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에 진정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품에서 느꼈던 따뜻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인도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3월말부터 봉쇄조치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하지만 9월 신규 확진자가 9만명, 12월 중순에는 누적 확진자가 천만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인도 회원들이 정부 방역에 힘을 보태고자 나섰습니다. 텔랑나나주 시디펫 정부병원 의과대학에 방역 의료용품을, 마하라슈트라주 핌프리친치와드시청에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한 것입니다
12월 27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회원들이 시디펫 정부병원 의과대학에 전염병 방역 및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맥박산소측정기 150개, 의료용 장감 5,000매, 디지털혈압계와 열스캐너 각 10개 환자용 모니터와 휠체어 각 3대, 소독기 3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12월 30일에는 마라하슈트라주 푸네 회원들이 핌프리친치와드시청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습니다. 마하라슈트라주는 다른 주의 배가 넘을 정도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28일 기준 이곳 코로나1 감염자만 3,314명이 나왔을 정도입니다. 전염병의 빠른 확산으로 지자체의 방역 활동에 어려움이 큰 상황입니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마스크를 시청 직원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방역을 위한 헌신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직원들은 생각지 못한 선물에 기뻐하며 환한 미소로서 응대했습니다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보다 남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그 짐을 분담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이 모이고 모이면 전 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도 조만간 그 힘을 잃고 물러서지 않을까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일상 생활 복귀를 기원합니다. 코로나 물러가라~~~~~~~~
잇님들!!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대형재난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대형재난으로 인해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이웃님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오늘은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입어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리틀폴수 이재민들
2021년 8월 29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 - 최고 등급 전단계)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는데요.. 이로인해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는데요..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위의 사진처럼 너무나 처참했는데요..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채 집안에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이재민들의 한숨이 늘어가던 그때(9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 동부지부 회원 140여 명이 청소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수를 찾아왔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때도 주택 복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힘을 보탰습니다.
리틀폴수 주민들은 그 당시를 기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팀을 나눠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못쓰게 된 가구를 들어내고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명이 달라붙어서 나르고, 홀로 들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은 회원들이 줄지어 서서 물건을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
한 집은 합판으로 된 벽이 이곳저곳 떨어져나가 집안이 공사판을 방불케했는데요..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널브러진 자재들과 폐기물을 다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도 회원들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12가정의 주택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는데요.. 이재민들에게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달려가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많은 이들이 함께 하니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위러브유의 긴급구호활동으로 이재민들이 많은 힘을 얻었을 것 같아요~
지난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모든 이웃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바이러스가 퍼졌을때만 해도 곧 해결이 될줄 알았었는데요... 진심 오랜시간동안 전 세계가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활속에서도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지구촌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에서 전하는 긴급구호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르완다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에 마스크 3천 장 및 식료품 전달
르완다는 3월 중순경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합니다. 르완다 정부는 3월 중순 한 달간 여객기 운행을 중단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지역 봉쇄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7월에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통행을 금지했고, 하달 뒤에는 저녁 7시부터로 시간이 당겨졌다 하네요.
이후 확진자 발생 수에 따라 통행금지 시간이 변경됐고, 재택근무와 휴무일이 반복되며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다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전세계의 상황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에 (재)국제WeLoveU 르완다 회원들은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고충이 심화되자 이들을 돕기위해 나섰습니다. 수도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생계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식료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새해를 맞은 지 얼마 안 된 1월 11일, 가사보지역사무소에 마스크 3천 장과 쌀,콩 각 500 kg, 식용유 100L를 전달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 한 회원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어 먹을 것을 살 돈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는 교체해야 한다"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식료품을 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전달식에는 가사보 지역사무소 알폰소 루타린드와 공중보건이사가 참석해 국제위러브유 지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tv10'은 오후 5시 라디오와 7시 티브이에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기증 물품을 준비하는 모습과 전달식 장면, 회원 인터뷰 등을 담아 지원 활동을 자세히 보도했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전 세계 지구촌 가족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앞으로의 아름다운 선행을 늘 응원하며 많은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래요~~
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소식으로 따뜻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펜데믹시대 속에서도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고귀한 생명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데요 헌혈이 바로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문화를 조성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사람, 두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가족의 생며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코로나19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펜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었다.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바로 추진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코네티컷.뉴욕.매사추세츠주 등 12개 회원들이 14지역에서, 4월에는 조지아.텍사스. 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총 19번의 헌혈 캠페인에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중 2,390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기에 지체하지 않고 헌혈에 동참한 결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인류애 '헌혈'로 표현하세요
새해 첫달 10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회원 39명이 델라웨어타운십커뮤니터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하며2021년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월 17일, 캘리포니아주에 속한 35개 지역 회원들과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회원들이 함께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8백명이 넘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로스앤젤레스 'LAFC축구장'앞 광장에 모여 들었고, 국회의원과 시장, 의료인,배우, 운동선수 등도 참석해 헌혈을 지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레지 존스 소여는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팬데믹으로 모두가힘든 시기에 정말 옳은 일을 하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아무 대가없이 사람들을 돕고그들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것"에 그 공적을 높이 샀다. 그러면서 "헌혈 저장고에 혈액이 반나절 사용량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 헌혈행사가 없었다면 , 당장 수술이 필요한 병원에 알려야 했었다"며 위급한 환자의 수술이 지연되지 않음에 안도했다.
같은 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회원들은 '그래주에이트콜럼버스' 호텔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여 29명이 채혈에 성공했다.31일에는 코네티컷 미들타운 회원 50명이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이스트 하트퍼드 YMCA'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2월에 진행된 14지역 헌혈하나둘운동도 1월처럼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진했됐다. 2월 7일, 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주 회원들이 지역 혈액원과 헌혈 센터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전개했고, 이어 펜실베이니아.뉴저지. 와이오밍주를 비롯한 10개 주 회원들이 14일 두곳, 15일 한 곳, 21일 세 곳, 28일 5곳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그로부터 두 달뒤 4월 11일에는 미국 모든 지부가 함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테갓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전개했는1,300명이 헌혈 동참 의사를 밝혔고 그중 건강한 혈액을 가진 1,043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사실 스타디움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인원은 960명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런데 댈러스 회원들이 지역 헌혈 센터를 찾아가 헌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한 날 천 명이 넘는 인원이 헌혈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 것이다.
4월까지 진행된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은 중앙 및 지역 언론사를 통해 46번 보도되며, 팬데믹 시대 헌혈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헌혈에 참석했던 메이우드시 리카도 라라 시장은 2월 10일 온라인 시상식을 열어 위러브유에 표창장을 수여했었다. 그는 위러브유의 헌혈 캠페인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헌혈로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미국회원들, 회원들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는 앞으로도 지체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이념과 더불어 회원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위러브유 행보에 저또한 뿌듯하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응원합니다~~~~
얼마 전 TV로 방영된 '붉은 지구'를 통해서 지구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는데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기후위기시계'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더욱 경각심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때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6시간 235일'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올해 5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헬럴드경제 본사 사옥 헬럴드스퀘어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독일 베를린,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서울이 세번째라고 하네요.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모토로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과 공원, 산과 바다 등을 정화하고 나무 심기로 사막화 방지활동과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배울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지구 환경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응원합니다~~