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주요활동 중

글로벌 국제파트너십 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는 세계가 함께’

오늘날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는 개인과 지역, 국가, 세계가 모두 ‘함께’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기관, 글로벌 시민사회와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협력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및 체계적인 인도주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인들과 함께 글로벌 이슈 대응,

국가별 맞춤형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 협약 체결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에 방문한 알리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환경복지운동에 크게 공감하고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 갈 것을 협약했습니다. 언론들은 외국 정상이 비정부기구(NGO) 단체장과 개별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위러브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 국내외 환경단체 리더 및 청년들과 인식 공유


제67차 유엔 DPI/NGO 회의 참석

제67차 유엔 공보국(DPI)/비정부기구(NGO) 회의에 참석해 국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한 글로벌 복지 교류 간담회 개최

‘국제 협력과 유엔 SDGs’ 논의, 글로벌 복지 협력 새 장 열어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 MOU 체결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요르단하심자선기구/이라크연합의료협회와 MOU 체결

긴급구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증진시키고 행동방안과 NGO의 역할을 모색하며

국제기구·정부·시민사회단체 간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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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모든이의 행복을 위하여..

여러 국가와 정부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도에서 홍수 피해 복구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긴급구호 활동에도 힘씁니다.

인도 케랄라주 홍수 피해 복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긴급구호]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 안에 있는 80여 개의 댐을 한번에 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높은 산 속 댐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과 강한 폭우가 겹쳐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났고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케랄라 주 안의 많은 도시들이 침수되었고 370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며 2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노스 파라부르 지역을 도와달라는 코치 시의회의 요청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인도 케랄라주 수해 복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인도 케랄라주 수해 복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intlweloveu.org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어 기본 의식주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중앙정부 지원이 더뎌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주변 환경이 열악해 이재민들은 전염병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가장 긴급하게 복구해야 하는 집들과 학교를 청소하기로 계획하고 약 100명의 회원들이 8월 28일부터 9월 7일 2주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회원들은 물과 흙, 오물로 범벅이 된 모든 가재도구들을 집밖으로 끌어내고 집안으로 밀려온 흙들을 퍼 나르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마당에 쓰러진 나무들도 잘라내어 밖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학교 상황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건물 안쪽으로 들어온 물과 흙 등을 치우고 곳곳을 청소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 회원들은 이재민들에게 기본 식량인 콩 1kg, 설탕 2kg 분량의 식료품 200 상자도 전달하였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를 통해 이재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져 하루 빨리 육체적·심리적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내비쳤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재빠른 긴급구호 활동으로 인도케랄라주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네요^^

지구촌을 한 가족으로 끌어 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 활동은 쭈~~욱 이어 갑니다!

잇님들!!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대형재난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대형재난으로 인해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이웃님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오늘은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입어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리틀폴수 이재민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긴급구호

2021년 8월 29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 - 최고 등급 전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는데요.. 이로인해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는데요..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위의 사진처럼 너무나 처참했는데요..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채 집안에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이재민들의 한숨이 늘어가던 그때(9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 동부지부 회원 140여 명이 청소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수를 찾아왔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때도 주택 복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힘을 보탰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그 당시를 기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팀을 나눠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못쓰게 된 가구를 들어내고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명이 달라붙어서 나르고, 홀로 들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은 회원들이 줄지어 서서 물건을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

한 집은 합판으로 된 벽이 이곳저곳 떨어져나가 집안이 공사판을 방불케했는데요..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널브러진 자재들과 폐기물을 다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도 회원들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12가정의 주택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는데요.. 이재민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달려가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많은 이들이 함께 하니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위러브유의 긴급구호활동으로 이재민들이 많은 힘을 얻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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