건강과 생명이 지켜질 것이다”며
마스크 1만 장 기증에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자전거,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
부모님께 자전거를 배우면서 도랑에 넘어지고 했던 추억이 납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소식이 바로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 자전거를 지원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께서는
팬데믹시대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그중에도 베트남과 MOU체결후 베트남에서 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서 너무 감동입니다.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 자전거 지원

타이응우옌성 '사랑의 추석'행사 참여, 장애 아동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50대 선물

 

한국처럼 베트남에도 추석(뗏쭝투)이 있다. 음력 8월 15일로 날짜는 같은데 기념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베트남의 추석은 어린이날의 성격을 띠어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열리는데요.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선물을 주며 기념합니다. 그래서 추석이 다가오면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혹 소외된 아이들이 없는지 돌아보며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베트남 하노이 지부도 추석맞이 행사에 뜻을 함께했습니다.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 요청으로 타이응우옌성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추석’ 행사에서 장애 아동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50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9월 15일,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 기금 8,350만 동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날 르엉판끄 회장은 위러브유에 기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은 9월 17일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서 거행됐습니다. 위러브유의 지원으로 자전거를 선물받게 된 아이들은 타이응우옌시에서 20명, 다이뜨·딘호아·푸르엉군에서 10명씩 총 50명입니다.

 

타이응우옌시에 자전거 20대 지원
다이뜨군에 자전거 10대 지원
딘호아군에 자전거 10대 지원
푸르엉군에 자전거 10대 지원

르엉판끄 회장은 “우리는 항상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며 “오늘 행사가 위러브유와 협력하는 첫날인데, 앞으로 관계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염병이 통제되고 새로운 일상이 돌아오면 더 많은 일을 함께하고 싶다”며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해 준 위러브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부회장 응우옌쫑담은 “자전거는 추석 후 신학기 준비를 하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실용적인 선물”이라며 “시골과 지방 도시는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곳이 많고 학교도 멀리 떨어진 경우가 있어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데 어려움이 크다. 이는 아이들의 건강과 학업에 지장을 준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위러브유의 선물이 적절한 시기에 딱 필요한 것이라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습니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베트남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에 관심을 갖고 교육비 및 환아 치료비 등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환히 밝힐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물을 충분히 머금고 햇빛을 통해 양분을 넉넉히 공급받은 어린 나무가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나듯, 아이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크게 자라날 것을 믿기에 위러브유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mou-with-vietnam-molisa/

 

국제위러브유-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MOU 체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0년 10월 21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와 인도적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ntlweloveu.org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펼치시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잇님들!!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대형재난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대형재난으로 인해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이웃님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오늘은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입어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리틀폴수 이재민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2021년 8월 29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 - 최고 등급 전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는데요.. 이로인해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는데요..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위의 사진처럼 너무나 처참했는데요..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채 집안에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이재민들의 한숨이 늘어가던 그때(9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 동부지부 회원 140여 명이 청소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수를 찾아왔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때도 주택 복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힘을 보탰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그 당시를 기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팀을 나눠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못쓰게 된 가구를 들어내고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명이 달라붙어서 나르고, 홀로 들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은 회원들이 줄지어 서서 물건을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

한 집은 합판으로 된 벽이 이곳저곳 떨어져나가 집안이 공사판을 방불케했는데요..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널브러진 자재들과 폐기물을 다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도 회원들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12가정의 주택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는데요.. 이재민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달려가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많은 이들이 함께 하니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위러브유의 긴급구호활동으로 이재민들이 많은 힘을 얻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소식으로 따뜻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펜데믹시대 속에서도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고귀한 생명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데요
헌혈이 바로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문화를 조성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사람,
두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가족의
생며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헌혈하나둘운동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헌혈캠페인>헌혈하나둘운동 미국회원들

 

WeLoveU Hosts National Blood Drive in Los Angeles

On January 17, 2021, WeLoveU hosted a blood drive in Los Angeles, CA, in the Banc of California Stadium, collecting 600 units of blood.

weloveuusa.org

 

코로나19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펜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었다.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바로 추진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코네티컷.뉴욕.매사추세츠주 등 12개 회원들이 14지역에서, 4월에는 조지아.텍사스. 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총 19번의 헌혈 캠페인에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중
2,390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기에 지체하지 않고 헌혈에 동참한 결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인류애 '헌혈'로 표현하세요

새해 첫달 10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회원 39명이 델라웨어타운십커뮤니터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하며2021년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월 17일, 캘리포니아주에 속한 35개 지역 회원들과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회원들이 함께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8백명이 넘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로스앤젤레스 'LAFC축구장'앞 광장에 모여 들었고, 국회의원과 시장, 의료인,배우, 운동선수 등도 참석해 헌혈을 지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레지 존스 소여는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팬데믹으로 모두가힘든 시기에 정말 옳은 일을 하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아무 대가없이 사람들을 돕고그들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것"에 그 공적을 높이 샀다. 그러면서 "헌혈 저장고에 혈액이 반나절 사용량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 헌혈행사가 없었다면 , 당장 수술이 필요한 병원에 알려야 했었다"며 위급한 환자의 수술이 지연되지 않음에 안도했다.

같은 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회원들은 '그래주에이트콜럼버스' 호텔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여 29명이 채혈에 성공했다.31일에는 코네티컷 미들타운 회원 50명이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이스트 하트퍼드 YMCA'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2월에 진행된 14지역 헌혈하나둘운동도 1월처럼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진했됐다. 2월 7일, 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주 회원들이 지역 혈액원과 헌혈 센터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전개했고, 이어 펜실베이니아.뉴저지. 와이오밍주를 비롯한 10개 주 회원들이 14일 두곳, 15일 한 곳, 21일 세 곳, 28일 5곳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그로부터 두 달뒤 4월 11일에는 미국 모든 지부가 함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테갓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전개했는1,300명이 헌혈 동참 의사를 밝혔고 그중 건강한 혈액을 가진 1,043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사실 스타디움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인원은 960명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런데 댈러스 회원들이 지역 헌혈 센터를 찾아가 헌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한 날 천 명이 넘는 인원이 헌혈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 것이다.

4월까지 진행된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은 중앙 및 지역 언론사를 통해 46번 보도되며, 팬데믹 시대 헌혈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헌혈에 참석했던 메이우드시 리카도 라라 시장은 2월 10일 온라인 시상식을 열어 위러브유에 표창장을 수여했었다. 그는 위러브유의 헌혈 캠페인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헌혈로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미국회원들,
회원들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는 앞으로도 지체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이념과 더불어 회원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위러브유 행보에 저또한 뿌듯하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DPFEsHCuw&feature=youtu.be 

 

국제위러브유의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한가위'를 보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서 잇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광주·전남 포함 60여 지역서 소외이웃돕기 식료품 1,400여 세트 전달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사태에도 ‘어머니 사랑’의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소외이웃들에게 따스한 ‘어머니 사랑’을 나누고 있다.

광주·전남을 포함해 60여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식료품 1,400여 세트(7천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13일 광주 서구청과 광산구 비아동 행정복지센터에 위러브유 회원들이 방문해 식료품 55세트를 전달했다. 16일에는 순천시청에도 식료품 25세트를 기탁한다. 각 상자에는 소고기국밥, 한우미역국, 사골곰탕, 돼지고기김치찜, 북엇국,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등 간편 건강식과 식재료가 알차게 들었다.

물품은 독거노인가정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이웃들이 몸과 마음의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위러브유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한 순천시청 여성가족과 김수련과장은 “위러브유 운동 본부에서 해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주시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더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분들을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웃들 모두 희망을 잃지 마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 함께한 회원 임영미씨(40대)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명절을 맞이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고 이웃들을 응원했습니다.


단체는 매년 명절이면 광주·전남 각지에서 소외이웃들을 살피고 식료품,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전하며 온정을 나눈다. 이외에도 헌혈, 환경정화, 인성교육,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지난해에는 광주 서구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 식료품 전달 등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집중호우로 붕괴 위험에 처한 곡성 다문화가정을 위해 곡성군청 등과 협의해 주택 신축작업도 지원했다. 올 2월 준공식에서 회원들은 TV와 이불, 생필품도 선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기원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근간으로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20여 년간 범세계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해왔다.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재난, 빈곤, 기아, 물 부족, 교육, 환경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다.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NGO로서 국제기구, 각국 정부, 기관 등과 연대하며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함께합니다.


그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물 부족 국가들에 물펌프와 물탱크 설치, 라오스 댐 붕괴 이재민 무료급식봉사, 네팔 지진 피해 구호, 이라크·시리아 난민 지원, 국가별 식료품·생필품 지원과 교육시설 건축·보수 등으로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건넸습니다.


이 같은 노고로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 표창장,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위러브유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감염 예방, 의료현장 지원, 헌혈, 취약계층 생활개선, 환경보전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마스크 2만 매를 지원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2천만 원도 기탁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친 남원 수해가정의 도배·장판을 교체해 보금자리를 회복하고, 복지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서울, 인천, 대구 등 10여 지역 관공서와 협력해 난방비와 방한용품, 식료품 전달, 주택 보수 등도 지원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30여 국가에 방역 지원, 헌혈 및 교육지원, 환경정화, 재난구호 등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 7월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구호품 지원, 5월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진단키트 지원, 1월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에 방역품 공급 및 난치병 환자 의료 지원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위러브유는 8~9월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과 함께 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기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생명나눔과 지구환경보호에도 힘쓴다. 미국과 브라질, 페루, 몽골, 호주, 뉴질랜드,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등 각지에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출처: 전남 아침신문>

 

아침신문

위러브유의 온정나눔으로 ‘훈훈한 한가위’광주·전남 포함 60여 지역서 소외이웃돕기 식료품 1,400여 세트 전달[순천/사회] 정순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사태에

www.hn-morning.com

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의 따뜻한 온정의 나눔으로 훈훈한 한가위가 되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펜데믹시대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위러브유 멋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복지소외가정 식료품 지원( 진심을 담았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위러브유는 2001년 공식 출범하여 현재 64개국 239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및 공동체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위러브유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속에 더욱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분들이 몸과 마음의 기력을 회복하여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들과 잠시라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행복하세요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8265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려운 이웃에 식료품 전달

[충북일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5일 청주

www.inews365.com

https://newsis.com/view/?id=NISI20210915_0017953139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노원구에 식료품 키트 기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15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본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www.newsis.com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34025

 

≪브레이크뉴스≫ 의정부시 자금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식료품 기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정부시자금동에식료품기탁<사진제공=자금동>(C)경기북부/강원브레이크뉴스[장선희기자=경기북부/강원]지난9월13일의정부

www.breaknews.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주시청 식료품 전달

어렵고 힘들수록 함께 나누면 행복이 두배로 커집니다.

위러브유는 지역 이웃들과 함께 동행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런 소식이 뉴스를 통해 많이 보도되고 있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갈수록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도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환경보호 실천도 잘 되고 있을까요?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물건을 재활용하고 그 가치를 더해 새활용하는것이 좋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 펼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지부 회원들은 물건 재활용 등 환경에 관심을 갖고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과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행사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환경 지키는 일에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펼쳐 새 활용에 참여하고 
서로 그 방법을 공유하도록 했는데요... 
챌린지 기간은 세계 재활용의 날부터 지구의 날까지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습니다.

​챌린지는 SNS를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버리려던 물건으로 새 활용 작품을 만들어 촬영한 후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는 방법과 
챌린지 공지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지인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것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챌린지가 시작되자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잇따랐는데요..
SNS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등이 소개되고, 완성작들도 속속 올라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한 회원은 오래된 나무조각을 이어 붙이고 플라스틱병 화분 여러개를 벽에 달아서 만든 공중화단을 선보였는데요... 
참여자들은 쓰레기라고만 여겼던 여러 물건들이 새 물건으로 탄생되는것이 신기하다며, 실천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챌린지 마지막날 저녁 7시에는 지구의 날 기념 '위러브업사이클링 웨비나'가 개최되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글로벌 재활용 재단에서 선정한 '재활용 영웅 10인'중 한분이신 브리너가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웨비나 마지막 순서는 위러브업사이클링 우수작 선정 시간이었는데요...
우수작은 폐기할 물건을 재치있게 재활용해 새것으로 탄생시킨 5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선물로 주어졌구요..
이는 미국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판매점인 홈디포가 후원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웨비나를 끝으로 36일간의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마감되었는데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지부 회원들은 가정에서부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위러브유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환경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모두가 힘들 한데 모을때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수 있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얼마전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함께 
실생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통큰용기 챌린지 글로벌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내년에는 환경보호를 위한 '2022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국내에서 개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보호는 결코 전 세계 각 국가만이 아니라 개개인부터 하나씩 실천해가고 좋은 아이디어는 서로 공유하며 실천해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19 방역과 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입니다. 일상 전반에 제약과 변화가 발생하면서 건강과 행복 같은 삶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인도주의 활동을 계속하는 이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다. 위러브유는 유엔 DGC(전 유엔 DPI, 유엔 공보국) 협력 단체로, 전 세계 64개국 2백39개 지부를 중심으로 각국에서 활동하는 복지 단체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진 이때, 삶의 터전인 지구를 건강하게 돌보고 지구촌 이웃 모두 소중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가족 보듬는 따뜻한 손길

 

1.모잠비크의 사이콜론 피해학교에 신축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2. 주택 개선 및 생필품 지원을 받은 베트남 하노이주민 가정. 3 대전 동구 어르신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5백 장을 나르는 위러브유 회원들. 벽지와 장판교체, 수도 수리도 지원. 4 미국 뉴저지주 메드선 에비뉴 초등학교에 온라인 수업과 과제 격차 해소를 위해 노트북 73대 기증. 5 페루밀림 지역민들을 위해 휠체어 17대 기증. 6 네팔 키르티부르 취약지역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 7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을 찾아 보건용 마스크(KF94) 1만매 지원. 8,9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미국 워싱턴 D.C 회원들.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그러나 코로나19는 국가와 계층 간의 불평등을 가중시켰고 이로 인해 빈곤 국가와 취약계층은 이중고,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러브유의 맞춤형 지원활동은 지구촌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설립된 지부를 통해 현지 상황을 파악한 후 정부·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구호품을 마련해 포장·방역 소독한 뒤 긴급 조달합니다. 올해 6월까지도 베트남 방역 지원을 포함해 엘살바도르, 르완다, 우간다, 우크라이나, 몽골 등에 방역품과 성금, 생필품,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위러브유가 각국에 시의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는 바탕에는 20년 넘게 한결같이 이어온 ‘어머니 마음’이 있다. 위러브유는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마음으로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이들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합니다.

5월 21일에는 에콰도르 회원들이 적십자사를 찾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에콰도르 외교부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공무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위러브유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2016년 지진 피해민 지원으로 에콰도르와 인연을 맺은 위러브유는 지난해에도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을 통해 그곳 외교부와 복지부에 마스크 2만 매와 진단키트 1천 개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브라질 보건부에도 5월 5일 마스크 3천 매와 진단키트 2천2백 개를 전달하며 상황이 하루빨리 진정되길 기원했습니다. 1월에는 주한 요르단 대사관과 협력해 요르단 취약계층과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생활 방역용 위생키트 7백47개와 난치병 환자 의료비 2천만원을 기증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마스크(KF94) 지원

 

국제위러브유 칠레 방역물품 지원


 그동안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구호에 힘써온 위러브유의 손길은 이번에도 감염 예방과 일상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요르단 내 취약계층과 시리아 난민들에게 힘이 됐다. 지난해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와 협력해 코로나19 임시격리시설에 간이 샤워부스 15동을 설치한 일도 있다. 온두라스의 경우 대규모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가 강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3백7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2020년 11월초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로 인해 온두라스 국토의 절반이 타격을 받았는데...
2021년 7월 14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3만달러(34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수년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을 지켜봐 온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을
성사되었는데요. 트라페로 대사는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참석
등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생활을 병행하는 시대라 해서 '위드 코로나 시대'라고 합니다.

거리두기를 통해 서로 떨어져 생활을 한다하더라도 마음만큼은 가까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도록 합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지구촌 어느 누구라도 존중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지구촌 곳곳마다 따뜻한 손길을 펼치십니다. 우리 각자도 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내며 서로 힘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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