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갈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치시는 국제위러브유의 감사장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

 

감사장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 가운데
직원들의 안전과 복리후생을 위해
의식증진 프로그램을 개최해 주시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시는 등
회원들을 통해 무조건적인 지원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데 대해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직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풀어주신 관용과 사랑에 회장님과 모든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모미디 스리하리
만달파리샤드개발국장
A.P. 코부르만달

감사패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해 주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본 상을 드립니다

​M. 스리하리 만달파리샤드개발국장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과 함께하기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 지구촌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코로나 대응에 함께 합니다. 각국 정부, 기관 등과 협력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지원하고,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계층의 감염을 예방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습니다.


 

대구 장기동 맛집 #소고기맛집 #수입소고기 생우회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딸이 소고기 맛집을 검색하니 생우회관이 나온다며 예약을 해 놨다고 해서 모두 고고!!
생우회관을 앞에 두고 주차공간이 없어서 몇바퀴를 돌았다. 돌다보니 생우회관 바로 옆에
빈자리가 있어서 주차하고 들어갔다.
공간은 작지만 깨끗하게 보이고 일찍 가서 그런지 조용했다. ㅎㅎ

대구장기동 맛집, 생우회관 외관
생우회관 메뉴판

소고기가 미국산 수입소고기였어요.

우린 생우모둠 B세트 (꽃살 + 갈비살)600g 주문했어요.

그리고 모자라서 따로 꽃살 400g 을 더 주문했지요^^

와~~ 푸짐하게 밑반찬들이 나왔어요.

두부찌개 국물로 입안을 시원하고 칼칼하게 만든 후 고기를 먹어야지요 ㅎ

생우회관 생우모둠 B 소고기가 나왔어요. 수입소고기이지만 마블링 좋고

소고기 색도 선명하고~~~

하얀 밥은 초밥꺼리라고 하네요^^ 울 신랑 그냥 먹다가 딸래미가 잠깐

기다려라고 해서... 삐짐!

(고기 구워서 얹어서 고추랭이 찍어서 먹어야 된다고 함)

수입소고기지만 넘넘 맛있었어요~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먹느라고 정신 없어서 사진도 거의 못 찍음... 먹순이는 오늘도 다이어트 포기 ㅠ

몇일 집에 와서 아빠, 엄마 몸보신 시켜 준다고 맛집 찾아서 소고기 먹게 해 준

울 딸 "고마워!" 잘 먹었어.

배가 오랜만에 소고기 들어가서 놀라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4명이서 먹어도 얼마 안 나왔네요~

#대구장기동맛집#생우회관

#대구수입소고기맛집#생우회관 강추!!

얼마 전 공영방송을 통해 '붉은 지구'에 대해 지구변화의 심각성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다의 기후변화에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뚜렷하게 알려주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의 위험성은 사람이 해치고 있고 주범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지속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행하는 클린월드운동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행하시는 클린월드운동
미국에서 행한 소식을 알려들릴께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미국 탬파 해변에 클린월드운동

미국 탬파 코트니캠벨코즈웨이 해변 클린월드운동이 시행되었다

플로리다주 탬파 해변 정화로 아름다운 해양환경 지키기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환경지키기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 탬파와 클리어워터를 연결하는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화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미국 탬파, 포트마이어스 회원 42명과
개넌대학교 학생 13명이 코트니캠벨코즈웨이를 따라 조성된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변 클린월드운동을 벌인 것입니다.

코트니 캠벨코즈웨이는 올드탬파만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로 그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관광을 즐기기도 하는 곳입니다.
청명한 하늘과 맞닿은 푸른빛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코트니켐벨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한 각종 쓰레기들이 바닷가 바위틈에 박혀 방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해양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미국 탬파 클리월드운동으로 환경 지키기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개넌대학교 학생들은 해변 정화를 통해서
해양환경을 보호하기로 하고, 4월18일 코트니켐벨 산책로의 약속한 장소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전10시30분부터 산책로 옆 해변에서 바위 사이에 박힌 쓰레기와
바닷물에 떠밀려온 각종 오물들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리 준비한 기다란 집게를 이용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둘 집게를 내려놓고, 바위를 걸터앉거나 아예 바위 위에 엎드려 손으로
쓰레기를 집어냈습니다.
바위틈에 깊숙이 박혀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변을 점령하고 있던 쓰레게는 그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은 물론, 낚시 용품, 방역용 장갑과 마스크, 음료수병과 캔, 신발, 매트리스, 타이어,,,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누군가 해변에 가만히 두고 간 양심을 보는 듯해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반 동안 이어졌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학생들이 지나온 약 3.2km의 해변이
새 옷을 갈아입은 듯이 깔끔해졌습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를 모두 모으니 388km이나 되었습니다.

정화활동에 함께한 클리어워터 시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열렬히 지지했고,
클리어워터 프랭크 히버드 시장은 회원들에게 다음에도 함께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산책로를 걷던 시민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정화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켜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연을 깨끗하게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오래도록 공존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환경지키기 해요~!!

 

 

 

 

올해 김장 담글려고 절임배추를 주문하고 나니,
문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생각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어 2019년 겨울 김장나누기 행사가 마지막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있었던 '제 16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한번 떠올려 보겠습니다^^

제 16회 어머니 사라의 김장 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김장나누기 행사


어머니 사랑을 듬뿍 담은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는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주최한 ‘제16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다.

​2019년 11월 6일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박래헌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정 수원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도 직접 김치를 담그며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해마다 김장철이면 열리는 위러브유의 연례행사다. 겨울철 반(半)양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한다. 절임 배추, 김칫소 등 김장에 쓰이는 재료는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미리 마련한다.행사 당일, 회원들은 새벽부터 배추를 작업대에 진열하는 등 부지런히 김장을 준비했다. 오전 10시 30분, 장길자 회장을 비롯해 김장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들이 주홍빛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작업대 앞에 섰다. 장길자 회장과 봉사자들은 배춧잎 사이에 20여 가지 국내산 농수산물로 만든 김칫소를 알차게 채워 넣었다.

제16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외국에서 온 주부들도 참가했다. 네팔에서 한국에 온 지 8년째인 룹 마야 구룽 씨는“김치는 좋아하지만 김장은 처음”이라며 “네 살인 딸도 김치를 좋아하는데, 딸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김치를 담가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 사랑을 담은 봉사자들의 정성스러운 손놀림으로 맛깔스러운 김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코끝을 스치는 매콤하고도 고소한 김장 냄새는 지나던 이웃과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들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소개 패널을 구경하고, 직접 김치를 시식하기도 했다. 김치를 맛본 사람들이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엄지손가락을 세우자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올랐다.

회원들은 갓 담근 8000킬로그램 분량의 김장을 10킬로그램씩 깔끔히 포장했다. 포장된 김장은 수원, 성남, 용인, 화성에 거주하는 이웃 800세대에게 전해졌다.

이날 이웃들에게 전해진 것은 김장뿐만 아니라 시린 마음을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김장나누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지구촌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모처럼 딸래미랑 대구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니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이 나와서 다녀왔습니다.

대구 살면서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을 안 가봤다고 하니 딸래미가 어쩜... 이러네요 ㅜㅜ

날씨도 좋고 바람도 쐴 겸 떠나봅니다 ㅎㅎ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대구 여행지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은 유명하다고 합니다.

김광석 길은 故 김광석 님이 살았던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 골목에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벽화거리입니다. 2010년 '방천시장 문정성시 사업'의 하나로 방천시장 골목길에 11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김광석 길은 중구청과 11팀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350m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 조형물과 포장마차에서 국수 말아주는 김광석,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김광석 등 골목에 벽마다 김광석의 모습과 그의 노래 가사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벽화로 그려져 있네요.

대구여행지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김광석님을 그리워하는 길이기도 하면서도 어둡고 슬럼화되어 있던

공간을 다시 그린 길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면서 대구 여행지로 꼽히는 이곳을 한번도

안와 봤을까요? 휴휴...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 콘서트장도 생겼다고 하던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거리공연은

잘 볼 수 없지만 김광석 님을 생각하면 통기타가 떠 올려집니다. 7080 세대라서 더 그리운 듯

하네요^^

김광석 길을 보고 돌아오는 길 고령 다산 은행나무 숲길에 은행이 이쁘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노란 색으로 변한  은행나무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은행잎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을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곳이네요~~ 오늘 딸래미랑 데이트도 하고 김광석 길도 가보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가을 남기기에 좋은 날씨였어요

 

메일 열어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 제목을 보고...

자신만을 사랑한 왕은 자신만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돌보지 않는구나!! ㅠㅠ

했더니... 읽어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다! 란 내용이었네요^^

출처: 따뜻한 하루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는데 자신을 치장하는 것에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백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매일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입고 항상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뽐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과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한
한 신하가 왕 몰래 매일 들여다보던
거울을 치워버렸습니다.

다음날 왕은 평상시처럼 자기의 모습을 보려고
거울을 찾았으나 거울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울을 찾던 왕은 거울이 있던 자리의 창문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창문 밖,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왕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굶주림에 지쳐 얼굴이 창백한 여인과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던 왕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자신의 화려한 의복 대신에 소박한 옷으로 갈아입고
백성들 가운데로 나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합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을 살다 보면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강하게
자신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점점 자신만 생각하다 보면
타인에게 어떤 관심도 두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자신밖에 남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관심이란 곧,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 자리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나 아닌 타인에게 내 시간을 내어 주고,
내 삶을 조금 나눠주는 일입니다.
- 송정림 작가 -

 

관심이란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 자리를 내 주는 것!!!

너무 아름다운 말이네요~~~

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한켠이 되시길

오늘 어떤 지인을 만났는데 저에게 묻더라고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가 큰폭으로 줄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님)에서는 봉사활동을 못하고 있겠네?하면서요...
제가 국제위러브유 회원임을 알고, 코로나 사태 전에 매년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한번씩 따라갔던 지인이거든요.

봉사활동은 멈출 수 없지요!!
장길자 명예회장님께서는 30년이라는 시간동안 묵묵히 지구촌 가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시대일찌라도 소외된 사람들이 없도록 국제위러브유에서는 진행중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

명절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했는데요.
설에는 복지소외 가정 1400세대에게 식료품세트를, 추석에는 1,412세대에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해 신축주택을 지원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의 신축주택을 5채 지원했고, 전라남도 곡성에서는 수재민들을 위해
신축주택을 지원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해 페루에서는 휠체어 17대를 기증, 베트남에서는 자전거 50대를 기증했습니다.

또한 환경보전을 위해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4월 18일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 탬파와 클리어워트를 연결하는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했고, 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 6월 27일에 유엔의 '생태계복원 10년선언'에
동참하고자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바로 추진했습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코네티컷·뉴욕·매사추세츠주 등 12개 주 회원들이 14지역에서, 4월에는 조지아·텍사스·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헌혈을 진행했습니다. 총 19번의 헌혈 캠페인에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중 2,390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기에 지체 않고 헌혈에 동참한 결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긴급히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110명이 헌혈을 희망했으나 병원에서 수용 가능한 70명만 채혈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는 회원 23명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6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짐바브웨에서는 회원 33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이 밖에도 너무 많은 활동을 했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곳곳에 방역 마스크(KF94) 및 진단키트 지원 등등
긴급구호활동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의 선물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하시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늘 이웃들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 지가 약 2년이 되어 갑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위드코로나시대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에 코로나19 확산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요.
유행성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우리의 일상이 되어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음으로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방역물품 및 구호활동을 펼친 복지단체가 있는데요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이십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집중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 사정에 따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맞춤 지원에
‘태국 질병통제본부, 미얀마 양곤 도시개발위원회, 캄보디아 청소년체육교육부,
몽골 보건부’ 등에서 세심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장을 보내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 감사장 전

칠레 보건부 수도권 지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표창장을,
우간다 캄팔라 보건부는 ‘정부를 대표해 지칠 줄 모르는 헌신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을 담아 감사 편지를, 각각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 모스테판 테탸나 볼로디미리우나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키예프시 코로나 지정 병원으로 약 700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일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이곳 의료진들의 건강과 생명이 지켜질 것이다”며
마스크 1만 장 기증에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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